근데 보넥도 아직 신인이고 작년까지 적자 탈출도 못했는데 벌써 여돌내는 건 이른 것 같아. 투자도 받겠지만 그래도 같은 소속이고 투자받으면 또 다시 적자고 빚이 생기는거니까 보넥도가 또 얼마나 뺑뺑이 돌리고 지금도 바쁜데 더 바쁠듯! 적자 메우느라.. 모든면에서 아직은 이른 것 같아 코즈 자체가 급한 건 알겠지만 보넥도가 어느정도 안정이되고 회사도 이래 저라 저금이든 뭐든 여유가 돌고난 후 만들었으면 좋겠어 너무 급하게 만들려고 하지 말고 제대로 각잡고 만들고 내놨으면 좋겠어 여돌이든 남돌이든 언젠가 나오겠지만 지금은 다 따지고 봐서 너무 이르다고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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