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식론적 미덕

Epistemic virtue

인식론적 미덕은 덕행 인식론자들이 확인한 바와 같이 신념은 윤리적 과정이며 따라서 자신의 삶과 개인적 경험의 지적 미덕이나 악덕에 취약하다는 그들의 주장을 반영한다.일부 인식론적 미덕은 중세 전통에 대한 연구에 기초하여 W. Jay Wood에 의해 확인되었다.덕목은 일반적으로 선량한 도덕성에 의해 정의되며, 인식론적 덕목은 달리 지적 덕목으로 정의된다.[1]

인식론의 기초

인식론적 미덕의 토대는 인식론, 즉 현실과 관련된 우리 자신의 인식에 따라 진실로 알고 있는 것에 대한 이론이다.철학자들마음이 현실과 어떻게 연관되는지에 관심이 있다.그들은 우리가 사물을 아는가, 우리가 사물을 어떻게 아는가, 그리고 우리가 언제 이런 것들을 아는가 같은 질문들에 초점을 맞춘다.그들의 주된 관심사는 지식의 전반적인 성질이다.[2]인식론은 모든 지식과학이 축적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려고 노력함으로써 회의론과 싸운다.우리가 알고 있는 것이 사실인지 여부를 알기 위해서는 우리가 알고 있는 것을 의심해야 하기 때문에 회의론은 이것에 대한 난관을 조장한다.[3]

인식론적 미덕과 웰빙

인식론적 미덕은 처분의 체계다.[1]인식론적으로 덕망이 있는 사람은 자신의 개인적인 진실에 의문을 품거나 사리사욕이나 감정에 휘둘리지 않고도 진실한 것을 알아내겠다는 결심을 굳힌 사람이다.진리가 사람을 더 나쁘게 만들 수 있는 경우가 수없이 많기 때문에 이 두 개념 사이에는 분명한 긴장감이 있다.[1]의심의 여지 없이 우리 모두는 무지한 채로 있는 것이 진실을 아는 것보다 더 나은 선택이었던 순간을 알고 있다.이것의 한 예는 자신의 중요한 다른 사람이 바람을 피우고 있다는 것을 모르는 것이 더 나은 사람일 것이고, 어떤 사람들은 그것이 그들에게 덜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거짓된 삶을 사는 것을 선호할 것이다.

인식론적으로 덕망이 있는 사람은 사리사욕이나 다른 외부 요소에 휘둘리지 않고 진리를 탐구하는 데 더 신경을 쓴다.행복한 사람은 오히려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 자신을 속이고 기분이 나쁠 수 있는 다른 감정들을 억누르려는 희망 속에서 어떤 진실들을 눈치채지 못하게 내버려둘 것이다.

덕목 vs 인식 덕목

미덕과 인식론적 미덕은 인식론과 그것이 무엇인지를 잘 모르면 구별하기 어려운 두 가지 매우 뚜렷한 것이다.미덕은 도덕적으로 옳다고 보여지는 특성이나 질로 정의되며 따라서 미덕적 특성으로 간주된다.[3]자, 인식론적 미덕은 우리의 믿음이 윤리적 과정을 거치고 이것 때문에 우리의 신념, 개인적 미덕, 그리고 단지 우리의 개인적 경험에 의해 영향을 받는다는 생각이다.[1]덕행은 행동과 도덕적인 인격에 더 가깝고 옳은 일을 하고 그른 일을 피하는 것이다.반면에 인식론적 미덕은 우리의 생각과 우리 자신의 신념에 더 초점을 맞춘다.

개요

인식론적으로 도덕적인 사람이 된다는 것은 종종 비판적인 사상가가 되는 것과 동일시되며 인간의 대리인과 가장 접근하기 쉬운 진리의 근사치에 도달할 수 있게 하는 종류의 관행에 초점을 맞춘다.[4][5]

인식론적 덕목에는 양심뿐 아니라[6] 다음과 같은 것들이 포함된다.[5]

이는 다음과 같은 인식론적 악습과 대조될 수 있다.

이러한 맥락에서 호기심은 긍정적인 학문적(또는 어쩌면 탐구적인) 것과는 대조적으로 불건전한 것에 대한 끌림의 중세적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하라.

참고 항목

메모들

  1. ^ a b c d Baril, Anne (2016). "The Role of Epistemic Virtue in the Realization of Basic Goods". Episteme. 13 (4): 379–395. doi:10.1017/epi.2016.19. ISSN 1742-3600. S2CID 151879106.
  2. ^ Ichikawa, Jonathan Jenkins (2018-08-23). "Faith and Epistemology". Episteme. 17 (1): 121–140. doi:10.1017/epi.2018.30. ISSN 1742-3600. S2CID 171824124.
  3. ^ a b Fairweather, Abrol. Zagzebski, Linda Trinkaus (2001). Virtue epistemology : essays on epistemic virtue and responsibility. Oxford University Press. ISBN 1-4237-6215-0. OCLC 65188782.{{cite book}}: CS1 maint : 복수이름 : 작성자 목록(링크)
  4. ^ 비숍, 엠앤트라우트, J. D. 2004인식론과 인간 판단의 심리학.옥스퍼드:옥스퍼드 대학교 출판부
  5. ^ a b Pigliucci, Massimo (2017). "The Virtuous Skeptic". Skeptical Inquirer. 41 (2): 54–57.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018-11-09. Retrieved 9 November 2018.
  6. ^ Greco, John. 2011.

참조

  • W. 제이 우드, 인식론:지적으로 덕을 쌓는 것 (InterVarsity Press, 1998)
  • 로버트 C.로버츠와 W. 제이 우드, 지적 덕목:규제적 인식론의 에세이 (Oxford University Press, 2007)
  • 린다 자제브스키, 마음의 미덕 (캠브리지 대학 출판부, 1996)
  • 마이클 드폴과 린다 자그제브스키, 에드스지적 덕행(Oxford University Press, 2003)
  • 로레인 다스턴과 피터 갤리슨, 객관성(Zone Books, 2007)
  • 바릴, 앤."기초상품 실현에 있어서 인식적 미덕의 역할."Episteme: 개인사회 인식론의 저널, 제13권, 제4권, 2016년 1월, 페이지 379–395.EBSCOhost, search.ebscohost.com/login.aspx?direct=true&db=pif&AN=PHL2346569&site=ehost-live

외부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