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성년자를 상대로 6년동안 그루밍하다가 죽음으로 몰고간 부적절한 교제로 인한 청소년 성매수에 해당하는 엄연한 성범죄자인데 이렇게까지 여론이 김새론의 희생을 안타까워하기는 커녕 가십에 신나고 김수현에 대한 충격에 욕하는 이 사회 분위기도 기괴하다 진짜.. 적어도 고인에 대한 추모하는 마음을 갖고 김수현이 얼마나 악랄한 싸패인지 신랄하게 힐난하는 기사들이 쏟아져야되지않나.. 그 와중에 음주운전이네 김새론 가족들도 공범이네 본질 흐리는 애샛기들 섞여가지고 고인이 사망전까지 얼마나 힘들었을지는 왜이리 금방 잊혀질까.. 고인이 원하는게 무엇일지에 집중해라 제발... 아저씨 개봉된 초등학교 저학년 시절부터 학교에서 쭉 심한 따돌림을 당해왔고, 이미 여기서 새론이의 인생과 인성은 살인당한거나 마찬가지임. 초등학생 아이가 극심한 따돌림이라니. 그리고선 중학생때부턴 왠 아저씨한테 그루밍당하면서 웑조ㄱ ㅛ제까지 당하고 그러면서도 24살이 되기까지 복도에서 매일 울었고, 그 개ㅈ같은 아저씨가 7억갚으라고 버리고 기자들한테 번호도 뿌리고 사정사정하는 문자도 다 보여준 그 고통 속에서도 빚 갚겠다고 알바를 했는데도 벌어들인 돈이 얼마일텐데 알바냐 동정여론 만들지마라 하고, 음주운전 때는 과거 다 악의적으로 날조되고 짜집기된거까지 끌올해서 까고, 아예 먹고 살 길을 끊기게 하고, 지금까지도 ㅈㅅ은 ㅈㅅ이고 음주는 음주다 ㅇㅈㄹ하는게 진짜 정상이라고 생각하냐 이성적이고 냉철한척 공감능력 결여된 멋진 분석가인줄 착각하는 그 자아에 적당히 도취해라.... 진짜 내가 다 찾아가서 대가리 깨고싶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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