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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가 살롱드립 나와서 털어준 찐 남매 모먼트 ㅎㅎㅎ 보통 자매던 남매던... 형제는 모르겠다만 서로 호칭 따박따박 지켜가면서 부르진 않죠... ㅋㅋㅋㅋ 그리고 흥분하면 그딴거 더 없음
근데 누나인 아이유 반응이 세상 단호함 절대 안됨, 걔는 나한테 절대 그렇게 해선 안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야 무서워
긴말 필요 없음 동생이 누나한테 그랬다? "걔는 죽어요" 헐....아이유 진짜 무서운 누나인거임? ㅎㄷㄷㄷㄷ
심지어 호칭이 아닌 누나의 이름을 함부로 불러 본적이 없다는 아이유 남동생 실화냐..
지은이, 이지은이 뭐 이렇게 부른다? 아주 그냥 혼꾸녕 남 ㅎㅎㅎ
그나마 좀 제일 까불때 봐주는 마지노선은... 아이유 정도? 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유가 네 친구야 .. ?" 근데 그 아이유도 선넘으면 가차 없음 응징은 하지 않더라도 경고는 꼭 한다고 ㅎㄷㄷㄷㄷㄷ
동생 한정 카리스마 트위티 너무 생소하다.... 찐 남매 모먼트는 종종 짤 뜨는거 봐서 알긴 했는데 이렇게 단호박 누님인줄은 미처 몰랐음
이런 기쎈 누나의 찐남매 모먼트는 가족 톡방에서도 가차없음 ㅋㅋㅋㅋ
가족들 다 있는 톡방에서 동생이 뭐라고 말만 하면...
동생한테 꼭 꼽을 ㅋㅋㅋㅋㅋㅋㅋㅋ 준다고 ㅎㅎㅎㅎㅎㅎ ㅠㅠ **가족톡방에서 아이유의 역할: 동생 꼽 주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뭐야 둘이 어떤 남매의 삶을 산거야 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오해는 하지 말아야 할것이 동생이랑 꼭 그렇게 하고 싶은 마음도 없고 상황이 아니어도
가족이란 관객만 있다면 그냥 꾼이 되는거야 딱히 그러고 싶은 마음이 없을지라도ㅋㅋㅋㅋㅋ 역할놀이 마냥 ㅎㅎㅎ
진짜 뭐냐 아이유는 흔하지는 않다는 무서운 찐누나의 표본 그 자체셨네 ㅎㅎㅎ 이 글을 찌고 나서 보니 이 남매의 관계성이 급 궁금해졌음ㅋㅋㅋ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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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이유 그래도 잘되길 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