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할아버지 평생 담배펴대고 할머니 패고 지금 나이먹고 힘없는데 아직도 담배뻑뻑핌 할머니 기관지 ㅈㄴ약해짐 그거보면서도 집구석에서 계속 쳐핌 울엄마는 할머니 불쌍하고 할아버지를 좋아할수가없다고함 내가봐도 ㅈㄴ극혐임 담배피우는사람이 다 이러진않을수있어도 걍 엄마랑할머니 불쌍해서 난 내남편 혹은 남친은 담배안피는사람이 좋음 할배 죽지도않음 할머니만 불쌍하지 진짜
담배냄새가 일단 진짜 극혐이고 담배 물고 침 찍찍 밷는건 더 극혐이여서? 저희 집에 흡연자가 없어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솔직히 흡연자분들 길 걸어가면서 담배피우시면 옆에서 걷는사람 연기때문에 숨막혀요...제발 피우실꺼면 가만히 서서 피워주세요. 길거리에서 안피우시면 더 좋고
입냄새 개심함 ㄹㅇ. 내 남친이 금연한지 약 1달 반 정도 된 것 같은데 그 전까지만 해도 스킨쉽할 때마다 담배냄새 쩔었음. 몸에서든 입에서든. 그래도 신이 날 도운건지 모르겠지만 예전에 아픈 게 다시 담배때문에 도져서 결국 재수술하고서 금연시작함. 지금은 좋은 향수냄새만 나니까 너무 행복함
베스트 댓글
작성자 찾기
일반 댓글
담배 안피는 사람이 담배를 싫어하는 거지.
이건 당연한 거잖아? 냄새나고 건강에도 안좋은 걸 돈써가며 왜 하냐는 생각
요즘은 여자도 많이 피지만 아직 남자들에 비해서는 피는 사람이 적은 것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