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이콘 X 세븐틴 원우, 민규 반창고 때문에 나홀로 집에 미남 버전인가 싶은 사고뭉치 게임보이 컨셉 개가티 조타...... white midnight 이 하얀 한밤이라는 뜻인 만큼 역설적인 대비로 이중적인 매력 보여주는 컨셉이랬는데
이런 대비를 말하시는 거라면 개 큰 성공.... 가방끈 참 길다고 말하고 싶은 부분... 야심한 밤, 개구진 악동으로 변한 두 사람의 시간 깊은 새벽, 시간이 멈췄을 때 은밀한 그들의 순간 깊은 새벽엔 뭐 뱀파이어라도 되는 거냐고 당장 구매 갈겨
컨셉 자체가 다양한 것도 좋지만 일단 얼굴이.. 솔직히 둘 얼굴이 따로 떼어서 보면 어울리나??? 하는 생각 드는데 막상 나란히 붙여놓으면 이상하게 잘 붙는 감이 있음.. 아니 닮은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아예 하나하나 정반대인 느낌도 아닌데 안정적인 거 먼말인지 앎???
이런 풋풋한 댕냥즈 컨셉도 있음 이 컨셉 착장은 별론데 얼굴이 무쳤다
|
내가 쓴 글 보기 > 책갈피에서 확인하세요.
작성자 찾기
해당 게시물에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