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 카르만 기아

Volkswagen Karmann Ghia
폭스바겐 타입 14/타입 34
Volkswagen Karmann-Ghia Type 14 coupe (6106019298).jpg
1962 VW 카르만 기아
개요
제조원폭스바겐
생산.
  • 독일(1955-1974); 445,238건 구축:[1]
  • 쿠페: 364,401
  • 카브리올레: 80,837
  • 브라질(1962~1975년); 41,689개 건설:[2]
  • 쿠페: 23,393
  • 카브리올레: 177
  • TC: 18,119
어셈블리서독: 오스나브뤼크[3]
브라질:So Bernardo do Campo (Volkswagen do Brazil)
디자이너Carrozzeria Ghia: Luigi Segre와 Felice Mario Boano 및 기타; 1972년 Sergio Sartorelli 업데이트
본체와 섀시
학급스포츠카(S)
바디 스타일2도어 컨버터블
2도어 쿠페
레이아웃RR 레이아웃
관련된폭스바겐 비틀
푸마 GT
파워트레인
엔진1200cc, 1300cc, 1500cc 또는 1600cc 플랫-4
연표
후계자

폭스바겐 카르만 지아(Karmann Ghia)는 폭스바겐에서 출시한 2+2 쿠페(1955-1974)와 2+2 컨버터블(1957-1974) 차체 스타일이다.내부적으로 Type 14로 명명된 Karmann Ghia는 Type 1(Beetle)의 섀시와 기계 장치를 이탈리아의 Carrozzeria Ghia의 스타일링과 독일 마차 빌딩 하우스 Karmann의 수작업 차체 제작과 결합했습니다.

1974년식 카르만 기아스는 모두 2인승으로 판매되기 때문에 최종 연식 동안 북미 모델에서는 뒷좌석의 잔존이 단종되었다.1962-1969년 동안 폭스바겐은 타입 3 플랫폼을 기반으로 타입 34를 출시했으며, 각진 차체 구조와 해당 플랫폼의 기계 장치를 특징으로 했다.

독일에서 445,000대[3] 이상의 카르만 기아가 생산되었으며, 이 차종에는 타입 34가 포함되지 않았다.폴크스바겐 도 브라질(Volkswagen Brazil)은 1962년부터 1975년까지 브라질에서 4만1600여 대의 남미용 모델을 생산했다.

오랫동안 외부 스타일링으로 유명했던 Karmann Ghia는 Carrozzeria Ghia의 수많은 개인들로부터 입력을 받아 디자인되었으며 Virgil Exner의 작품에 강한 영향을 받았지만, 모든 디자이너들은 명확한 개별 스타일링 속성 없이 통과했습니다.

창세기

카르만 기아의 역사에는 세 개의 회사와 수많은 개인들이 함께 모였습니다.1950년대 초, 폭스바겐은 폭스바겐 비틀을 생산하고 있었고, 전후 생활수준이 높아짐에 따라 폭스바겐의 경영진은 적극적이지는 않더라도 최소한 후광 모델을 시장에 추가하는 데 수용적이었다.Luigi Segre는 Carrozzeria Ghia의 국제적인 명성을 넓히는데 전념했다.그리고 빌헬름 카르만은 그의 가족 코치 건설 회사 카르만을 인수했고 폭스바겐의 컨버터블 모델을 만드는 계약을 늘리는데 열심이었다.

빌헬름 Karmann와 루이지 세그레:종종 국제 자동차 쇼에서, 그리고 초기 토론 빌헬름 Karmann에 의해 유발된 후, 세그레:비밀리에 폭스바겐 비틀 기초로 한 prototype[5]에 사용할 obtained[4]서로와 마주쳐–은 유형 I의 어려운에 오고 잔 파올로, 마리오 Boano의 아들을 하나에 파리와 차를 몰았다. 그것 bac토리노까지.[6]Ghia는 플랫폼을 커스터마이즈하여 초기 프로토타입을 설계하고 5개월 만에 모델을 제작했습니다.Segre는 1953년 말 파리에서 열린 Societe France Motors 공장(Volksbagen의 프랑스 대리점 및 Ghia가 제조한 크라이슬러 [7]모델의 유럽 독점 딜러)에서 처음 논의한 지 1년 후에 Wilhelm Karmann에게 이 모델을 몰래 제시했습니다.빌헬름 카르만이 쿠페를 보았을 때 카르만은 "저걸 만들고 싶어요!"[8]라고 말했다.Ghia의 수장으로서 Segre는 구상 및 프로토타이핑을 통해 프로젝트를 단독 지휘하여 Willhelm Karmann이 원하는 실현 가능한 프로젝트를 제공했습니다.Willhelm Karmann은 이 프로젝트를 폭스바겐에 제출하게 됩니다.

그러나 Segre와 Mario Boano, Sergio Coggiola, Giovanni Savonuzi가 통합한 차량 스타일링은 여러 차례에 걸쳐 디자인을 [9]인정받았습니다.게다가 디자인은 Ghia가 시제품 제작을 맡았던 Virgil Exner의 Chrysler d'Elegance 및 K-310 컨셉과 놀랄 만한 스타일링 유사성을 보였고, 이는 Mario [4]Boano가 이전에 개발한 수많은 단서와 테마를 반영했습니다.버질 엑스너의 아들 버질 엠에 따르면Exner Jr., Giovanni Savonuzi는 "크라이슬러의 계란 상자 그릴을 부드럽고 보트 같은 [10]뱃머리로 대체하여 실물 크기의 D'Elegance를 축소하는 임무를 맡았다.엑스너 주니어는 또한 "카르만 기아는 크라이슬러 데레간스를 직접적이고 고의적으로 도용한 것"이라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기반니 사보누지는 데레강스를 축소하고 카르만 기아를 만든 엔지니어이자 디자이너였다.아무도 개의치 않았다.정말 [6]멋졌어요.

다양한 [4]디자이너가 사망하기 전에는 주요 작업자의 중복 작업으로 인해 정확한 스타일링 책임이 제대로 문서화되지 않았습니다.Karmann Ghia의 스타일링에 대한 명확한 개인 속성은 [4]만들어지지 않았다.

Segre와 Virgil Exner는 직업적으로 그리고 개인적으로 친해졌고, 결국 [11]함께 유럽을 여행했다.피터 그리스트는 2007년 Exner 전기에서 1955년 Exner가 그의 크라이슬러 D'Elegance에서 많이 오려낸 Karmann Ghia를 보았을 때 "그는 결과에 만족했고 그의 디자인 중 하나가 대규모 생산으로 [12]만들어졌다는 것에 기뻤다."고 썼다.Exner 사무실의 스타일리스트인 Chris Voss는 1993년에 Exner가 Karmann Ghia를 궁극의 [9]아첨의 형태로 여겼다고 보고했다.Segre는 감사의 [13]표시로 Exner에게 Karmanghia가 미시간 주에 수입한 첫 번째 작품을 보냈다.

후에 폭스바겐 11월 1953년에 디자인을 승인했다, 색 폭스바겐 카르만 기아와 생산을 통해 Ghia[8]과 그 후에 오스나브뤼크에서 — 궁극적으로 445,000동안 한 작품 1위로, 실질적으로 바뀌지 않고 19년 연속 갔다(는 1955년 파리와 Frankfurt[10]자동차 쇼 또는 Kasino 호텔 Westfalia년 독일의 7월 14일, 1955년에서)[14]데뷔했다.[3]

  • 초기 Karmann-Ghia 모델(헤드라이트가 낮고 전면 흡기구도 다름)
  • Lavenham, VW Cars And Camper Vans (27863655982).jpg
  • Lavenham, VW Cars And Camper Vans (27685506240).jpg
  • Lavenham, VW Cars And Camper Vans (27685635470).jpg

생산.

디자인과 시제품은 폭스바겐 임원들로부터 호평을 받았으며, 1953년 10월 파리 모터쇼에서 스타일링 컨셉으로 "by Ghia"[15]로 첫 선을 보인 14형은 1955년 8월[3] 독일 오스나브뤼크에서 생산되었다.Type 14에 대한 대중의 반응은 예상을 웃돌았고, 첫 해에 10,000대 이상이 팔렸다.

브라질이 상파울루 거리에 지은 카르만 기아
VW 카르만 지아 카브리올레

볼트온 펜더로 기계로 용접된 비틀의 차체와 달리 카르만 지아의 차체 패널은 고급 제조업체에 상응하는 시간이 걸리는 프로세스로 엉덩이 용접, 손 모양, 영국식 퍼터 등으로 매끄럽게 처리되어 카르만 지아의 가격이 비싸졌습니다.

Type 14는 진정한 스포츠카가 아니라 실용적이고 스타일리시한 2+2로 판매되었다.두 사람이 엔진을 공유하면서 타입 14의 엔진 배기량은 타입 1(비틀)과 동시에 증가하여 최종적으로 배기량 1584cc에 도달하여 61PS(45kW; 60hp)를 생산하였다.

카르만 기아의 [16]도입 직후, 생산량은 2배로 증가해,[16] 미국에 가장 많이 수입된 차가 되었다.

1957년 8월 폭스바겐은 카르만 기아의 컨버터블 버전을 선보였다.1961년의 외관 변경에는 폭이 넓고 지느러미가 있는 프론트 그릴, 높이가 높고 둥근 리어 테일라이트 및 헤드라이트가 더 높은 위치로 재배치되어 이전 모델과 로우라이트라고 불리는 헤드라이트 배치가 포함되었습니다.타입 34의 디자이너인 이탈리아 디자이너 [17]세르지오 사르토렐리는 타입 14의 다양한 재작성을 감독했다.

1970년에는 더 큰 미등이 후진등과 더 큰 랩어라운드 방향 지시등을 통합했습니다.한층 더 크고 넓은 후미등이 측면 시인성을 높였습니다.1972년, 대형 사각 범퍼가 매끄러운 원형 원형을 대체했고, 테일 라이트가 다시 확대되었다.미국 모델의 경우에만, 미국 고속도로교통안전국(NHTSA)이 의무적으로 수정한 1973년식 수정사항에는 에너지 흡수 범퍼가 포함되었다.뒷좌석은 카펫이 깔린 패키지 선반으로 대체되었습니다.

1974년 후반에 이 차는 골프에 기반을 둔 시로코로 대체되었다.

카르만 기아(1963년)[18]
엔진 변위 힘 토크 휠베이스 L × W × H (m) 체중 최고 속도 0→100km/h(0~62mph) 연료 캡
OHV 4 스트로크 공랭 플랫 4 "Volkswagen", 싱글 Solex 28 PICT 카뷰레터 1,192cc(77×64mm) 3,600rpm으로 34PS(25kW, 34hp) 8.4 kg µm (82.4 N µm, 60.8 lb µft, 2,000 rpm) 2,400 mm (94.5 인치) 4.14 × 1.63 × 1.33 820 kg (1,808파운드) 120km/h(75mph)
OHV 4 스트로크 공랭 플랫4 'Volkswagen' (더블 Solex 32 PBIC 카뷰레터 탑재)
그리고 OKRASA 롱 스트로크 크랭크축. 		1,295cc(77 × 69.5mm) 4,200 rpm으로 50 PS(37 kW, 49 hp) 9.6 kg µm (94.1 N µm, 69.4 lb µft, 2,800 rpm) 150km/h(93mph)
  • 카르만-기아 미등 비교
  • Tail lights (1955–1959)

    테일라이트(1955년-1959년)

  • Tail lights (1960–1969)

    테일라이트 (1960년 ~ 1969년)

  • Tail lights US-spec all red (1970–1971)

    테일라이트 US-spec all red(1970~1971년)

  • Tail lights Euro-spec red and amber (1970–1971)

    테일라이트 Euro-spec 레드 및 오렌지(1970~1971년)

  • Tail lights (1972–1974)

    테일라이트(1972년-1974년)

34식 카르만 기아

1961년 9월 폭스바겐은 VW 1500 Karmann Ghia [19]또는 Type 34를 출시했으며, 폭스바겐의 새로운 플랫 1500cc 엔진 디자인과 이탈리아 엔지니어 Sergio Sartorelli의 [17]스타일링을 특징으로 합니다.타입 34는 1967년에 도입된 타입 14 1500과의 혼선으로 인해 독일에서는 "Der Gro kare Karmann", 영국에서는 "Razor Edge Ghia", 미국에서는 "Type 3 Ghia"로 다양하게 알려져 있었다.오늘날 타입 34라는 이름은 세계적인 명명 규칙으로 [19]인식되고 있다.

1962년에는 전동식 슬라이딩 스틸 선루프가 옵션으로 제공되었으며, 이 옵션을 갖춘 세계 두 번째 자동차 모델입니다.스타일링은 오리지널 카르만 기아보다 더 많은 인테리어와 카고룸을 제공했습니다.그것은 전기 시계, 세 개의 짐칸, 내장 안개등, 둥근 테일라이트, 상하의 대시패드, 도어패드, 그리고 긴 패드가 있는 팔걸이를 특징으로 했다.그것은 그 당시 가장 빠른 생산 VW 모델이었다.

VW-Porshe 914로 대체되기 전까지는 1960년대에 생산된 승용차 중 가장 비싸고 고급스러운 VW였습니다. 당시 많은 시장에서 Beetle의 두 배 가격이었습니다. 1962-1969년에는 [1]42,505대(시제품 컨버터블 17대 포함)가 생산되었습니다.

타입 34는 대부분의 국가에서 구입할 수 있었지만, VW의 가장 크고 중요한 수출 시장인 미국에서는 공식적으로 제공되지 않았습니다.이는 판매대수가 낮은 또 다른 이유입니다.많은 사람들이 여전히 미국(대부분 캐나다를 경유)으로 진출했으며, 미국이 세계에서 가장 많은 Type 34를 보유하고 있다(남은 [20]총 1,500~2000대 중 400대).

Type 14 형제와 마찬가지로, Type 34는 이탈리아 디자인 스튜디오 Ghia에 의해 스타일링 되었다.비슷한 스타일링의 영향도 있지만, 타입 14 Ghia는 타입 34와 매우 다르게 보입니다.섀시는 차량 간에도 큰 차이가 있습니다.Type 14는 Veetle(플로어팬이 넓지만)과 섀시를 공유하며, Type 34 차체는 개조되지 않은 Type 3 섀시와 드라이브 트레인(1500/1600 노치백, Variant(스퀘어백), 패스트백과 동일)에 탑재되어 있습니다.이 모두 표준 1500 팬케이크 엔진 t로 구별됩니다.모자는 전면과 후면을 기동할 수 있습니다.타입 34는 다른 타입 3s와 기계적으로 동일합니다.모든 차체, 인테리어, 유리, 범퍼, 그리고 대부분의 렌즈는 타입 34에 고유합니다.

타입 34를 조립한 빌헬름 카르만 공장 조립 라인에서는 타입 34의 대체 모델인 VW-포르쉐 914(미국에서는 포르쉐 914로 알려져 있음)도 생산되었습니다.

  • 1966 VW Type 34 in Melbourne, Australia

    1966년식 VW 타입 34(호주 멜버른)

  • 1966 VW Type 34 in Melbourne, Australia

    1966년식 VW 타입 34(호주 멜버른)

  • 1961 VW Type 34 Convertible prototype. Only 17 were built.

    1961 VW 타입 34 컨버터블 프로토타입.겨우 17개만 지어졌다.

카르만 기아 TC

Karmann Ghia TC
카르만 기아 TC
카르만 기아 TC

폴크스바겐이 1961년 유럽에 선보인 34식 카르만-기아 쿠페의 대안으로, 폴크스바겐 도 브라질은 1960년대 말 토리노의 기아에서 14식 개조 모델을 찾았다.당시 기아는 유명한 이탈리아 디자이너인 Giorgetto Giugiaro를 고용했고 그는 새로운 브라질 Karmann Ghia를 위해 일할 예정이었다.그 결과 1972년 생산을 [21]시작해 1975년까지 생산된 폭스바겐 카르만 지아 TC(투어링 쿠페)가 탄생했다.

모던하고 편안한 인테리어의 넉넉한 2+2 쿠페입니다.그 아래는 타입 14와 비슷했지만, 폭스바겐 비틀이 아닌 폭스바겐 바리안트의 플랫폼을 사용했다.주된 차이점은 엔진이었다: 타입 145 TC는 타입 [22]14의 1,192cc 유닛이 아닌 타입 3의 1,584cc 플랫 4cc 공랭식 복서 유닛이 장착되었다.이 차는 4,600rpm에서 65hp(48kW)의 속도를 냈고, 최고 속도는 86mph(138km/h)의 속도를 기록했는데, 이는 Type 14 Karmann Ghia의 최고 속도인 34h(25kW)와 72mph(116km/h)와 비교된다.

1972년부터 1975년까지 18,119대의 TC 모델이 생산되었다.그것은 남미에서만 제공되었고 대륙 밖으로 수출되지 않았다.독일 오스나브뤼크에 있는 카르만의 공장 박물관 컬렉션의 일부인 프로토타입이 있습니다.

후속 개념

1990년 카르만은 프랑크푸르트 [23]모터쇼에서 카르만 지아에서 영감을 받은 콘셉트카 카르만 쿠페를 선보였고, 2013년 4월 카르만 지아 도 브라질은 브라질 학생들을 대상으로 폴크스바겐 카르만-기아 쿠페를 현대적으로 해석하는 대회를 개최하여 [24]시제품 개발을 이끌었습니다.

레퍼런스

메모들

  1. ^ a b Oswald, Werner (2003). Deutsche Autos 1945–1990, Band 3. Stuttgart: Motorbuch Verlag. pp. 39, 53. ISBN 3-613-02116-1.
  2. ^ VW
  3. ^ a b c d "Classic Cars: Volkswagen Karmann Ghia". independent.co.uk. 2007-12-04.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December 5, 2007. Retrieved 2008-01-22.
  4. ^ a b c d Malcolm Bobbitt (2004). "Karmann Ghia, p. 7". Veloce Publishing, 2002. ISBN 9781845845513.
  5. ^ Lee Thomas Hedges. "The Untold Story - VW Karmann Ghia Research & Development". VW Trends Magazine, May 1996. Carrozzeria Ghia was one of Italy’s most prominent auto design firms. The head of Ghia in 1950 was Mario Boano. He was a master craftsman by trade, having worked with coachbuilders in the 1930s and 40s, creating wooden automotive models on contract. After merging with the Carrozzeria Ghia design firm in 1946, he began designing some very original forward thinking cars for firms like Alfa Romeo, Lancia, and Fiat. These cars were designed from 1949 to 1952, and all had similar styling components to what would eventually be the VW Karmann Ghia. Gian Paolo Boano, Mario’s son, worked as his assistant from 1950-55 and remembers his father doing design work based on the Beetle chassis during 1950-52. Although his designs were on paper and well detailed his requests for a VW chassis from the VW factory were denied, and no full-size prototypes were ever constructed. "As Carrozzeria Ghia depended on auto design contractors for their livelihood, they were always on the lookout for new clients and new opportunities. In 1951, Luigi Segre was sent to the U.S. to negotiate new business from the American auto makers. He met with the head of Chrysler’s show car division, Virgil Exner. Exner had been an automotive design virtuoso, working for Pontiac in the 1930s and Studebaker in the 1940s, and had joined Chrysler in 1950. He was responsible for transforming the entire Chrysler model line in the early 1950s, from squared engineer-inspired boxes to stylish masterpieces. Due to the high cost and time-consuming process of turning auto designs into actual show car prototypes, Exner hired Ghia to build his Chrysler designs in the 1950s. "The most interesting of the cars Ghia built for Exner was the 1953 Chrysler D’elegance. This special bodied car began as a collection of sketches and a plaster scaled model, which was sent to Ghia in Italy in late 1952, completed in early 1953, and returned to Chrysler. Remarkably, the side fender treatment and smooth front end design were strikingly similar to the prototype that Ghia was working on for Karmann in 1953. Since Ghia had both prototype projects being built side-by-side, it is plausible that certain liberties were taken and ideas shared in both Chrysler and Karmann sports car prototypes. Carrozzeria Ghia has denied any link between the 1953 VW Karmann Ghia and the 1953 Chrysler D’elegance. One thing is for certain, however, it is one of the most interesting connections in VW history. "When Luigi Segre returned to the Ghia studios in Italy to break the news that Karmann wanted them to design a prototype sports car for Volkswagen, his excitement and anticipation generated from this opportunity was immense. Since Ghia’s owner, Mario Boano, had problems in the past with securing a Beetle chassis from VW, he asked Segre to visit nearby France to get a chassis for this new project. In March 1953, Segre met with the French VW importer, Charles Ladouche, and soon a 1952 Standard Beetle Sedan was ready. Gian Paolo drove to Paris a few weeks later to retrieve the car which was to become the prototype Karmann Ghia Coupe of 1953. Gian Paolo, upon reflection on the secretive project, recalled having problems at the Italian border because he did not have the necessary import papers for this VW. "Now that Ghia had found a chassis, they made the VW sports coupe project their highest priority. With Boano’s styling ideas from the past three years, the entire Ghia staff, and huge expectations of success in their minds, Carrozzeria Ghia completed the first prototype in only five months, by September 1953. There have never been any pre-prototype sketches release to the public by Ghia, another interesting fact considering the Chrysler connection.
  6. ^ a b Ronnie Schreiber (August 30, 2014). "VW's Karmann Ghia Was a 5/8ths Scale Chrysler". The Truth About Cars.
  7. ^ "La storia". Karmannghia.it.
  8. ^ a b "AUTOMOTIVE DESIGN ORAL HISTORY PROJECT The Reminiscences of Virgil Max Exner, Jr". Automobile in American Life and Society. [Segre] approached [Chrysler] through C.B. Thomas and engineering to Jim Zeder who was the vice-president of engineering to show what they called the Plymouth 500X. And it was shown to my father [Virgil Exner], and, oh, he thought that their workmanship was wonderful, and just unbelievable compared to these parade cars which had been built by the Chrysler shops at an enormous cost -- two hundred/three hundred thousand dollars. At that time, that was a tremendous amount of money, while Ghia was showing this little Plymouth . It wasn't nearly as big, but it was a totally new body built on a standard chassis, but they were quoting prices for show cars to be built from ten to twenty thousand dollars at that time, and the workmanship was excellent. There was a bit of fear on the part of Chrysler that they would be taking work away from union shops to have these cars built in Italy . But, nevertheless, they signed a contract with Segre to go ahead. Chrysler would design a car, and Ghia would build what became the first true show car that my father was responsible for [from] the new design section at Chrysler.
  9. ^ a b Michael Lamm. "SIA Flashback – 1953 Chrysler D'Elegance: Deja Vu All Over Again". Special Interest Autos #136 July/August 1993.
  10. ^ a b John F. Katz (September 24, 2006). "1963 Volkswagen Karmann-Ghia: Slower, but Prettier Than Any Porsche". Autoweek.
  11. ^ "AUTOMOTIVE DESIGN ORAL HISTORY PROJECT The Reminiscences of Virgil Max Exner, Jr". Benson Ford Research Center. The Henry Ford. 1989. Virgil Exner Jr., [Segre] was a real nice guy -- super guy -- great big fellow. He married quite a wealthy Brazilian gal. They were a neat couple and raised a nice family. They became very good friends with my family. I liked Luigi very much.
  12. ^ Daniel Strohl (November 10, 2017). "Virgil Exner actually didn't mind that the Karmann Ghia directly copied his 1953 Chrysler D'Elegance". Hemmings Motor News.
  13. ^ Daryl Scott (January 17, 2016). "Five Things You Might Not Have Known About Virgil Exner". Throwing wrenches.
  14. ^ "VW launches the Karmann-Ghia in 1955". Autonews.com.
  15. ^ "The Karmann Story". by Dieter Knust, published by Verlag Meinders & Elstermann GmbH & Co. 1996.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002-01-31.
  16. ^ a b "Karmann-Ghia Coupe & Convertible, Veloce Publishing".
  17. ^ a b "Karmann Ghia Italia – Karmann Ghia Italy" (in Italian). Karmannghia.it. 2008-10-18. Retrieved 2009-10-25.
  18. ^ Auto Retro. Fontainebleau (FR): Éditions LVA. 2010. p. 132.
  19. ^ a b Hedges, Lee Thomas. "Type 3 Ghia (Type 34) History". Retrieved 2007-04-15.
  20. ^ 타입 34 레지스트리에 따라
  21. ^ Torchinsky, Jason. "This Brazil-Only Ghia May Be The Loveliest Air-Cooled VW Of All". Jalopnik. Retrieved 2018-08-11.
  22. ^ "Giugiaro's Brazilian Coupe: 1974 VW Karmann Ghia TC in the US". The best vintage and classic cars for sale online Bring a Trailer. 2017-04-04. Retrieved 2018-08-11.
  23. ^ "London & Thames Valley VW Club". ltv-vwc.org.uk.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12 September 2017. Retrieved 2 June 2013.
  24. ^ "Competition for Brazilian students". cardesignnews.com.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8 June 2013. Retrieved 2 June 2013.

참고 문헌

  • Holmes, Mark (2007). Ultimate Convertibles: Roofless Beauty. London: Kandour. pp. 156–157. ISBN 978-1-905741-62-5.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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