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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엄마가 패서 얼굴에 상처남

ㅇㅇ 2025.02.13 22:07 조회196,884
톡톡 10대 이야기 채널보기


나 메디폼 없는데 어카지 도와주라

엄마가 나 안경씌운채로 얼굴 ㅈㄴ 가격하고 머리채 뜯음ㅋㅋㅋㅋ 개웃김.. 아침 10시에 일어났다고 팬거임 너무 늦게 일어났다고

+내가 맞을짓 했다는 댓 이해되는데
울엄마가 원래 조현병이라 이유없이 팸
어렸을때부터 그래서 적응됐는데 얼굴흉은 에바라서 올림

야밤에 메디폼 없을때 대처법을 물어본거지 구걸한건 아님

엄마가 욕먹었으면 좋겠지만 글을 올린 의도는 메디폼이 없을때 대처법임
추천수303
반대수89

모바일에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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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6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ㅇㅇ2025.02.14 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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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왜 애얼굴을 패고 ㅈㄹ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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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2025.02.14 0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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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일단 병원가서 엄마한테 맞았다고 하고 약타요 . 맞은게 처음 아니죠? 나중에 어떻게 될지 모르니 초진시 꼭 엄마한테 맞았다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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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2025.02.14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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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에서의 글은 원래 편향적인 부분이 많아서 엄마말도 들어보긴 해야함. 엄마가 때렸는지 아니었는지도 사실인지 모르고 솔직히 저렇게 되려면 안경만 ㅈㄴ 정밀타격 해야함;; 딱보면 글쓴이말이 과하고 그런걸로 봐서는 주작일 가능성이 높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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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2025.02.14 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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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하 성인되자마자 독립해 그런부모 밑에서 살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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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2025.02.13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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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와 안경 깨져서 눈다치면 어쩌려고 엄마가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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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반대결 ㅇㅇ2025.02.14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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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니가 맞을 짓 한 얘기는 쏙 빼놓니?? 오죽하면 때리셨을까 싶은데 편들어 달라고 징징대기 전에 사건의 경위부터 설명해봐 그게 공평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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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댓글

ㅇㅇ2025.02.14 0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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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일단 병원가서 엄마한테 맞았다고 하고 약타요 . 맞은게 처음 아니죠? 나중에 어떻게 될지 모르니 초진시 꼭 엄마한테 맞았다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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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5.02.16 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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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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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5.02.15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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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ㅁ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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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5.02.15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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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상처연고도 없는거죠? 그 부분 씻고 알콜 등으로 소독하고나서 바세린바르고 자봐요. 바세린 없으면 립밤이나 페이스오일같은거나 그거도 없으면 크림이라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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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5.02.15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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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편의점읍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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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5.02.15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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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약국에 쳐가면 되지 저능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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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5.02.15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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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쓰니야 여기 판 댓글은 걸러 여기 ㄹㅇ ㅂㅅ들 많음 ㅇㅇ 아침 10시에 일어난다고 얼굴 패는 엄마는 엄마도 아니야 일단 그대로 약국가서 약사님께 흉 안지게 하는 연고 달라고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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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5.02.15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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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야 약국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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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2025.02.15 0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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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조현병 무섭은거다 나 칼맞아봤는데 머리 꿰매고 가슴에도 흉터 있거든 조심혀라 지금 때리는정도지?나중 칼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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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5.02.15 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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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판에도 히키코모리 ㅁㅊ년들 많아서 이런 글 쓰면 상처만 받을거임. 미친 엄마네 나중에 독립해서 의절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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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니2025.02.15 0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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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침10시에 일어나서 쳐맞은건데.. 야밤에 메디폼 없으면 어떻하냐고 물은거라고?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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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5.02.15 0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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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세상에 부모도 아닌 것들이 참 많다.. 잘 관리해서 예쁜 얼굴 흉 안졌음 좋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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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5.02.15 0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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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ㅂㅅ이라서 다른 약은 모르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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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5.02.15 0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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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니가 조현병이네 병원 좀 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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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5.02.15 0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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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메디폼 없으면 어떻게 해야하는지 몰라서 썼데.. 개멍청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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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5.02.15 0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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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너 진짜 조현병 맞으면 결혼하지마 연예도 하지마라 웬만하면.. (뉘집 아들 망치려고.. 부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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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5.02.15 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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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충분히 사랑 받고 또 부모의 소중함을 느낄 나이에 늦게 일어났다고.. 저런 폭력을 쓰다니. 성인이라고 모두 어른은 아닙니다. 따님은 따뜻한 엄마가 되어 주시고, 본인의 소중한 인생 스스로 잘 지켜가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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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5.02.15 0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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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직도 애 패고 사는 집 많은가보다.아님 하도 맞고살아서 그게 가정폭력인거 인지도 못하는 애들인건지...이딴 환경에서 뭔 애를 낳으라고;자격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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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5.02.14 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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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댓글에 정병 개많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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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5.02.14 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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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쓰니야 다음에는 마데카솔 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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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5.02.14 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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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여기 ㄹㅇ 지들도 어미라고 같은 엄마편드는 개줌마들 많음ㅋㅋㅋㅋㅋㅋㅋ 역겨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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