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페이지

기자홈

전체 기자
경향신문

윤기은

진실의 윤곽을 잡겠습니다.

  • 구독0
  • 응원0
응원
energyeun@kyunghyang.com
SNS 보내기
통계

기사 통계2024.10.16.~2024.11.15.

  • 최근 한 달(31일)간 총 70건의 기사를 작성했습니다.
  • 세계 섹션 기사가 가장 많습니다.
20 0
10.16
4
10.16 4건
10.17
1
10.17 1건
10.18
9
10.18 9건
10.19
0
10.19 0건
10.20
0
10.20 0건
10.21
2
10.21 2건
10.22
1
10.22 1건
10.23
1
10.23 1건
10.24
2
10.24 2건
10.25
9
10.25 9건
10.26
0
10.26 0건
10.27
0
10.27 0건
10.28
3
10.28 3건
10.29
2
10.29 2건
10.30
0
10.30 0건
10.31
3
10.31 3건
11.1
0
11.1 0건
11.2
0
11.2 0건
11.3
4
11.3 4건
11.4
2
11.4 2건
11.5
4
11.5 4건
11.6
16
11.6 16건
11.7
2
11.7 2건
11.8
3
11.8 3건
11.9
0
11.9 0건
11.10
1
11.10 1건
11.11
1
11.11 1건
11.12
0
11.12 0건
11.13
0
11.13 0건
11.14
0
11.14 0건
11.15
0
11.15 0건

구독자 통계 2024.11.15일까지 집계

10대
1% 6 위
20대
5% 5 위
30대
12% 4 위
40대
21% 3 위
50대
27% 2 위
60대 이상
34% 1 위
경향신문 경향신문의 기사를 더 보려면?
경향신문 경향신문 전체기자 보기

이스라엘-하마스 전쟁

기사보기
기자 Pick
이스라엘, 7000명 머물던 피란민 보호소 폭격···하마스, 6주 휴전안 수용 의향

이스라엘이 가자지구 주민 약 7000여 명이 있던 누세이라트 피란민 보호소에 폭격을 가하면서 민간인 사상자가 나왔다. 전쟁 9개월 동안 민간인 피해가 속출하는 상황에서 이스라엘과 하마스의 휴전 협상 기류도 달라지고 있다.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가 미국이 제시한 6주 휴전안을...

윤기은
2024.07.07.
1 2 3 4 5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기사보기
기자 Pick
우크라·서방국, 러시아 본토 타격론 ‘동상이몽’

우크라이나 키이우 어린이병원 폭격 사건을 계기로 우크라이나 정부 내에서 미국 등이 러시아 본토 타격 범위에 대한 제한을 풀어줘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서방국은 이번 폭격에 대한 대응으로 우크라이나에 방공 무기를 지원하겠다고는 했지만, 본토 타격 범위가 넓어지는 것에...

윤기은
2024.07.10.
1 2 3 4 5

젠더 이슈

기사보기
기자 Pick
2024년 이탈리아의 로사가, 20세기 일본군 성폭력 피해자들에게[인터뷰]

지난달 22일(현지시간) 이탈리아 사르데냐섬의 푸른 바다 앞에 평화의 소녀상이 모습을 드러냈다. 제막식에 나온 현지 주민 로사마리아 카이아자는 “이 조형물은 전쟁 중 일어난 비극에 사람들의 관심을 끌고, 피해자와의 연대를 표현하는 중요한 상징이다”라며 활짝 웃음을 지었다....

윤기은
2024.07.01.
1 2 3 4 5

미국 대선 이슈

기사보기
기자 Pick
전날 밤 극비리에 입장문 작성…참모들도 발표 1분 전에 알았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대선 후보 사퇴 준비는 가족과 최측근만 공유한 상태에서 비밀리에 속전속결로 이뤄졌다. 21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바이든 대통령은 전날 오후 늦게 스티브 리셰티 고문에게 전화해 “마이크와 함께 집으로 오라”고 긴급 호출했다. 리셰티 고문과...

윤기은
2024.07.22.
1 2 3 4 5

과학 이슈

기사보기
기자 Pick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동굴벽화?···‘5만1200년’ 전 그린 인도네시아 돼지

연대 측정 방식이 부정확하다는 논란이 인 스페인 동굴벽화를 제외하면, 발견된 벽화 중 제일 오래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학술지 네이처는 3일(현지시간) 술라웨시섬의 레앙 카람푸앙 동굴에서 발견한 동굴 벽화가 약 5만1200년 된 것으로 추산한 호주 그리피스대·서던크로스대...

윤기은
2024.07.04.
1 2 3 4 5

쉽고 짧은 기사, [암호명 3701]

기사보기
기자 Pick
‘이 단톡’ 들어갔다 정학당한 대학생?[암호명3701]

잔소리 대신 식탁에서 하면 좋을 ‘1분 식톡’ 시리즈 일흔세 번째 이야기.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확인하세요. ▶암호명3701의 또 다른 이야기 보러 가기(https://www.tiktok.com/@codename3701) ▶더 자세히 읽으려면 총신대 “너, 동성애 지지했지?”···졸업 예정자 ‘무기정학’ 처분

윤기은
2024.01.06.
1 2 3 4 5

공 들인 기사

기사보기
기자 Pick
단돈 3만원으로 흔드는 민주주의···유권자 판단 흐리는 AI 허위·조작 정보[AI와 민주주의]

단돈 3만원으로 딥페이크 ‘뚝딱’···허위 정보 고속·대량 생산 시대 2020년 미국 대선 이전까지만 해도 AI 콘텐츠 제작은 ‘전문가의 영역’이었다. 2015년 미군이 이슬람 성서 꾸란에 총을 쏘는 1분45초 분량의 영상이 유튜브에 올라온 바 있는데, 이는 배우가 연기한 모습을 촬영해...

윤기은
2024.04.03.
1 2 3 4 5

전체 기사

기자가 직접 선정한 뉴스입니다.

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