랑타슈

Rântaș

랑타슈[1](헝가리어: 랑타스)는 라드나 식물성 지방과 튀긴 밀가루를 바탕으로 한 헝가리루마니아 두충제(루엑스와 유사)이다. 잘게 썬 양파를 넣으면 레시피를 랑따쎄파(로마어) 또는 하기마스 랑따스(헝가리어)라고 부른다. 이 두꺼비는 특정 시오르바사르말레의 성분이다.[2]

헝가리에서 그것은 다른 수프나 퓨레 또는 소위 야채 스튜(főzelék)의 기초로 흔히 사용되는데, 특히 랑토트 레브토자슬레브스("egg suff")라고 불리는 수프에는 잘게 썬 양파나 마늘 그리고 때때로 통 캐러웨이 씨앗을 곁들인다. 갈은 파프리카도 첨가할 수 있지만, 양파가 반투명해지고 밀가루가 이미 튀겨진 후에야(즉, 연갈색) 파프리카는 오래 볶으면 쓴맛이 나기 때문이다. 잘 알려진 규칙은 튀긴 밀가루 입자가 고르게 퍼지도록 뜨거운 란타에 찬물을 섞는 것을 요구한다. 일반적인 기름 대 밀가루 비율은 1 tbsp 대 2 tbsp 밀가루에서와 같이 1–2이다. 흰 밀가루는 통밀가루의 큰 알갱이가 퍼지는 것조차 막을 수 있기 때문에 가장 효과가 좋다.

튀김의 길이로부터 밀가루가 되는 색깔에 기초하여, 밀가루는 흰색, 연한색, 금발, 갈색 랑타를 구별할 수 있을 것이다.[3]

참고 항목

  • 루스(배지/지방 혼합물)

참조

  1. ^ "Definition of rântaș" (in Romanian). DEX on line.
  2. ^ "Supă de fasole verde" (in Romanian).
  3. ^ Gundel, Károly 1883-1956 (2010). Gundel, Ferenc (ed.). Hungarian cookbook (32 ed.). ISBN 978-963-13-5935-0. OCLC 813562048. Retrieved 2021-0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