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하네스 폰 고흐

Johannes von Goch

요하네스 고흐(본격적으로 요한 푸퍼) (c.1400년 ~ 1475년)는 독일의 아우구스티누스 수도사였는데, 일부에서는 경전, 정당성, 수도원주의에[1] 대한 그의 견해 때문에 종교개혁의 전조로 생각하고 있었다.

전기

그는 라인랜드고흐에서 태어났고, 아마도 파리에서 공부했을 것이며, 1451년 브라반트메켈렌 근처의 타보르에서 성녀들의 주문의 창시자였으며, 그 중 그가 그 뒤를 이어 앞서게 되었다.

요한 푸퍼는 1454년경 쾰른에서 법학을 공부한 사제로서 공동생활의 형제들에게 교육을 받았다.[2]

신학

그는 어떤 면에서는 종교개혁의 선구자로 여겨질지도 모르며, 그의 저술에서 드 자유트 크리스티아노르, 드 콰투오르 에러리버스, 레젬 에반젤리캄, 에피스토라 사과레티카(1521년)에서는 교회 내 펠라지아니즘의 영향을 공격하고, 유일한 종교적 진리의 근원으로서 성경 본문 복귀를 표방하고 있다. 그는 심오한 경건한 사람으로 여겨졌다. 요한 푸퍼는 "교회 아버지들의 글은 그들이 규범적 진리에 부합하는 정도까지만 권위가 있다"[2]고 말했다. 요한도 서약을 비판하고 명목론을 믿었다.[2] 요한 푸퍼도 신비주의자였고, 그는 사랑에 빠진 신과의 결합을 매우 염려하고 있었고, 인간은 신과 결합할 수 있도록 하나님의 사랑으로 채워져야만 했다.[2]

요하네스 폰 고흐는 정당성에 대한 가톨릭 관점을 포기하고 수도주의에 의문을 제기했다.[1] 울만은 요하네스 폰 고흐가 믿음만으로 정당화 교리에서 루터를 기대했다고 주장했다.[3]

참고 항목

메모들

  1. ^ a b "Philip Schaff: History of the Christian Church, Volume VI: The Middle Ages. A.D. 1294-1517 - Christian Classics Ethereal Library". ccel.org. Retrieved 2021-12-09.
  2. ^ a b c d Jedin, Hubert; Dolan, John Patrick (1980). History of the Church: From the High Middle Ages to the eve of the Reformation. Burns & Oates. ISBN 978-0-86012-085-8.
  3. ^ "Philip Schaff: History of the Christian Church, Volume VI: The Middle Ages. A.D. 1294-1517 - Christian Classics Ethereal Library". www.ccel.org. Retrieved 2021-12-23. Ullmann, I. 91, 149 sqq., asserts that Goch stated the doctrine of justification by faith alone. Clemen and the writer in Wetzer-Welte modify this judgment. Walch, as quoted by Ullmann, p. 150, gives 9 points in which Goch anticipated the Reformation.{{cite web}}: CS1 maint : url-status (링크)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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