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룽(삼국지)
Fu Rong (Three Kingdoms)푸룽 傅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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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난 | 알 수 없는 |
죽은 | 222 |
직업 | 육군 장교 |
아이들. | 푸첸 |
푸룽(福龍, 서기 222년)은 중국 삼국시대 슈한 주의 군관이다.
인생
푸룽은 현 허난성 신양에 있는 이양 특공대 출신이었다. 221년에는 순취안의 세력 반대 운동에서 류베이를 추격하여 샤오팅 전투로 이어졌다. 222년 쑨촨의 장군 루쉰은 샤오팅과 이링에서 류베이의 병력을 격파하고 후퇴를 강요했다. 푸룽은 슈 퇴각 때 자진해서 후방을 엄호했다. 이미 전우들이 모두 살해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그는 계속해서 자신의 입장을 확고히 고수하고 적에게 분노를 표출했다. 우병들이 항복할 기회를 주겠다고 하자 우병들이 "우군의 개들! 한 장교가 항복을 할 것 같소?" 그는 결국 전사했다.[1] 진나라의 건국 황제인 우황제(武皇帝)가 칙령에서 이 사건을 구체적으로 언급했다.[2]
푸룽의 아들 푸첸은 263년 위나라에 의한 슈의 정복 중 사망할 때까지 슈를 군장군으로 계속 섬겼다.
삼국지연의
14세기 역사소설 《삼국지연의》에서 푸룽은 푸통(중국어: 傅彤)으로 개칭된다. 류베이가 샤오팅 전투에서 패한 후 푸룽은 자원하여 적군을 추격하는 것을 막는다. 그는 결국 적에게 포위되었다. 우장군 딩펑은 그에게 이렇게 외친다. "다른 사람들이 항복하는 동안 많은 슈 병사들이 죽었다. 네 영주 류베이는 잡혔다. 이제 지치고 고립되었으니 일찍 항복하는 것이 어떻겠소?" 푸룽은 단호하게 대답한다 "나는 (슈) 한의 장교인데, 어떻게 우의 개들에게 항복할 수 있겠느냐"고 말하고 나서 창을 잡고 말에 올라 부하들을 이끌고 최후진술을 한다. 그러나 100여 발을 싸운 푸룽은 포위망을 뚫지 못하고 있다. "끝까지 왔어!"라고 한숨을 내쉬고 나서 피를 토하고 죽는다.[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