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아수술
Fetal surgery태아수술 | |
---|---|
기타 이름 | 임신부 수술 |
ICD-9-CM | 75.36 |
태아수술은 태아재건수술,[1] 태아수술, 태교수술로도 알려져 있으며,[2] 아직 임신한 자궁에 있는 태아의 선천적 결함을 치료하는 데 사용되는 광범위한 수술 기법 중 어느 것도 포괄하는 모태 의학의 성장한 분야다. 태아를 수술하기 위해 자궁을 완전히 개방하는 개방형 태아 수술, 작은 절개를 사용하고 자궁내시경과 소노그래피로 지도하는 최소침습형 태아 수술,[3] 지속적인 초음파 지도 아래 카테터를 놓는 경피적 태아 치료 등 크게 3가지 유형이 있다.
태아의 개입은 비교적 새로운 것이다. 기술이 발전하면 태아의 질병과 선천성 질환에 대한 보다 빠르고 정확한 진단이 가능하다.
태아 수술은 주로 수술, 산부인과, 소아과 등 특히 신생아학(특히 고위험아의 관리), 산모-태아학(고위험 임신의 관리), 소아과 수술의 하위 전문분야에서 비롯된다. 흔히 산부인과, 소아과, 비침습성 외과 모두의 숙달에 대한 훈련을 수반하는데, 이는 레지던트 기간이 몇 년, 그리고 적어도 한 명의 펠로우십(보통 1년 이상)이 있어야 능숙해질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미국에서 산부인과, 소아과, 외과에서 시작했든, 이 접근법에 대해 훈련을 받는 것은 가능하다. 이러한 경우들의 매우 높은 위험과 높은 복잡성 때문에, 그것들은 보통 학술 의료 센터의 대도시에 있는 레벨 I 외상 센터에서 수행된다. – 높은 수준의 신생아 집중 치료실(레벨 IV가 가장 높다)과 적절한 운영의 극장과 장비를 포함한 전체 범위의 산모와 신생아를 돌보는 것을 제공한다.많은 수의 외과의사와 의사, 간호사 전문가, 치료사, 그리고 사회사업과 상담팀. 이 사례들은 수 마일에 걸쳐서, 때로는 주와 지방 노선에 걸쳐서, 여러 단계의 병원에서 언급될 수 있다. 북미와 유럽이 아닌 다른 대륙에서는 이러한 기술들이 퍼져나가고 있지만, 이러한 센터들이 그렇게 많지는 않다.
대부분의 문제들은 태아의 개입을 필요로 하거나 치료할 수 없다. 예외는 자궁 내 교정이 가능한 해부학적 문제들로 태아의 향후 발달과 생존에 상당한 도움이 될 수 있다. 이러한 문제들에 대한 조기 교정(출생 전)은 건강하고 비교적 정상적인 아기의 확률을 증가시킬 가능성이 높다.
임신부는 태아의 어떤 형태의 개입에도 태아만큼의 위험을 감수한다. 어떤 수술이든 일반적으로 수반되는 위험 외에도, 산모의 자궁 건강에도 위험이 있어, 잠재적으로 더 많은 아이를 낳을 수 있는 능력을 제한할 수 있다.[citation needed] 다음과 같은 이유로 선택적 제왕절개보다 위험이 더 높다.
- 절개는 전형적으로 전통적인 수직 절개가 될 것이며, 이후 임신에서 합병증의 위험이 더 클 것이다.
- 태아의 개입을 수행하는 동안 수술 기간이 더 길다.
- 아기를 분만하려면 며칠 또는 몇 주 후에[clarification needed] 두 번째 제왕절개 섹션이 필요하다.
종류들
개방형 태아 수술
테크닉
투석제는 일반적으로 노동을 예방하기 위해 주어지지만 자궁내 감염, 알 수 없는 질 출혈, 태아 고통과 같이 자궁 내 태아에 대한 위험이 자궁 내 태아에 대한 위험보다 더 높은 경우에는 이러한 위험을 주어서는 안 된다.[4][4] H2 대항제는 수술 전날 저녁과 아침에 마취제를 투여하고, 항산제는 대개 산 흡인 위험을 줄이기 위해 유도하기 전에 투여한다.[4] 빠른 시퀀스 유도는 종종 진정과 삽관에 사용된다.[4]
개방형 태아 수술은 태아가 태반에 의존하고 있다가 자궁으로 되돌아오는 것을 제외하고는 전신마취로 행해지는 정상적인 제왕절개 수술과 많은 점에서 비슷하다. 임산부에게 히스테리 수술을 하고, 자궁이 열리고 태아가 노출되면 태아 수술이 시작된다. 전형적으로, 이 수술은 태아가 분만과 신생아 수술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 만큼 충분히 성숙할 때까지 자궁에 머물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중간 수술로 구성된다.
태아수술을 마치면 태아를 다시 자궁 안쪽으로 집어넣고 자궁과 복벽이 닫힌다. 자궁벽에 마지막 바느질을 하기 전에 양수가 교체된다. 산모는 모니터링을 위해 3-7일간 병원에 입원해 있다. 종종[quantify] 이런 식으로 수술을 받은 아기들은 임신 전에 태어난다.[citation needed]
안전 및 합병증
가장 중요한 것은 산모 안전이고, 둘째로, 임신 전 노동을 피하고 수술의 목적을 달성하는 것이다.[4] 2008년에 열린 태아 수술은 그 이전에 태아의 크기와 허약성으로 인한 임신 약 18주, 그리고 조산의 위험 증가와 실질적으로 자궁외/소아 수술에서 아이를 출산하고 수술을 하는 것에 대한 선호로 인해 임신 약 30주 후에 가능한 것으로 간주되었다.그 대신,[4] 조산의 위험은 복수의 임신, 모성 흡연의 역사, 그리고 매우 어리거나 늙은 모성 나이와 같은 부수적인 위험 요소에 의해 증가한다.[4]
열린 태아 수술은 산모에게 상당히 안전한 것으로 증명되었다.[4] 태아의 경우 안전성과 효능이 가변적이며, 구체적인 절차와 시술 이유, 태아의 임신연령과 상태에 따라 달라진다. 2003년 미국의 한 연구에 따르면 개방 수술 후 전체 사망률은 약 6%로 추정되고 있다.[5]
산모를 위한 모든 미래의 임신은 히스테리 수술 때문에 제왕절개 분만을 필요로 한다.[4] 그러나 산모의 출산율 저하를 시사하는 자료는 제시되지 않았다.[4]
적응증
임신 28일째부터 관찰이 가능해지기 시작하는 신경관 결함(NTD)은 배아 신경관이 제대로 닫히지 않아 발달한 뇌와 척수가 양수에 공공연하게 노출되고 이로 인해 신경계 조직들이 붕괴되는 원인이 된다. 가장 쉽게 치료되는 NTD인 골수성분(spina bifida cystica)의 태아 수리는 2011년 현재 미국에서 증가하고 있는 선택사항이다. 기술적으로 난이도가 높지만, 열린 태아 수리로 치료받는 아동은 출생 직후 결함을 수리하는 아동에 비해 결과가 크게 개선됐다.[6] 구체적으로는 태아 수리를 통해 복막 션트 의존도와 치아리 기형률을 낮추고, 생후 30개월에는 산후 수리에 비해 운동능력이 향상된다. 태아 수리를 받은 아이들은 산후 수리를 받는 아이들보다 30개월에 독립적으로 걸을 확률이 두 배나 높다. 그 결과, 척추 비피다에 대한 개방형 태아 수리는 현재 태아 전문 센터에서 치료의 표준으로 여겨지고 있다.
열려 있는 태아 수술에 의해 잠재적으로 치료될 수 있는 다른 조건들은 다음과 같다.
- 선천성 횡격막 탈장(전혀 표시되면 내시경 태아 수술로 치료될 가능성이 높아진다)
- 선천성 낭포성 아데노마토이드 기형
- 선천성 심장병
- 폐 격리
- 천골신경계종
최소침습 태아 수술
최소 침습적 발진 수술은 일부 태아 질환에 유용하다는 것이 입증되었다.
- 트윈윈 수혈 증후군 – 혈관 레이저 절제
- 스피나 비피다 – 기형의 페토스코픽 닫힘. 이 접근법을 통한 척추측만병변의 산전수정은 산모에게 덜 합병증을 유발하는 동시에 아기에게 [7]혜택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왔다.[8]
역사
태아 수술 기법은 1980년 샌프란시스코 캘리포니아 대학교에서 동물 모델을 사용하여 처음 개발되었다.[9]
1981년 4월 26일, 세계 최초의 성공적인 인간 공개 태아 수술이 샌프란시스코 캘리포니아 대학교에서 박사의 지휘를 받아 실시되었다. 마이클 해리슨.[10][11] 문제의 태아는 선천적으로 수인증이 있어 요로가 막혀 신장이 위험하게 연장되었다. 이를 바로잡기 위해 태아에 카테터를 넣어 소변이 정상적으로 배출되도록 함으로써 배뇨절제술을 시행했다. 막힘 자체는 출생 후에 외과적으로 제거되었다.[11]
이 첫 수술 이후 몇 년 동안 더 많은 발전이 있었다. 새로운 기술은 추가적인 결함을 치료하고 덜 침습적인 형태의 태아 수술 개입을 가능하게 했다.
심장 내 심각한 대동맥 판막 장애에 대한 태아 수술의 한 종류인 경피성 초음파 유도 태아 풍선 발불로 성형수술은 1991년에 처음 보고되었다.[12] 1990년대에 이 수리에 대한 처음 보고된 12번의 시도 중, 단지 두 명의 아이들만이 장기 생존했다.[12][quantify] 텍사스 아동 태아 센터의 Darrell Cass와 함께 Oluyinka Olutoye 박사는 23주 된 태아를 어머니의 자궁에서 제거하여 척추 종양을 수술했다. 이 소녀는 5시간 동안 수술을 받은 후 다시 자궁에 들어가 합병증 없이 태어났다.[13]
참고 항목
- 에크모
- 태내시경
- 종료 절차
- 고위험 산부인과 전문의의 분야인 모태 의학; 태아의 대부분의 외과의들은 태아의 외과적 훈련 이전에 OB-GYN과 모태 의학을 훈련받았다.
- 신생아학 및 신생아수술은 고위험 OB-GYN, 산모태아내과 및 태아수술과 관련된 것으로 신생아의 치료(생후 1개월 미만)에 초점을 맞춘 소아청소년과 및 소아외과 분야다.
- 유아, 유아 및 소아청소년 수술과 관련이 있지만 뚜렷한 수술 및 소아과 전문 분야인 소아외과
- 맘스 트라이얼
- 스피나비피다
- NAFTNet
- 새뮤얼 아르마스
참조
- ^ Meuli-Simmen, C; Meuli, M; Hutchins, G. M; Harrison, M. R; Buncke, H. J; Sullivan, K. M; Adzick, N. S (1995). "Fetal reconstructive surgery: Experimental use of the latissimus dorsi flap to correct myelomeningocele in utero". Plastic and Reconstructive Surgery. 96 (5): 1007–11. doi:10.1097/00006534-199510000-00001. PMID 7568473. S2CID 39607531.
- ^ 어린이 건강 백과사전
- ^ O'Connor, Kathleen (November 20, 2012). "Ethics of Fetal Surgery". The Embryo Project Encyclopedia. Arizona State University. Retrieved April 20, 2017.
- ^ a b c d e f g h i j Sutton LN (February 2008). "Fetal surgery for neural tube defects". Best Pract Res Clin Obstet Gynaecol. 22 (1): 175–88. doi:10.1016/j.bpobgyn.2007.07.004. PMC 2293328. PMID 17714997.
- ^ Johnson, M. P.; Sutton, L. N.; Rintoul, N.; Crombleholme, T. M.; Flake, A. W.; Howell, L. J.; Hedrick, H. L.; Wilson, R. D.; Adzick, N. S. (2003). "Fetal myelomeningocele repair: short-term clinical outcomes". American Journal of Obstetrics and Gynecology. 189 (2): 482–487. doi:10.1067/S0002-9378(03)00295-3. PMID 14520222.
- ^ Adzick NS, Thom EA, Spong CY, Brock JW, Burrows PK, Johnson MP, Howell LJ, Farrell JA, Dabrowiak ME, Sutton LN, Gupta N, Tulipan NB, D'Alton ME, Farmer DL (February 9, 2011). "A Randomized Trial of Prenatal versus Postnatal Repair of Myelomeningocele". New England Journal of Medicine. 364 (11): 993–1004. doi:10.1056/NEJMoa1014379. PMC 3770179. PMID 21306277.
- ^ Degenhardt J; et al. (2014). "Percutaneous minimal-access fetoscopic surgery for spina aperta. Part II: maternal management and outcome". Ultrasound Obstet Gynecol. 44 (5): 525–531. doi:10.1002/uog.13389. PMID 24753062. S2CID 45548864.
- ^ Verbeek, R. J; Heep, A; Maurits, N. M; Cremer, R; Hoving, E. W; Brouwer, O. F; Van Der Hoeven, J. H; Sival, D. A (2012). "Fetal endoscopic myelomeningocele closure preserves segmental neurological function". Developmental Medicine & Child Neurology. 54 (1): 15–22. doi:10.1111/j.1469-8749.2011.04148.x. PMID 22126123. S2CID 6117594.
- ^ Jancelewicz, Tim; Harrison, Michael R. (2009). "A history of fetal surgery". Clinics in Perinatology. 36 (2): 227–236, vii. doi:10.1016/j.clp.2009.03.007. ISSN 1557-9840. PMID 19559317.
- ^ Science 80:Volume 4, issues 1–5. American Association for the Advancement of Science. 1983. p. 72. Retrieved April 25, 2011.
- ^ a b Russell, Sabin (May 5, 2005). "First fetal surgery survivor finally meets his doctor: 24 years ago, UCSF surgeon saved his life in mom's womb". San Francisco Chronicle. Retrieved July 26, 2006.
- ^ a b Kohl, T.; Sharland, G.; Allan, L. D.; Gembruch, U.; Chaoui, R.; Lopes, L. M.; Zielinsky, P.; Huhta, J.; Silverman, N. H. (May 15, 2000). "World experience of percutaneous ultrasound-guided balloon valvuloplasty in human fetuses with severe aortic valve obstruction". The American Journal of Cardiology. 85 (10): 1230–1233. doi:10.1016/s0002-9149(00)00733-5. ISSN 0002-9149. PMID 10802006.
- ^ "'Born twice': Baby removed for surgery, returned to womb".
추가 읽기
- Sutton LN (February 2008). "Fetal surgery for neural tube defects". Best Pract Res Clin Obstet Gynaecol. 22 (1): 175–88. doi:10.1016/j.bpobgyn.2007.07.004. PMC 2293328. PMID 177149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