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에 전 글 있음
좀 어이도 없고 해서 글이 난잡할거같습니다.
요약 )
1. 노트북에 사이다 쏟아서 점검 겸 써멀 재도포 맡김
2. 키 청소 후 다시 끼우기 힘들다고 자기네 협력체 경기도쪽으로 보냄 (나한텐 말 안하고 보냈었음)
3. 경기에서 다 하고나서 봉인지 붙이고 보내고 구미에서 2중체크 안하고 나한테 넘김
4. 까보니 하드 들어있고 M.2 방열판도 사라져있음
(업체에서 작업 후 보내준 사진, M.2 방열판, SATA SSD 잘 장착 되있음)
(얼마전에 집에서 뜯어보고 들어있던 내용물)
4달전에 맡기고서도 3~4일 정도면 된다해서 기다렸더니만 연락도 없고... 경기도로 보냈다 해서 한 3주 가까이 지나서 물건 다시 받음.
받고 나서도 어차피 데스크탑 있어서 그거 쓰면서 방치 하다가 미니PC 영상 보고 꽂혀서 노트북에 있는 SSD랑 램 추출해서 하기로 정함
뜯어보니까 갑자기 HDD로 바뀌어있고... M.2는 방열판이 없어져있어서 사장님에게 연락은 해봄.
따지는건 따지고 4달전에 바로 알아채지도 못했으니 뭐...
방열판은 둘째 치고 SSD 물어보니까
본인들은 신념 있게 장사한다
컴퓨터 협회장도 했었다
협력업체도 그런 일 할 사람들 아니다.
소리를 하시던데..
와중에 본인은 잘 안되고 해서 협력업체 보내고 추가점검 해달라고 했다던데
이게 서비스로 해줬다고 아 그럼 서비스도 해드리면 안되겠네요. 이러시더라
ㅋㅋ... 그거때문에 화 올라와서
몇일 걸린다던거 나한테 말도 없이 보낸거지 않느냐?
보내는건 그렇다 칠수 있는데 사전에 나한테 말이라도 해줬느냐고
나한테 "고객님 이게 잘 안되서 협력업체 경기도쪽으로 보내야할거같아요. 기간 더 걸릴거같은데 괜찮으실까요?"
말도 없이 그냥 보내서 3~4일 걸린다던게 20일 가까이 걸렸는데 이게 서비스가 맞느냐?
그리고 신념이랑 협력업체 믿으시는건 좋은데
협력업체가 거기에서 사진 찍고 보낸 후 봉인지 붙이고 보냈을지 모르지않냐
그걸 사장님이 크로스체크를 하신거도 아니시면서 단순히 신뢰로 장사를 하면 안된다고 생각한다
어차피 이걸 4달 지나서 알게됬으니 바로 알아채지 못한거도 있고
사장님이 이거에 대해 알고 있었는지 확인 하려고 연락 드렸다 말하면서 통화 마무리 하고 쉬고있었는데
사장님이랑 협력업체랑 연락 하고선 다시 연락을 줬음.
우선 협력업체에서 분해하고 재조립 하면서 근처에 있던 타 부품 넣은거 같고 협력업체에서 제대로 확인 못했으니 동일 제품 신품으로 보내주겠다고...
오늘 도착하고 받긴 했는데
하다하다 노트북에서 장기가 털려있을줄은 몰랐고
컴팔이 컴팔이 하던 그런 행동을 직접 당해보니까 기가 차네...
씁..
흠 수리기사가 hdd랑 ssd를 혼동한다 ㅋㅋ
본인들은 신념 있게 장사한다 컴퓨터 협회장도 했었다 협력업체도 그런 일 할 사람들 아니다. 이게 무슨 개씨1발같은 소리인지 알 수가 없네 ㅋㅋㅋ 아니 내장이 바뀌었다고 ㅋㅋㅋ
저런거 몇번 당하면 AS빵빵한 대기업 노트북 쓰게되더라
안걸리면 좋고 걸리면 모르쇠에 실수엿네 ㅋㅋ
사기죄 아님? 유튭 영상보니까 고소당한거 있지않나?
죄로 따지면 사기죄가 맞긴 할텐데 1. 일이 너무 커지는거 같음 2. 내가 SSD를 안받았으면 모를까. 받겠다고 해서 고소를 해도 취하? 취소 될 껀덕지가 있다고 생각됨. 3. 2번의 이유로 혹시나 내가 보상 더 뜯어내겠다고 하는 진상으로 역관광 당할까 혹시나 해서...
골때리네;
골때리네;
흠 수리기사가 hdd랑 ssd를 혼동한다 ㅋㅋ
2.5사타는 외형은 동일해서 헷갈릴 수 있음 근데 그거 무슨 자랑이라고
동일하지 않음. 위 사진처럼 하드는 3.5인치 하드 축소판처럼 생겼고 SSD는 평탄한 케이스로 되어있음. 그리고 외형이 동일하다고, 다른 부품이랑 헷갈려 바꿔넣는 것도 문제임
외형 전혀 틀림 애초에 무게부터가 차이가 나는데 말이 되나.....
? 그게 왜 차이가 앙나
전~혀 다른데?
무게 다름(ssd 엄청 가벼움, 속에 sd카드 정도 되는 칩에 그 크기만한 얇은 사타기판 붙어있음), 두께 달라서 플랫판 추가로 붙여야 덜그럭 거리지 않음.
??
2.5인치에 SATA 인터페이스만 똑같은거고 나머진 다 다른데;
그걸 어케 헷갈려 두께부터 틀린데 케이스도 완전 다르고;
hoxy...?
모르면 댓글을 쓰지마
아 두께는 동일해야 함 XX 인치 인 경우 어디에도 동일하게 사용할 수 있게 외관 두께나 길이는 동일해야 쓸 수 있음 물론 껍데기 모양이 틀린건 상관없지만 나사홀 같은거 때문에 기본 규격은 동일해야 함
기본적으로 2.5 넣을수있게 만든 노트북은 9.5mm 넣게 만듬 하드 규격이 그렇기 때문 SSD는 안에 든게 워낙 얇아서 보통 7mm규격으로 나오고 예전엔 2.5mm 가이드 제공하는데도 있었음 두께 틀리다고한건 하드와 ssd의 두께 차이 2.5mm 말하는거고
아 7mm HDD도 자주 봐서 그쪽인줄....
안걸리면 좋고 걸리면 모르쇠에 실수엿네 ㅋㅋ
저런거 몇번 당하면 AS빵빵한 대기업 노트북 쓰게되더라
겜트북이라서 그냥 업무 겸 적당히 쓸 국내 노트북 쓸까 진짜 생각했음... ㅋㅋㅋ
그래서 컴덕이나 조금이라도 손댈줄 아는사람들은 추천이야기하면 모르면 그냥 삼성 lg hp 이런거 써~ 비싼가격이 as가격이여~하고 추천하잰여 근데 막상 그쪽도 메뉴얼 운운하면서 as안될떄는..... 머 장기는 안터니깐 그나마 다행??이랄까?
사기죄 아님? 유튭 영상보니까 고소당한거 있지않나?
죄로 따지면 사기죄가 맞긴 할텐데 1. 일이 너무 커지는거 같음 2. 내가 SSD를 안받았으면 모를까. 받겠다고 해서 고소를 해도 취하? 취소 될 껀덕지가 있다고 생각됨. 3. 2번의 이유로 혹시나 내가 보상 더 뜯어내겠다고 하는 진상으로 역관광 당할까 혹시나 해서...
저쪽에서 실수라고 하면 고의성을 증명하기가 힘드니까. 같은 업체에서 한 사람들 찾아봐서 저러 사례가 몇 건 나오면 모르겠지만.
본인들은 신념 있게 장사한다 컴퓨터 협회장도 했었다 협력업체도 그런 일 할 사람들 아니다. 이게 무슨 개씨1발같은 소리인지 알 수가 없네 ㅋㅋㅋ 아니 내장이 바뀌었다고 ㅋㅋㅋ
그런말하는사람이 보통은 사짜..
예로부터 혀가 길면
A/S 사장: "이게 왜 니 부품이야 XX련아"
보통 자기한테 없는걸 강조하더라고 ㅋㅋㅋ
모를리가 없음
1TB SSD를 1TB HDD로 바꾸다니 못됐네
저도 당하기 전엔 컴을 아에 몰라서 왠만하면 근처 업체에 수리 맡기면서 부품 못쓸것 같으면 바꿔달라고 부탁했었는데 ㅎㅎ 진짜 2만원짜리 부품을 20만원에 팔아 먹질 않나 심지어 중고 ㅎㅎ 윈도우도 밀지 말라닌까 정품으로 다시 깔았으니 그돈 달라고 해서 켜보니 컴이 맡기기 전 그대로 ㅋㅋㅋㅋ 네이버 로그인이 그대로 되어있는데 뭘 밀고 다시 깔았다는건지... 그놈의 구하기 힘들어 중고라도 20만원이라던 메인보드는 가져가라닌까 5년이 지난 지금도 안가져감 ㅋ
보내기 직전에 사진 찍고 보내고 받을 때는 영상 촬영해서 개봉부터 다 녹화 필수인 시대
ㅋㅋ 근데 웃긴게... 자기네들이 보내기 전에 사진 찍어서 보냈는데 자기네들 증거가 잡힘.. 노트북이라 봉인지 붙이고 하판 뜯어볼거라고 생각을 크게 안했나? 라고 의심도 들긴 함
근데 다른 부품도 아니고 ssd-hdd는 속도도 다르고 소음도 다른데 안걸릴거라고 생각한건가. 컴맹이면 모를까.
풉킼슼ㅋㅋㅋ
걸리면 아 걸렸네 대충 무마하려는게 종특이라 경찰이 맞긴한데 그래도 해결되서 다행
이래서 컴터는 자가as 능력을 키워야함. 업체놈들은 믿을수가 없음.
Dell 쓰면 안그런데
이래서 자가as 하게되지 사람들이 ㅈ같은
데탑 털어먹는 새끼들은 많은 것은 알아도 노트북 털어먹는 새끼가 있을꺼라고 생각도 못했다
그래도 발각되고 새걸로 보내준다는거보면 양심찌끄러기는 있네
저게 새거일까 ssd 제조일이 16년 11월인데...
ㄹㅇ 나도 저거 몇번 당하고 걍 대기업꺼 맞춰나오는거 걍 씀..... 개빡쳐...
컴팔이 새키중에 신념있게 통수 치는 애들 밖에 본적이 없음
모를줄 알았나보네 놋북은 일반인이 잘 안뜯으니까.. 역시 중고차팔이 폰팔이 컴팔이는 못믿는다
하드 871이면 m사타인데 만약 하드가 M.2 NVMe 이면 이거두 바거치기 한거같은데 노북 이거 조심해라
노트북도 내장 갈아치네 ㅋㅋㅋㅋ
노트북 장기적출은 첨보네 미친 ㅋㅋㅋㅋ
컴퓨터 협회는 또 뭐야 애초에 협력업체도 존재하기는 하는건가
아 까비 안통하네 했을듯
나같음 일단 고소장부터 접수하고 시작함.
그래서 어지간한건 내가 직접 함
수리기사가 구걸혼동할수있다고? ㅋㅋㅋ
이번엔 걸렸지만 안걸리고 해처먹은건 얼마나 많을까
나는 노트북 항상 수리보내기전에 찍고 와서 확인하니ㅏㄴ거 꼭햐야지
어질어질하네요
나도 사설 맡기려면 부속 까서 시리얼 다 찍어놓고 보냄
다른 경우긴 한데, 카페 자영업 하면서 음료를 배달 보냈는데, 고객님한테 갑자기 연락이 와서 음료가 전부 뚜껑이 다 열려서 절반 쏟아진 상태로 배달이 왔다고 함. 이런 적이 없어서 라이더한테 연락하니까 자기가 보낸건 맞는데 자기는 항상 안전운전한다, 한 번도 이런적 없다. 성실이 모토다. 이딴 식으로 이야기하면서 제대로 포장 안한 내탓을 하더라... 한번도 이런 적 없었다. = 지금 했네. 성실이 모토다 = 그럼 책임지셔야지. 항상 안전운전한다 = 방지턱에서 신나게 점프하는게 아니라면 모든 음료의 뚜껑이 열릴 리가 없음. 바쁜데 이딴 일로 자길 부르냐는 식으로 개띠껍게 굴길래 가게 바쁘고 해서 그냥 내가 먼저 고객에게 다 환불하고 끝냈는데, 꼭 사고 터지면 저딴식으로 자기책임 회피하는 사람들 있음.
ㄹㅇ
요즘도 이런일이 있구나 ㄷㄷ
노트북 예전엔 이것저것 썼는데 난 이제 노트북은 무조건 삼성임
ㅎㅅ에서 게이밍 노트북 샀다가 수리 보냈더니 나도 부품 바꿔치기 당했었지
바꿔치기 한것도 2011.12 ??? 개 악질이네
역하다 역해
악질이네요.
진짜 쓰레기 새끼들...
내가 굳이 시간없어도 하루 휴가내서 업체 다녀오는 이유. 시간지나면 따지기도 애매함
아는 사람도 이렇게 두눈뜨고 당하는데 나같이 모르는 사람이 가면 진짜 그냥 눈뜨고 코베이는거지..ㅜ 그래도 다행이라면 다행인게 친구놈이 이런거 잘아는 놈이라 자기 부품 업그레이드 하면서 기존에 쓰던거 나 쓰라고 줘서 다행이라면 다행임..ㅠㅠ
근데 사기로 고소들을 안하는건 신기함. 귀찮아서 안하나?
와 안에 데이터는???
컴터는 그냥 AS 끝나면 공부해서 자가 수리해야되... 툴 사는 비용 아까울 수 있는데 저런거 한 번 당하면 그런 비용, 시간 아무 것도 아닌게 됨.
더 짜증나는게 저러는게 한두번이 아니고 일부도 아님 그래서 지금은 부품도 내가 사고 자가 수리해서 쓰고 있음
다 조립해서 사진까지 찍어놓고 실수로 다시 분해해서 HDD를 다시 조립해넣었다는게 말이 된다고 보냐
저런 버러지 새끼들이 늙어서 기초연금 내놓으라고 국가 상대로 구걸하고, 뜻대로 안되면 복지센터에 칼들고 찾아가서 공무원들에게 행패부리는거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