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진·삼국무쌍 오리진 | 출시일 | 2024년 1월 17일 |
개발사 | 오메가 포스 | 장르 | 액션 |
기종 | PC, PS5, XSX | 등급 | 12세 이용가 |
언어 | 한국어 지원 | 그린이 | 인시행시 |
그림 인시행시 / 편집 안민균 기자(ahnmg@ruliweb.com)
제목 | 진·삼국무쌍 오리진 | 출시일 | 2024년 1월 17일 |
개발사 | 오메가 포스 | 장르 | 액션 |
기종 | PC, PS5, XSX | 등급 | 12세 이용가 |
언어 | 한국어 지원 | 그린이 | 인시행시 |
그림 인시행시 / 편집 안민균 기자(ahnmg@ruliweb.com)
연희무쌍 기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인공 순결이 위험한 게임
갓겜은 맞는데 여성 무장들 더 나오면 좋겠슴....
연희무쌍 기원
매번 리뷰 재밌게 잘보고 갑니다!
대모해보니 시스템도 더 재미있어졌더라구요 ㅎㅎ
연희무쌍 모드 안나오나
그거면 적토가 토끼가 된다고!
갓겜은 맞는데 여성 무장들 더 나오면 좋겠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쬬야...
젠장 자란 난 니가 좋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와중에 쬬 고증 무엇....?
진짜 조작감이랑 게임 플레이자체는 진짜 재미있는데 정작 중심이되는 주인공스토리가 너무 재미없고... 인연스토리 특히 조조쪽은 씹게이들이 따로없어서 좀 보기 힘들었음
주인공 순결이 위험한 게임
설마설마했던 캐릭명...
다들 알고 있었을..인, 시, 행...
마지막 시는 어디로갔나요?
남성무장 말고도 여성 무장들도 다들 좋아하긴 하는데... 셋 밖에 없는 데다 견희(유부녀), 월영(유부녀), 손상향(곧 유부녀) 인지라...
이거 완전 쬬의 세계
스토리 진행하다보면 자연스럽게 NTR전개가
이번 작은 유부녀만 엄선했단 의미군요 츄릅
초선이 남아있긴해요
진삼에선 여포 마누라라 유부녀(진) 맞네요
인시행시 겜툰 1주년 축하드려요!!!!!
여전히 호로관 메뚜기의 강함은 건재한가 보네요.
동탁암살할때 첫 등장하는데 브리핑무시하고 쟈가 그 유명한 여포라고? 하면서 달려들었다가 한대맞고 얌전히 브리핑따라 도망갔습니다. ㅎㅎ
여포 보스전 진짜 셈
코에이 삼국지 특) 확장판으로 완성된다. 존버!!!!
내용이 짧다?
보만다 언월도 ㅋㅋㅋ
삼국지 무장들이 여캐로 나온 무쌍 게임... 어...있기는 한데...
첫컷에 연희무쌍 복장에 참옥과 제갈건담까지ㅋㅋㅋ 패러디보고 즐거웠네요
벌써 1주년이나 되셨구나.
찌찌가 점점 커지네요
여포 도주전 도주안하고 잡는맛이 있던데..ㅋㅋ
자닌한 여포 ㅡㅡ
이러면 와룡이랑 뭐가 다른거지..
진삼8은 잘못태어났고 오리진은 다시 태어났다!
근데 수갑 처음 주는건 주창 조졌을때였을긴데...... 서어어얼마 도망치셨나요
동탁군에 사관해서 동백과 결혼하고 장료, 고순, 서황과 술잔 나누며 여생을 즐기고 싶었는데...
4인가 5인가 이후로 진삼이 명작 소리 듣는 건 진짜 오랜만이다
깨알같이 선옥비서를 말한것도 웃기네...3에서 선옥비서 얻는 방법은 주태열전에서 11무기와 반대개념으로 하면됩니다(난이도는 상관없음)
여성무장 늘려주세욧 DLC나 차기작 기대중
잘 봤습니다. 재미있는 게임이었어요. 후속작이나 DLC로 적벽 이후의 컨텐츠도 즐길 수 있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쪼 잘 알 이시네
삼국지에선 보통 이름을 부르고 친한경우에 자로 부르지 않나 다른장수들은 조조한테 조조공이라 부르고 하우돈만 맹덕이라 부르던데?
자는 이름을 그냥 부르는 것이 예의에 어긋난다는 옛날 사람들의 생각 때문에 만든 것이라 자신이 상대방보다 절대적인 윗사람이거나, 정말 친한 사람들이 아니면 상대방을 이름으로는 잘 부르지 않는다고 합니다. 흉금을 터놓는 특별한 사이가 아니면 기본적으로 상대방을 자로 불러주는 것이 예의였다고 하더군요. 또한 말씀하신 '조조공' 이런 식으로 부르는 건, 자신보다 명백한 상급자를 지칭할 때 자로 부르는 것도 예의에 어긋난다고 여겨서 그 사람의 직책같은 걸 이름 대신 성 뒤에 붙여 지칭하는 것이였다고 하네요! 저도 잘 아는 것은 아니라, 대충 어디서 주워들은 이야기이니... 틀린 정보가 섞여있을지도 모릅니다.^^ 저도 옛날에 선생님처럼 생각했던 경험이 있어 지나가다 덧글 남겨봅니다. ㅎㅎ
김상궁물산
여포 잡을려고 한참을 붙들고 있었네요 진짜 재밌습니다 이번 삼국무쌍
다이아형님ㅠㅠ
위연 엔딩이라니
너무 씹게이임 ㅋㅋㅋ 그 대단한 장수들을 홀려버리는 마성의 남자 자란! 게이게이야....
삼국무쌍에서 무쌍이란 단어가 나온게 아니라 무쌍이란 단어에서 삼국무쌍이 나온거겠지! 아 이게 바로 세대차이라는건가.
한국기준으로는 원래 무쌍이란 명사는 없고 무쌍하다는 형용사만 있었으니 (ex 변화가 무쌍하다) 무쌍찍는다, 는 말의 시작은 아마 저 시리즈가 맞을 겁니다.
삼국무쌍은 국사무쌍의 고사성어에서 따와서 만든 거고, 천하에 둘도 없을 만큼 뛰어나다는 뜻이던 무쌍이, 혼자 다 휩슬고 다니면서 원맨쇼 찍는다는 의미로 변질된건 삼국무쌍 때문이지. 본래 어원인 국사무쌍의 무쌍은 무쌍 찍는다로 파생할 수 없기 때문에, 무쌍 찍는다라는 말의 어원은 삼국무쌍이 맞음.
그림 넘 귀엽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