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버설 레코딩 주식회사
Universal Recording Corporation산업 | 녹음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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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립됨 | 미국 일리노이주 에반스턴( |
창시자 | 빌 푸트남, 시니어 |
현존하지 않는 | 1989 |
본부 | 일리노이 주 시카고 , 미국 |
유니버설레코퍼레이션(Universal Recording Corporation)은 새로운 녹음 기법 조사와 전문 녹음 장비 개발을 목적으로 빌 푸트남(Bill Putnam) 시니어(Sr. Sr. Sr.)가 설립한 시카고의 녹음실이었다.
유니버설 레코딩은 실험 스튜디오 기법의 개발에 있어 중요한 역할을 했다. 녹음에서 테이프 반복을 처음 사용한 장소, 최초의 고립된 보컬 부스, 단일 음성의 다중 오버듀를 사용한 최초의 녹음, 초기 8트랙 녹음 실험, 반스피드 디스크 마스터링의 첫 실험이었다.[1]
역사
초기 역사
푸트남은 1946년 일리노이주 에반스톤에 시카고 다운타운 북쪽에 유니버설 레코딩 코퍼레이션(Universal Recording Corp.)을 설립했다.[2] 그의 파트너는 버니 클래퍼(전 발파라이소 기술원 룸메이트)와 밥 베버(퍼트남)였다. 푸트남이 가족에게서 빌린 초기 투자는 대부분 2만 달러였다. 에반스톤 시설은 웨스턴 일렉트릭 방송 콘솔과 오토 헵으로부터 구입한 웨스턴렉스 녹음 선반이 있는 작은 스튜디오 1개로 구성되었다. Putnam은 ABC 라디오 방송국의 방송 녹화를 녹음하고 연기하는 계약을 따냈다.[3]
퍼트남은 유니버설 레코딩이 시카고 시내와 더 가까운 곳에 위치할 필요성을 인식한 채 시카고 20 와커드라이브에 있는 시카고 시빅오페라 빌딩 42층에 있는 스튜디오를 인수했다. 그는 음반 판매의 일부를 대가로 녹음 세션과 음반 발매를 촉진하기 위해 The Harmonicats와 계약을 맺었다. 그가 건물 화장실을 '페그오 마이 하트' 녹음을 위한 에코 챔버로 사용한 것은 대중가요에서 인공레버브를 예술적으로 처음 사용한 것이다.[2] 이 곡은 140만 장이 팔렸고 유니버설 레코딩사는 수입과 신규 사업에 큰 도움을 주었다.[4][5]
유니버설 레코딩은 곧 시카고 음악 사업의 핫스팟이 되었다. 패티 페이지, 빅 다모네, 디나 워싱턴과 같은 예술가들이 문을 열었고, 알 모건의 질투심 심장은 사내 유니버설 레코드사에서 백만 부나 팔렸다.[2]
1949년 유니버설레코딩은 10인치 레코드 양쪽에 두 곡을 붙이는 방식인 '더블 피쳐(Double Feature)'로 특허를 얻었다. 이 기술은 뉴욕의 쿡 레코드에 의해 개발되었고 유니버설 레코드에 독점 라이선스되었다.
월턴 스트리트
1955년 푸트남은 46 E. Walton Street에 15,000 평방 피트의 새로운 유니버설 스튜디오를 지었다. 푸트남의 회사는 비제이, 머큐리, 체스 같은 시카고 블루스 레이블을 위한 프로젝트를 녹음하면서 시카고 최대의 독립 스튜디오가 되었다. His reputation grew quickly thanks to his work with Blues artists such as Muddy Waters, Willie Dixon, Bo Diddley, Little Walter, and Chuck Berry and Jazz artists like Count Basie, Stan Kenton, Sarah Vaughan, Dizzy Gillespie, Ella Fitzgerald, Little Walter, and Duke Ellington, who said Putnam was his favorite engineer.[6] 유니버설에서의 그의 시대는 녹음 산업에 있어서 테이프 리핏의 최초 사용, 최초의 보컬 부스, 최초의 다중 음성 녹음, 최초의 8트랙 녹음(레스 폴과 톰 다우드)을 사용한 것, 스튜디오에서 지연 라인의 최초 사용, 1956년 첫 번째 발매 등 많은 '퍼스트'를 보았다.티어드 디스크(Mercury 라벨에 있음)[2][7]
유니버설 레코딩은 국내에서 가장 발전하고 규모가 큰 독립 녹음 시설이었다. 넬슨 리들, 미치 밀러, 퀸시 존스 같은 프로듀서와 편곡자들은 그들의 빅 밴드나 오케스트라 녹음으로 스튜디오를 선호하게 되었다. 엔지니어 브루스 스웨덴인은 스튜디오에서 일하기 시작했다. 1957년 퍼트남은 유니버설 레코딩에 대한 관심을 팔아 할리우드로 건너가 그곳에서 유나이티드 레코딩사를 설립하였다.[8] 푸트남이 떠나자 버니 클래퍼는 유니버설 레코딩 회사의 사장이 되었다.
머레이 앨런은 1970년대 초에 유니버설 레코딩의 사장이 되었다. 최고조에 달했을 때 유니버설 레코딩 회사는 400명 이상을 고용했다. 1989년 월튼 스트리트 빌딩이 단죄되었고 유니버설 레코딩은 웨스트 랜돌프 스트리트 32번지로 이전하였다.[9]
참조
- ^ "Wasn't the Gold Coast once home to a world-famous studio?". Chicago Tribune. 12 August 2005. Retrieved 17 August 2021.
- ^ a b c d Cogan, Jim; Clark, William (2003). Temples of Sound: Inside the Great Recording Studios. San Francisco, United States: Chronicle Books. pp. 125–135. ISBN 0-8118-3394-1.
- ^ "The Vitacoustic Label". Clemson.edu. Retrieved 25 August 2021.
{{cite web}}
: CS1 maint : url-status (링크) - ^ Weir, William (2012-06-21). "How humans conquered echo". The Atlantic. Retrieved 2021-08-24.
{{cite web}}
: CS1 maint : url-status (링크) - ^ "A Brief History of The Studio As An Instrument: Part 1 - Early Reflections". Ableton.com. Retrieved 24 August 2021.
{{cite web}}
: CS1 maint : url-status (링크) - ^ 1989년 9월, 제37권, 제9권, 오디오 엔지니어링 협회 저널. 2009년 5월 6일 회수된 Bill Putnam.
- ^ Sutheim, Peter (September 1989). "An Afternoon With: Bill Putnam" (PDF). Journal of the Audio Engineering Society. Audio Engineering Society. 37 (9): 723–730. ISSN 1549-4950.
- ^ "Phill Sawyer - recollections". precambrianmusic.com. Retrieved 17 February 2017.
- ^ Benzuly, Sarah. "Murray Allen, 1930-2006". Mix Online. Future Plc. Retrieved 1 September 2021.
외부 링크
- YouTube - Universal Recording 파트 1
- YouTube - 유니버설 레코딩
- 유튜브 - 유니버설 레코딩 파트 3
- YouTube - Universal Recording 파트 4
- 스위트워터 사운드 - 브루스 스웨덴어 (유니버설 레코딩 초기) 2부
- Sweetwater Sound - Bruce Swedien (Chicago, Universal Recording Studios 내부) 3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