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조합 및 노동당 연락 기구
Trade Union and Labour Party Liaison Organisation노동조합 및 노동당연락기구(TULO)는 1994년 노동당 연차총회에 대한 발의로 설립된 영국의 노동단체다. 그것은 선거 때 노동당에 대한 노동조합의 지지를 조율하는 몇몇 예비 선거 기구들을 가지고 있었다. 예를 들면 노동 승리 노동조합과 노동 조합원들. TULO는 보다 공식적인 조직으로서 선거에서 노동당에 대한 노동조합의 지원을 조정하는 것뿐만 아니라 당 지도부와 그 소속 노조 사이의 소통 창구 역할을 하는 이중적인 목적을 수행하고 있다는 점에서 다르다.
2002년 이후 TULO는 노동당 내에서 보다 가시적인 역할을 맡아 친노조 정책을 옹호하고 있다. 이 작업은 노동당의 2005년 선언문의 일부를 형성한 워릭 원 협정(2004)과 워릭 투 협정(2008)으로 이어진다. 또한 기관 근로자에 대한 권리 확보(2007년), 법정 중복 급여 인상(2009년), 아스베스토시스(asbestosis)의 한 형태인 흉막판 환자 보상(2010년)을 얻기 위한 캠페인을 주도했다.
2010년부터는 유니온투게더로 캠페인 활동을 재개하고 있으며, 대규모 유니온디지털 캠페인을 주도하고 있다. 주요 캠페인에는 고령 여성 노동자에 대한 연금 권리 향상, 노동 권리에 대한 연합 공격 폭로, NHS 조건 비판 캠페인, 잡스 앤 페어 페이 캠페인 등이 포함되어 있다. 그것은 특히 출산, 육아, 병가와 같은 노동자들의 권리를 줄이기 위해 UKIP 정책을 노출하는 것에 중점을 두었다.
TULO는 특히 정당 자금 지원 문제에 적극적이었는데, 여기서 정치에서의 노동조합의 관여를 보호하고 보수당에 대항하여 노동당 내부의 노동조합의 역할을 방어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전국 툴로 위원회
현재 노동당에 소속된 전국 단위 노동조합은 13개다. 노동당에 가입할 때, 모든 노동조합은 자동으로 전국노동조합 및 노동당 연락 기구의 회원이 되고, 총무는 노동당의 개별 위원일 경우 전국 TULO 위원회에 앉을 수 있다. 위원회는 현재 믹 윌런 노조측 의원과 키어 스타머 노동당 대표가 공동으로 위원장을 맡고 있다.
2002년과 2016년 사이에 TULO 국가 임원은 Basildon Council의 전 노동조합 임원이자 노동 지도자였던 Byron Taylor였다. 2016년부터 국가 공무원은 헬렌 피어스 전 캠페인 및 커뮤니케이션 팀장이었다.
전국노동조합노동당연락조직위원회는 다음과 같이 구성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