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 존 P. 게인스
SS John P. Gaines제2차 세계 대전 미국 자유선
역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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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 |
이름 | 존 P. 게인스 |
네임스케이크 | 존 P. 게인스 |
연산자 | 전쟁해운청 |
빌더 | 시애틀의 노스랜드 교통 회사 |
눕다 | 1943년 6월 21일 |
시작됨 | 1943년 7월 11일 |
운명 | 1943년 11월 24일 침몰 |
일반적 특성 | |
변위 | 1만4,470톤(1만4,474t) |
길이 | 422.8피트 |
빔 | 57피트 |
드라우트 | 27피트 9.25인치 |
추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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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도 | 11~11.5노트(20~21km/h) |
역량 | 10,856 t (길이 10,685톤) 사중량(DWT) |
SS 존 P. 게인즈는 제2차 세계 대전 중에 건조된 리버티 선박으로, 정치인 존 P. 게인스의 이름을 따서 명명되었다.
1943년 11월 24일, 그녀는 알류샨 열도 앞바다에서 10명의 목숨을 잃고 두 동강 났다.[1]나중에 금속공학자 콘스탄스 티퍼(Constance Tipper)가 보여주듯이 용접된 구조물과 사용된 강철의 등급이 결합되어 갑자기 파손되는 부서짐 현상이 발생했다는 것이 밝혀졌다.많은 다른 리버티 선박들도 세 척이 침몰하는 등 비슷한 문제를 겪었다.[2]
참조
1943년 11월 난파선과 해상 사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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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파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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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사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