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르카
Khirqa키르카는 수피 영성 사슬의 초기 망토로서 난해한 지식과 바라카가 머시드나 샤이크로부터 염원하는 뮤리드로 전해진다. 키르카는 이슬람 예언자 무함마드로 거슬러 올라가는 셰이크의 사슬이나 혈통인 실실로 흡인자를 개시한다. 이 사슬은 바라카가 영적 계시의 근원에서 개시자의 존재로 흘러가는 통로 역할을 한다.[1]
소분류
키르카를 통한 바라카 전염(타낙쿨)은 키르카-이 이라다와 키르카-이 타바루룩의 두 종류가 있다. 키르카이 이라다는 바라카가 자신이 충성을 맹세했던 단수 셰이크(bay'at)에서 염원자에게 전달되는 것이 특징이다. '축복의 프락'으로도 알려진 키르카이 타바루룩은 자신이 만난 어떤 셰이크로부터도 가치 있는 지망생에게 바라카가 전달되는 것이 특징이다.[2] 많은 하디스의 진위를 확인하는 키르카가 지나가면서 만들어진 실실라 사슬은 이삿갓의 일종이다. 수피즘은 11세기와 12세기 후반이 되어서야 이 형태의 isad를 신비로운 지식과 축복을 전달하는 수단으로 받아들였다.[3]
참조
- ^ Hoffman, Valerie (1995). Sufism, Mysticism, and Saints in Modern Egypt. Columbia: University of South Carolina Press.
- ^ Schimmel, Annemarie (1975). Mystical Dimensions of Islam. Chapel Hill: The University of North Carolina Press.
- ^ Brown, Jonathan (2009). Hadith: Muhammad's Legacy in the Medieval and Modern World. Oxford: Oneworld Publicat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