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통접지(언어학)
Common ground (linguistics)의미론, 실용론, 언어철학에서 대화의 공통점은 대화주체들이 참으로 취급하기로 합의한 명제들의 집합이다. 어떤 명제가 공통의 토지에 있으려면, 그것은 대화 맥락에서 공통적인 지식이어야 한다. 공통의 지면과 호환되는 가능한 세계의 집합을 흔히 컨텍스트 집합이라고 부른다.[1][2][3][4]
그 개념은 많은 담화 이론의 기본이다. 그런 이론에서 주장이라는 언어행위는 흔히 공통의 근거에 명제를 추가하자는 제안으로 분석된다. 마찬가지로, 공동의 근거에 이미 확립되어 있을 때, 전제가 허가되는 것으로 취해진다. 그러한 접근방식은 일반적으로 실용적으로 해석되지만, 동적 의미론의 틀에서는 문장의 의미적 변조를 공통의 기반을 갱신하는 함수로 취급한다.[1][2][3][4] 많은 이론에서 공통점은 대화 점수판의 몇 가지 요소 중 하나이다.[5]
참고 항목
메모들
- ^ a b Green, Mitchell (2020). "Speech Acts". In Zalta, Edward (ed.). Stanford Encyclopedia of Philosophy. Retrieved 2021-03-05.
- ^ a b Pagin, Peter (2016). "Assertion". In Zalta, Edward (ed.). Stanford Encyclopedia of Philosophy. Retrieved 2021-03-05.
- ^ a b Nowen, Rick; Brasoveanu, Adrian; van Eijck, Jan; Visser, Albert (2016). "Dynamic Semantics". In Zalta, Edward (ed.). The Stanford Encyclopedia of Philosophy. Retrieved 2020-08-11.
- ^ a b Stalnaker, Robert (1978). "Assertion". In Cole, P (ed.). Syntax and Semantics, Vol. IX: Pragmatics. Academic Press.
- ^ Jeong, Sunwoo (2018). "Intonation and sentence type conventions: Two types of rising declaratives". Journal of Semantics. 35 (2): 305–356. doi:10.1093/semant/ffy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