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향신문 청소년 보호정책
(주)경향신문'은 (이하 "회사"는) 각종 청소년 유해정보로부터 청소년을 보호하고자 관련법률에 따라 19세미만의 청소년들이 유해정보에 접근할 수 없도록 청소년 보호정책을 마련하여 시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회사는 청소년의 건전한 성장을 저해하는 음란ㆍ불법 등의 유해정보와 비윤리적ㆍ반사회적 행위에 대해서는 엄격하게 제재하기 위하여 다음과 같이 활동하고 있습니다.
회사는 청소년 보호에 대한 의견수렴 및 불만처리를 담당하는 청소년 보호 책임자 를 지정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문의사항이 있으시면 신속하고 성실하게 답변하여 드리겠습니다.
2019년 9월 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