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850000794B1 - 동관 내부에 부착된 인발오일의 제거방법 - Google Patents

Abstract

내용 없음.

Description

동관 내부에 부착된 인발오일의 제거방법

제1도는 본 발명의 실시예 1를 설명하는 설명도.

제2도는 제2실시예의 설명도.

본 발명은 인발(drawing)오일을 사용하여 프레스가공 또는 로울가공 및 그후 인발공정에 의해 제품칫수로 되고 최후의 인발공정후에 인발오일을 증발시키면, 그때에 인발오일의 증가를 관(管)의 내부로부터 제거하는 등관(銅管)을 처리하기 위한 방법에 관한 것이다.

주지의 방법(독일연방공화국 제2,617,406호 공개공보)에서는 인발후 특별한 노내(爐內)에서 동관을, 충분한 증발압력을 발생하는 온도, 약 500-550℃의 온도로 가열하며, 동시에 담체가스를 인발오일의 증기를 취출하는데에 사용하고 있다.

이 가공공정후 건물의 설비에서 요구되는 바와 같이 동관을 유연하고, 꾸부리기 쉽게 하기 위하여 동관을 650℃의 온도에서 장시간에 걸쳐서 어닐링(annealing)처리한다. 이 방법은 관내에 존재하는 탄화물에 대해서는 양호한 결과를 낳지만 연속적으로 제조를 할 수 없으므로 경제적인 방법은 아니다.

따라서 본 발명은 동관을 경제적으로 제조할 수 있으며, 이 동관이 양호하게 꾸부러져서 관내의 탕소성분을 감소시키는 것을 가능케한 방법을 제공하는 것을 과제로 한다. 이 과제는 본 발명에 의해 다음과 같이 하여서 해결한다. 즉, 개개의 관을 1단측에서 상호 통기성의 연결재를 사용하여 접속하는 것과, 관의 부분재를 600℃이상의 온도로 저항 또는 유도가열로 연속적으로 통과시키며 가열하여 인발오일의 증기를 연속적으로 제거한다. 본 발명에 의한 기술사상에 의하면 동관을 거의 연속적으로 중단하는 일없이 백열처리할 수 있어, 이 경우 동시에 증발 또는 분류(分溜)에 의해 방생한 증기 또는 반응생성물을 방출하고 양호하게 꾸부리는 것이 가능하며, 또한 설비하는데 좋은 특성을 가지는 것을 가능케하고 있다.

본 발명에 의한 방법은 플라스틱의 외피를 설치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그 자체의 공정으로 실시할 수 있는 이점도 있다. 최후의 인발후 링상의 다발로 할 수 있는 동관은 하나의 처리공정으로 교정하고 백열처리하며 이때에 발생한 증기를 제고하고 이직후 플라스틱 외피를 설치한다. 본 발명의 다른 기술 사상에서는 산화성 가스를 사용한다.

이와 같이 하면, 과잉한 탄소가 관내에 잔존하는 것을 확실히 방지한다. 즉 산화성의 분위기에 의해 백열구역에서 탄소가 연소하고 가스상의 산화물로서 배제된다. 잔존탄소를 연소시키기 위하여 관내의 산소공급을 충분히 하는 것의 방법은 최량으로 가능하다. 인발오일의 양이 관내 표면에서 변화하므로 합목적으로 산소를 과잉으로 공급하여 관애면의 산화를 촉진시킨다.

이 경우 발생하는 산화탄소층은 동관의 내식성을 나쁘게 하지 않으며, 산소에 대한 친화성에 의해 관내면은 탄소가 없도록 하는 것을 보증하고 있다. 도입하는 인발코일의 량에 따라서 공기 또는 산소를 가한 공기를 관내에 도입한다. 산화성의 가스는 흡인 또는 취입에 의해 관의 후단으로부터 도입한다. 기술적으로 용이한 관 후단으로부터 취입하는 경우 관애의 유속이 작아서 인발오일의 증기는 백열 처리한 후에 냉각된 관내면에 응고해 버리는 위험도 있다. 이런 이유에서 2개의 관을 접속한 후관의 자유단에 흡인펌프 또는 송풍기를 접속하는 것은 합목적이다.

본 발명의 이 구성에서는 인발오일의 증기가 제조방향과는 반대로 흡인되고 이와같이 하여 실질적으로 관의 표면의 탄소의 부착을 없애고 있다. 그러나 백열 구역범위까지의 잔존탄소가 반송되면 여기서 공급산화성 가스에 의해 연소된다. 또 산화성 가스를 관의 전단으로부터 즉 제조방향과는 반대로 관내에 취입하는 것도 좋다. 관내의 가스흐름의 속도는 관의 통과속도의 2배이상, 특히 5배이상으로 하면 좋다. 이와같이 하면 발생한 인발오일의 증기의 대부분이 흡인된다.

본 발명의 다른 구성에서는 관의 내부에 보호가스를 도입한다. 이와 같이 하면 금속적으로 나체의 내면의 동관을 제조하고 거의 잔존탄소를 없앨 수가 있다.

인발오일의 증기 또는 분류의 반응생성물은 상술과 같이 흡인 또는 취입에 의해 보호가스를 사용하여 관단(管端)으로부터 배출된다. 이때에 2개의 관을 접속한 후 후방의 관에 흡인펌프를 접속하고 백열처리한 관단을 보호가스속에 넣어두는 것은 좋다.

산소의 도입을 확실히 저지하기 위하여 백열처리가 끝난 관단 부근의 보호가스를 정압으로 유지한다. 건축물내의 설비내지 가열관을 설치하는 처리하는 끝난 동관은 일반적으로는 25-50m의 길이로 링상의 다발로 하여 공급된다. 통상의 제조에서 15×1의 칫수의 시장에서 입수되는 관은 최후의 인발로 400m까지의 길이로 되므로 플라스틱 외피를 설치한 후 취급이 가능한 길이로 절단할 필요가 있다.

이 절단을 합목적으로 그의 가공공정에서 실시한다. 즉 톱니절단에 의해 실시한다. 본 발명에 의해 절단중 절단직전 또는 절단직후, 보호가스의 유속을 펌프를 차단하므로서 영(제로)까지 감소하든가 흡인펌프를 전환하여 반대방향으로 흘리면 된다. 이와 같이 하면 절단중에 공기의 유입을 방지하는데는 적합하다. 전체장치를 보호가스속에 놓는다고 하는 이 기술사상을 생략할 수 있으나 코스트가 높아지므로 절단용의 특별한 보호가스실을 없앨 수가 있다. 가열한 보호가스를 본 발명에 의해 사용하므로서, 백열처리중에 관으로부터 크게 흡열하는 일이 없으며 따라서 어닐링효과를 악화시키는 일은 없다.

본 발명의 특히 바람직한 구성에 의해 최후의 인발후 개개의 관이 일단에서, 관 횡단면의 개구폭의 적어도 1부를 유지하면서 접속위치에서 접속되며 각각의 관의 부분재를 특히 저항 또는 유도가열에 의해 600℃ 이상의 온도로 연속적으로 통과시켜서 가열하고, 관을 백열처리후 공급길이로 절단하고, 이 경우 절단위치의 범위에서 관을 최소유통 횡단면적까지 폐쇄하고 관의 타단으로부터 인발오일의 증기를 관의 통과 방향과는 반대로 연속적으로 흡인한다.

이 경우, 인발오일의 증기를 흡인하므로서 관의 내부에 약간의 부압을 발생시키지만 흐름은 유지된다. 이 흐름은 절단위치범위에서 관을 최소 유통 횡단면적가지 닫으므로서 가능해진다. 이 방법을 실시하는 경우 처리하기 전에, 복수의 관을 같이 붙이고, 즉 납땜 또는 용저바고 관의 1단을 닫고 타단을 부압발생기의 흡인도관에 접속하여 소정의 부압에 달한 후 복수의 관으로 된 연속관을 처리장치에 도입한다.

복수의 관을 상호 접속하는 경우, 수 킬로미이터의 길이로 연속관을 만들어내고 처리시간 즉 처리장치내에 존재하고 있는 시간은 수시간이나 된다. 관을 납땜 또는 용적하므로서 접속위치 범위의 유통횡단면은 작게되지 않으며 또 작게 되드라도 약간이다.

본 발명의 다른 기술사상에 의해, 처리중에 관에 별개의 관을 접속하고 접속중에 접속위치로부터도 접속관단으로부터도 흡인한다. 실제에는, 관단위에 접어갤 수 있는 흡인장치를 사용하여 이 흡인장치는 관을 상호접합한 후에 제거된다. 관을 접합한 직후에 송풍기 내지 부압발생기의 흡인출력은 단시간적으로 급상승한다.

따로 처리중의 관에 별개의 관을 접속하고 접속공정중에 처리중의 관의 시단으로부터 가스상의 매체를 연속관내로 취입한다. 이 취입은 흡인도관을 관단에 접속할 때까지 하고, 관내에 약간의 부압을 발생시킨다.

가스상의 매체, 실제에는 공기 또는 보호가스, 예를들면 질소, 이것에는 소량의 산소를 가하여 있는 가스를 취입하므로서 관을 가열하는 경우에 발생하는 인발오일의 증기는 처리방향과는 반대방향으로 관에서 제거된다. 상술의 방법을 실시하는 경우 이른바 반경화 관을 만들어내기 위해서는 백열처리후 동관을 약간 인발 처리하는 것은 자명하다.

또 본 발명의 방법을 실시하는 장치는 유통방향으로 보아 저항가열로 연속 백열처리되는 어닐링로 전방에 링상다발의 취출대를 설치하고 그 범위에서 펌프 내지 송풍기의 흡입 또는 도출도관을 종단시키는 것을 특징으로 한다. 연속처리 공정중 처리중의 관이 그의 단에 근접하여 흡인 또는 도출도관은 합목적으로 급속 접수(接手)에 의해 관단으로부터 빼진다.

다음의 관이 자유로히 된 관단에 접속, 즉 통기성의 접속 전(栓)에 의해 접속되고 흡인 또는 도출도관은 접속한 관의 자유단에 접속된다. 유리하게도 2개의 접수도관(接手導管)으로 처리하고, 마찬가지로 상술의 처리가 급속히 실시할 수 있다. 상기 어닐링로 후방에 처리방향으로 가동(可動)하는 2개의 평해보호 가스실을 설치한다. 이 보호가스실의 하나의 절단의 직후 처리중의 연속관의 절단단상(端上)에 겹쳐지고 그의 일단으로 처리속도로 연동한다. 다음의 절단후 보호가스실은 선회되고 그의 출발위치로 되돌아간다. 보호가스실의 한편이 관단과 함께 운동하고 있는 동안 제2의 보호가스실은 반대방향으로 움직이며, 그의 속도는 절단후 절단날의 높이에 있으며 해방된 관단의 전방으로 선회할 수 있는 속도이다. 보호가스의 소비를 최소로 하기 위하여 보호가스실을 도관을 통하여 펌프내지 송풍기에 접속하면 된다. 도관 내지 동관은 보호가스용의 회로를 형성한다. 보호가스가 인발오일 증기로 포화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하여 보호가스실과 펌프 내지 송풍기 사이에 필터를 설치한다. 이 필터는 용이하게 교환할 수 있는 것으로 하면 된다.

다음에 도시한 실시에에 의한 본 발명을 상세히 설명한다.

링상 다발(1)을 형성하고 있는 동관(2)은 취출대(3)로부터 인출되고, 이어서 교정로울조(4)에 보내진다. 교정로울조(4)의 후방에는 저항가열로 연속백열 처리되는 어닐링로(5)가 설치되고, 이 로(5)안에서 동관(2)은 저항 또는 유동가열에 의해 적어도 600℃ 이상의 온도로 가열된다. 저항연속 백열장치(5)에서 유출한 동관은 완만하게 냉각되고 압출기(6)에 의해 주지하는 플라스틱의 외피가 씌워진다. 압출기(6)의 후방에는 톱날(7)을 설치하고 이 톱날(7)은 처리하기 쉬운 길이로 포피(包被)동관을 절단한다. 이 길이의 동관은 도시하지 않은 콘베이어에 보내져서 권취장치로 공급된다.

취출대(3)의 범위에 펌프 또는 송풍기(8)를 설치하고 그의 흡인도관(9)을 링상다발(1)의 단부에 급속접수(接手)에 의해 결합한다. 링상 다발(1)에는 짧은 관이 납겨지면 급속접수는 제거된다. 짧은 관은 별도의 링상 다발에 관에, 통기성이 있는 전(栓)으로 세게 잡아당겨서 결합되며 급속접수는 새로운 링상 다발에 접속된다. 송풍기(8)는 상기 어닐링로(5)의 부근에 발생하는, 인발오일의 증기를 동관(2)의 내부로부터 흡출한다. 동관(2)의 절단단을 자유대기(大氣)에 개구시키므로서 공기가 관내에 유입하고 어닐링로 외부근에서 경우에 따라 발생하는 탄소를 연소시킨다. 공기중의 산소량이 충분하지 않은 경우 산소를 가한 공기를 사용하면 좋다.

이를 위하여 2개의 실(10, 11)을 설치하고, 이실을 각각 레일(12), (13)에 평행으로 이동 가능하게 하고 있다. 실(10, 11)은 동관(2)의 평면에 선회 가능하게 하고 있다. 절단직후 절단한 관(14)을 급속히 잘라내고 실(11)은 동관(2)의 끝은 포위한다. 실(11)의 내부에는 산소를 가한 공기를 도입하고 이 공기는 송풍기(8)의 흡인작용에 의해 동관(2)의 내부에도 도달한다.

다음의 절단직후 실(10)은 절단에 의해 생긴 관단을 포위하고 실(11)은 톱날(7)은 범위의 출발위치로 되돌아간다. 실(10, 11)은 동관(2)의 전방끝으로부터 공기 또는 산소를 가한 공기를 관내로 취입하는 데에도 사용할 수가 있다.

금속적으로 나신의 등관이 필요할 경우, 과잉산소가 관내에 들어가는 것을 방지할 필요가 있다. 이 목적으로 실(10, 11)을 보호가스실로서 형성한다. (제2도) 보호가스실(10, 11)은 도관(15, 16)을 통하여 송풍기(8)에 접속되어 있다. 도시하지 않은 교환가능하 필터를 관(15, 16)안에 장착하고 인발오일의 증기 또는 응축오일을 보호가스로부터 추출한다.

다른 예에 의해 본 발명을 상세히 설명한다.

예를들면 1mm의 살두께, 외경 12mm, 길이 1,500m의 동관을 경질 납땜에 의해 동일한 등관에 단면(端面)에서 결합한다. 이와 같이 형성한 연속관에서는 별개의 동일한 관을 똑같이 납땜에 의해 접속한다. 50m/min의 처리속도에서는 4시간의 처리에는 8개의 관이 충분하다.

이와 같이 형성한 연속관의 관의 시점은 프세스되고, 타단은 부압발생기(8)의 흡인도관(9)에 접속되어있다. 부압발생기(8)는 연속관의 내부를 감압한다. 연속관의 프레스로 찌그러트린 단부는 처리장치로 도입되고 이 장치내에서 우선 교정하고 다시 어닐링고(5)에 삽입된다. 최후의 인발로 잔존한 인발오일은 약 500℃의 온도에서 증발하여 역속관의 단부방향, 처리방향과는 반대방향으로 흡인된다.

관은 어닐링로(5)내에서 약 650℃로 가열되어, 끄집어낸후 완만하게 냉각된다. 압출기(6)에 의해 냉각된 관에 플라스틱의 외피를 씨운다. 압출기의 후방에서 시판하는 길이로 플라스틱 외피 포위동관을 절단하고, 송출로울조 또는 권취장치에 공급된다. 시판용이 길이로 분리하는 것은 약간 유통횡단면이 남도록 한다. 이 유통횡단면을 통하여 공기가 관내로 유입하여, 그 흐름은 처리방향과는 반대이므로 인발오일의 증기는 방출된다. 이와 같이 해서 생긴 내면의 산화는 필연적으로 발생한다.

본 발명에 의해 소정의 수용액으로 발청(發청)하는 일도있는 관의 내면에 0.05mg/dm2이하의 응집도에서 탄소필름을 부착시킬 수도 있다. 시판관을 검사하기 위하여 절단후 처리장치에서 유출한 관의 끝을 해머로 때려서 관의 내면의 품질을 검사하는 것도 좋다. 품질기준에 달하지 못한 경우, 장치의 처리 데이터를 바꾸면 좋다.

Claims (1)

1. 인발오일을 사용한 인발공정을 거쳐 최종칫수로 인방된 동관내의 인발오일을 제거하는 방법에 있어서, 다수의 동관을 제공하는 단계와 길이 연속된 일련(一連)의 관으로 만들기 위해 상호 통기성의 연결재를 사용하여 상기 관을 서로 접속하는 단계와 상기 일련의 관을 어닐링로내를 통과시키면서 저항 또는 유도(induction)가열에 의해 상기 동안내부에 잔류부착된 오일의 증발온도인 600℃ 이상의 어닐링온도까지 충분히 가열하는 단계와 관의 시점 또는 관끝으로부터 흡인 또는 가스상의 매체를 관의 내부에 도입함으로써 상기 가열단게에서 발생한 증기를 연결되지 않는 관 끝을 통해 연속적으로 제거하는 단계들로 구성된 것을 특징으로 하는 동관내부에 부착된 인발오일의 제거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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