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200346110Y1

KR200346110Y1 - 둔부받침용 좌식 방석

Info

Publication number: KR200346110Y1
Application number: KR20-2003-0040731U
Authority: KR
Inventors: 윤재항
Original assignee: 윤재항
Priority date: 2003-12-30
Filing date: 2003-12-30
Publication date: 2004-03-26

Abstract

본 고안은 온돌방이나 다다미 방에서 사용되는 좌식 방석에 관한 것으로 보다 상세하게 설명하면 구부린 다리의 대퇴일부분과 둔부를 받치도록 한 둔부받침용 좌식 방석에 관한 것이다.

본 고안에 따른 좌식 방석은 앞뒤로 구분된 부분으로 나뉘어 지는 좌식방석으로, 앞쪽부분은 양반다리하고 앉을 때 대퇴의 뒷부분과 둔부 앞쪽을 받치는 시트부(10)이고, 뒤쪽부분은 둔부 뒤쪽부분과 허리의 요추 부분을 뒤에서 받치는 것으로 허리받침부(20)인데, 상기 시트부(10)와 허리받침부(20)는 그 단면형상이 서로 마주보면서 물방울 모양으로 폭방향으로 잘록하게 되어 얇은 연결부(C)가 형성되며, 시트부(10)의 두께가 허리받침부(20)의 두께보다 얇거나 동일한 두께로된 둔부받침용 좌식 방석이다.

Description

둔부받침용 좌식 방석{Cushion for Supporting the Hip}

본 고안은 온돌방이나 다다미 방에서 사용되는 좌식 방석에 관한 것으로 보다 상세하게 설명하면 구부린 다리의 대퇴일부분과 둔부를 받치도록 한 둔부받침용좌식 방석에 관한 것이다.

우리나라는 전통적으로 온돌방을 주거공간으로 생활하여 왔다. 온돌방 문화는 의자나 침대를 사용하지 않고 방바닥에서 생활을 하는 고로 우리 전통 방석은 의자나 시트에 사용되는 방석과 대비하여 좌식방석이라 하고 방바닥에 책상다리하고 앉을 때 방이나 거실의 바닥에서 바닥의 딱딱함과 냉기로부터 보호하기 위하여 주로 방석용 시트에 절연이 가능한 쿠션골조를 삽입하여 구성되는 것이다. 이같은 좌식 방석은 주거생활공간이 다다미 방인 일본과 더불어 우리나라의 독특한 생할용품 중 하나이다.

종래의 좌식 방석은 전체적으로 일정한 두께를 갖도록 쿠션골조를 형성시키어 사용되고 있고, 사용자는 주로 책상다리를 하고 앉으므로 방석 사용자의 둔부(엉덩이)와 구부린 다리가 평형을 이루므로 인체구조상 허리를 곧게 펴면 상체가 뒤로 넘어지려 하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인체가 앞쪽으로 기울이게 되어 불안정한 자세가 되어 장시간 이런 자세를 유지하게 되는 경우 허리에 무리를 주게되고, 다리를 구부린 상태에서 힘을 가하게 되므로 다리의 혈액순환에 장애를 초래하므로 다리의 절임 현상이 빨리 오는 불편함 등 여러 문제점이 나타난다.

그러나 좌식 방석 또는 방석없이 방바닥에 허리를 곧추세워 책상다리등을 하고 장시간 앉아 있을 경우 허리의 요추에 무리한 힘이 가해지고 이에 따라 극단적으로는 디스크를 유발시킬 수 있다. 실제적으로 온돌방 생활을 하는 우리나라 사람이 의자생활하는 서양사람에 비하여 허리 디스크 환자가 더많다는 통계도 나와 있다.

이같이 온돌방생활이나 다다미방 생활을 하는 우리나라 사람 또는 일본사람들은 방바닥에 앉을 때 사용하는 좌식의자(의자다리가 없는 의자)를 고안하여 사용하고 있다.

이같은 좌식의자는 방바닥에 장시간 앉아 있을 때 허리를 받치고 있는 등받이가 있어 허리에 무리한 힘이 가해지지 않아 그 만큼 허리에 유익함에 불구하고 좌식의자는 일반적인 의자에서 다리만 없는 형태로서 부피나 무게가 상당하여 보관과 이동이 곤란하고 번거롭다.

종래의 좌식 방석 및 좌식 의자의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하여 본 고안이 창안된 것인데, 본 고안에 따른 좌식 방석은 기존의 계단식 좌식 방석과 좌식 의자의 장점을 모은 것인데, 둔부 앞부분을 받치는 시트부와 둔부 뒷부분 즉 허리 요추를 받치는 허리받침부를 구분하여 구성하되 상기 두부분을 각각 시트와 쿠션부재로만 구성하되, 각 부분이 연결되는 부분이 잘록하게 되어 둔부로 깔고 앉을 때 상기 허리받침부가 들려 올려져 허리뒷부분 즉 요추를 받치고 시트부의 전단이 들려올려져 대퇴부의 뒷부분을 압박하도록 구성한 것을 특징으로 한다.

도 1 은 좌식의자의 사시도

도 2 는 본 고안에 따른 둔부받침용 좌식 방석의 사시도

도 3 은 본 고안에 다른 둔부받침용 좌식 방석의 측단면도

도 4 는 본 고안에 따른 둔부받침용 좌식 방석의 사용상태도

도 5 는 본 고안에 따른 좌식 방석의 다른 실시예 사시도

***도면의 주요부분에 대한 설명***

10 : 시트부 20 : 허리받침부

C : 연결부 W : 통풍구

도 2 은 본 고안에 따른 둔부 받침용 좌식 방석의 사시도이고, 도 3 은 본 고안에 따른 둔부 받침용 좌식 방석의 측단면도이며, 도 4 는 본 고안에 따른 좌식방석의 사용상태도이다.

본 고안에 따른 둔부 받침용 좌식 방석은 도 2 및 도 3 에 도시된 바와 같이 이 앞뒤로 구분된 부분으로 나뉘어 지는데 앞쪽부분은 양반다리(책상다리)로 앉을 때 대퇴(허벅지)의 뒤쪽부분과 둔부(엉덩이)의 앞쪽부분을 받치는 주머니형상의 커버와 상기 커버내에 삽입되는 쿠션부재로 이루어진 시트부(10)이고, 뒤쪽부분은 둔부의 뒤쪽부분과 허리의 요추 부분을 동시에 받치것으로 주머니형상의 커버와 커버내에 삽입되는 쿠션부재로 구성되는 허리받침부(20)이며, 상기 시트부(10)와 허리받침부(20)는 도 4 에 도시되어 있듯이 그 단면형상이 서로 마주보면서 물방울 모양으로 폭방향으로 잘록하게되어 커버의 커버지로서 연결된 선으로 이루어진 연결부(C)가 형성된다.

상기 시트부(10)의 두께는 상기 허리받침부(20)의 두께에 비하여 작아야 하며, 바람직하기는 시트부(10)의 두께가 허리받침부(20)의 두께에 비하여 1/3배만큼 낮아야 하고, 상기 연결부(C)의 높이 위치는 시트부(10)의 1높이의 1/2배 이거나 허리받침부(20) 높이의 2/3배 이어야 한다.(본원발명의 첨부도면은 시트부의 높이와 허리받침부의 높이에 차이가 있는 것을 실시예로 도시함)

이같은 시트부(10)와 허리받침부(20)의 두께를 달리 적용한 실시예와 달리 시트부(10) 및 허리받침부(20)의 두께를 동일하게 적용한 것도 본원발명의 권리범위에 포함된다.(도시 생략)

시트부(10)의 상부면(110)은 단면상으로 상기 연결부(C)를 향하여 둥근 경사면을 이루고 하부면(120)은 평평한 평탄면(121)과 상기 연결부(C)과 상기평탄면(121)사이에 위로 경사면을 이루는 사면(斜面, 122)이 형성되는데 상기 사면(122)은 둥근경사면으로 된 상부면(110)의 길이에 비하여 짧다.

상기 허리받침부(20)의 상부면(210)은 단면상으로 상기 연결부(C)를 향하여 둥근경사면을 이루고 하부면(220)은 평평한 평탄면(221)과 상기 연결부(C)와 상기 평탄면(221) 사이에 경사진 면인 사면(斜面, 222)이 형성된다.

이와 같은 구성으로 이루어진 본 고안에 따른 둔부 받침용 방석을 깔고 앉을 때 구부린 다리의 발은 방바닥에 위치하게 하고 대퇴의 일부와 방석의 잘록한 부분인 연결부(C)가 둔부의 항문 위치에 이르도록 하여 앉게 되면 시트부(10)는 대퇴의 뒷부분과 둔부의 앞부분을 받치면서 그 전단부(前端部)가 도 4 에 도시된 화살표방향으로 들리어 올려지면서 대퇴의 저면을 압박하여 받치고, 허리받침부(20)도 그 후단부(後端部)가 들리어 올려지면서 허리의 요추부분을 뒤에서 받치는 형상이 된다.

허리받침부(20)의 후단부가 들려올려지는 거동은 허리받침부(20)의 두께가 시트부(10)의 두께에 비하여 높은 경우에 보다 용이하나 허리받침부(20)의 두께가 시트부(10)의 두께와 동일한 경우에도 달성된다.

도 5 은 본 고안에 따른 둔부 받침용 좌식 방석의 다른 실시예의 사시도인데, 방석의 연결부(C) 길이 중앙에 소정의 직경의 원으로 된 둥근구멍인 통풍구(W)가 형성된 방석이다.

이와 같이 통풍구(W)가 형성되면 둔부의 항문이 이 곳에 위치하게되면 땀이 차기 쉬운 항문이 건조상태를 유지하게 된다.

이상에서 상세하게 설명한 바와 같이 본 고안에 따른 둔부 받침용 좌식 방석은 온돌방이나 다다미 방에서 양반다리(책상다리)를 하고 앉게되면 구부린 인체 하지(下肢)의 발 및 하퇴와 대퇴의 일부(절반정도)는 방바닥에 놓이게 되고 대퇴의 나머지와 둔부만 방석위에 놓이도록 하여 사용하는 것인데, 상술한 바와 같이 대퇴와 둔부를 받치는 시트부(10)의 전단(前端)이 대퇴의 중간부분을 위로 압박하므로 대퇴를 지압하는 효과가 있어 피로를 덜어주고, 둔부의 항문 부분이 연결부(C)에 위치하면서 깊이 눌리어 들어가므로 사용자에 안락감 및 편안한 느낌을 부여하며, 허리받침부(20)가 사용자의 요추(要樞) 뒷부분을 받치게 되므로 장시간 좌정하더라도 허리에 가해진 힘을 덜어주어 허리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한다.

Claims

앞뒤로 구분된 부분으로 나뉘어 지는 좌식방석으로, 앞쪽부분은 양반다리하고 앉을 때 대퇴의 뒷부분과 둔부 앞쪽을 받치는 시트부(10)이고, 뒤쪽부분은 둔부 뒤쪽부분과 허리의 요추 부분을 뒤에서 받치는 것으로 허리받침부(20)인데, 상기 시트부(10)와 허리받침부(20)는 그 단면형상이 서로 마주보면서 물방울 모양으로 폭방향으로 잘록하게 되어 얇은 연결부(C)가 형성된 둔부받침용 좌식 방석
제1항에 있어서, 시트부(10)의 상부면(110)은 단면상으로 연결부(C)를 향하여 둥근 경사면을 이루고 하부면(120)은 평평한 평탄면(121)과 연결부(C)과 상기 평탄면(121)사이에 경사면을 이루는 사면(斜面, 122)이 형성되고, 상기 사면(122)은 둥근경사면으로 된 상부면(110)의 길이에 비하여 짧은 둔부받침용 좌식 방석
제1항에 있어서, 허리받침부(20)의 상부면(210)은 단면상으로 연결부(C)를 향하여 둥근경사면을 이루고 하부면(220)은 평평한 평탄면(221)과 연결부(C)와 상기 평탄면(221) 사이에 경사진 면인 사면(斜面, 222)이 형성되고, 시트부(10)의 사면(122)과 허리받침부(20)의 사면(222)의 길이가 동일한 둔부받침용 좌식 방석
제1항에 있어서, 연결부(C) 중앙에 소정의 직경의 원으로 된 둥근구멍인 통풍구(W)가 형성된 둔부받침용 좌식 방석
제1항에 있어서, 시트부(10)의 두께가 허리받침부(20)의 두께보다 얇은 둔부받침용 좌식 방석
제5항에 있어서, 시트부(10)의 두께가 허리받침부(20)의 두께의 1/3배만큼 낮은 둔부받침용 좌식 방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