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102380892B1

KR102380892B1 - 일라이트 및 벤토나이트를 포함하는 혼합음료 및 그의 제조방법

Info

Publication number: KR102380892B1
Application number: KR1020210017562A
Authority: KR
Inventors: 한애삼
Original assignee: 한애삼
Priority date: 2021-02-08
Filing date: 2021-02-08
Publication date: 2022-03-30

Abstract

본 발명은 일라이트 및 칼슘벤토나이트를 포함하는 혼합음료 및 상기 혼합음료의 제조방법에 관한 것이다. 본 발명은 추가로 맥반석 및 게르마늄을 포함하여 인체의 바이러스 및 각종 세균에 대한 대응력을 강화할 수 있는 혼합음료 및 이의 제조방법에 관한 것이다.

Description

일라이트 및 벤토나이트를 포함하는 혼합음료 및 그의 제조방법{Drink comprising illite and bentonite and producing method thereof}

세계 보건기구(WHO)가 2020년 07월 코로나 19 바이러스 감염증을 펜데믹 상황으로 발표하였으며, 이의 여파가 향후 수십년간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WHO 사무총장은 CVID 19 펜데믹이 앞으로 지속될 것이고 많은 나라에서 경제적, 사회적, 정치적 위기가 되며 이 영향은 앞으로 수십년간 지속될 것으로 언급하고 있다. 코로나 19 바이러스 감염증으로 인하여 2020년 말 현재 세계 220여개국에서 약 9천만명의 감염자와 약 2백만명의 사망자가 나왔다.

또 최근 20여년 중에 HIV-1, 인플루엔자 A와 B, 신종플루, 사스, 메르스 등의 바이러스 감염으로 많은 인류가 죽거나 고통받고 있는 바 이에 대한 대책이 필요하다.

이에 대한 대책으로 바이러스 감염을 사전에 예방하는 백신과 감염증을 치료하는 치료제에 대한 연구가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으나 백신으로는 인플푸엔자에 대한 백신과 치료제로 신종플루에 대한 치료제로 타미플루, 리렌자 등이 사용될 뿐 메르스나 사스 등에 대한 구체적인 백신이나 치료제가 없는 실정이다.

코로나 19 감염증의 경우도 백신이 개발되고 있으나 아직 그 효과에 대한 충분한 입증이 없는 상황으로, 사람들은 이들 바이러스 또는 박테리아 감염에 대비하여 개개인이 스스로의 면역력을 강화하고 일상 감염 예방에 주력해야 한다.

대한민국 등록특허 제10-2065396호 대한민국 공개특허 제10-2014-0028154호

본 발명자는 음용수의 경도 강하와 함께 물 중 중금속 및 방사성물질을 제거하는 조성물을 개발하였으며, 상기 조성물로 물을 처리하여 얻어지는 인체에 유익한 혼합음료를 제공한 바 있다.

나아가 본 발명자는 간편하게 마시는 혼합음료에 미네랄을 보충하여 인체의 바이러스에 대한 대응력을 높일 수 있는 혼합음료를 제공하고자 한다.

또한 본 발명은 인체에 유용한 미네랄이 보충된 혼합음료를 제조하는 방법을 제공하고자 한다.

상기 목적 달성을 위하여 본 발명은 일라이트(illite) 및 칼슘벤토나이트(Ca-bentonite)를 포함하는 혼합음료를 제공한다.

본 발명은 추가로 게르마늄 및 맥반석에서 선택되는 1종 이상을 포함하는 혼합음료를 제공한다.

본 발명은 추가로 게르마늄 및 맥반석을 포함하는 혼합음료를 제공한다.

본 발명은 상기 혼합음료를 제조하는 방법을 제공한다.

본 발명의 혼합음료는 일라이트 및 칼슘벤토나이트 등의 미네랄을 포함함으로써 유해균 또는 바이러스를 살균하거나 비활성화 시키는 효과를 갖는다. 본 발명의 혼합음료는 물의 경도가 혼합음료로 하기에 적절한 경도이어서 물맛이 좋다는 장점이 있다.

도 1 및 도 2는 실시예 1의 혼합음료에 대해 세포독성 실험 결과이다.

이하，본 발명을 상세히 설명하기로 한다. 본 명세서 및 청구범위에 사용된 용어나 단어는 통상적이거나 사전적인 의미로 한정해서 해석되어서는 안되며, 발명자는 그 자신의 발명을 가장 최선의 방법으로 설명하기 위해 용어의 개념을 적절하게 정의할 수 있다는 원칙에 입각하여 본 발명의 기술적 사상에 부합하는 의미와 개념으로 해석되어야만 한다.

본 발명은 일라이트(illite) 및 칼슘벤토나이트bentonite)를 포함하는 혼합음료를 제공한다.

본 발명자는 혼합음료의 경도 강하와 함께 물 중 중금속 및 방사성물질을 제거하는 조성물을 개발함에 있어서, 일라이트가 바이러스와 상호작용을 하여 바이러스를 비활성화시키는 것을 발견하였으며 특히 칼슘벤토나이트와 함께 하는 경우 그 효과가 증가하는 것을 발견하고 본 발명을 완성하였다.

상기 일라이트는 일종의 점토 광물로서 지표에 있는 규산염(silicate)의 화학적 풍화 산물이다. 일라이트는 1937년 미국 시카고대학교 교수인 GIM박사가 처음 발견했으며, 미국의 일리노이주와 펜실바니아, 캐나다의 퀘벡, 호주 등에 소량 분포해 있으며, 대한민국 충청북도 영동에 세계 최대 매장량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일라이트는 열수 변질 작용으로 생성되었으며 생성시기는 약 5억년전으로 추정된다. 일라이트의 주 성분은 SiO2, Al2O3, 백운모 등이며, 두께 30Å, 지름 0.1~0.3Å, 비중은 2.6이다.

일라이트는 중금속, 유독 가스, 방사능 물질을 흡착하는 기능을 갖고 원적외선 및 음이온을 방사하는 기능을 가지며 미생물을 흡착시키고 비활성화시키는 능력이 있다. 특히 일라이트는 점토 광물로 0.005㎛이하 크기의 입자로 구성되고, 이는 동물세포의 핵공의 5㎛ 보다 작으므로 인체 세포의 내부로도 통과되어 세포 외부 및 내부의 바이러스를 비활성화시키거나 제거시킨다.

본 발명의 일라이트가 포함된 혼합음료는 일라이트를 혼합음료 전체 중량 대비 0.001 내지 0.1중량%, 바람직하게는 0.001 내지 0.01중량% 포함하는 경우 사람의 바이러스를 비활성화시킬 수 있다.

본 발명의 혼합음료의 일 성분인 벤토나이트는 화산의 분출에 의한 암석의 퇴적으로 생긴 광물질로서 그 활성에 따라 두 가지 종류로 나눌 수 있는데, 물에 팽창하고 주요 교환성 이온으로 Na을 함유하고 있는 소듐벤토나이트와 팽창성이 적고 교환성 이온으로 Ca을 함유하고 있는 칼슘벤토나이트가 있다.

상기 칼슘벤토나이트는 공업용으로 사용되는 소듐벤토나이트와 달리 식용 가능한 것으로 제약에 사용되는 것을 비롯하여 치약, 화장품, 방사능 제거, 농업, 축산, 양어장 , 녹조제거 등 그 용도가 많고 다양하다. 피라미드 구조를 갖는 소듐벤토나이트와 달리 칼슘벤토나이트는 층상 구조를 갖는 것으로 표면적이 넓다. 이와 같이 표면적이 넓다는 것은 음이온(-)이 강하다는 것을 의미하고 이것은 양이온(+)을 끄는 힘(Drawing power 또는 Efficacy라고 함)이 강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본 발명자는 특히 칼슘벤토나이트의 높은 표면적이 바이러스 등의 체내 유해물질, 독소 및 방사성물질과 같은 대사 저해물질을 부착하고 이중구조에 포집하여 비활성화시키므로 장관 내에서 발생하는 유해물질 제거에 기여할 것으로 생각하였다. 나아가 본 발명자는 상기 칼슘벤토나이트가 일라이트와 함께 포함됨으로써 바이러스 비활성화에 작용하는 것을 발견하고 본 발명을 완성하였다.

이와 같이 체내 바이러스 비활성화를 위하여 본 발명의 혼합음료는 바람직하게는 혼합음료 총 중량 당 0.001 내지 0.1중량%, 더욱 바람직하게는 0.001 내지 0.01중량%의 칼슘벤토나이트를 포함한다.

또한 본 발명의 혼합음료는 일라이트 및 칼슘벤토나이트와 함께 추가로 게르마늄 및 맥반석에서 선택되는 1종 이상을 포함할 수 있다.

게르마늄(Germanium)은 화학 원소로 기호는 Ge이고 원자 번호는 32이다. 독일의 화학자 빈클러가 1886년 발견한 반도체 물질로서 구리, 납, 아연 등의 광석을 정제하는 과정에서 얻어진다. 게르마늄은 푸른빛이 감도는 회백색의 광택이 있고 단단한 준금속 원소로 규소나 주석과 화학적 성질이 비슷하다, 다양한 유기금속 화합물을 형성하며, 정류기, 트랜지스터 , 반도체 등의 전자공학 분야에 널리 쓰이는 재료이다. 지각에는 50번째로 많이 존재하는 원소이다.

게르마늄은 광물인 아지로다이트에서 황화물로서 발견되는 금속 원소이다. 게르마늄은 몇몇 광석에 들어있지만 미국에서는 주로 아연의 부산물로서 생산된다. 전세계적으로 회수되는 게르마늄은 모두 서로 다른 금속들의 부산물인데 주로 아연, 구리, 납의 부산물이다. 몇몇 나라에서 유기 혹은 무기 게르마늄은 여러 면으로 유용한 예방약 및 치료약으로서 효과가 보고되고 있다.

또한 1964년에는 유기 게르마늄 제제에 항균작용이나 항종양작용이 있다는 것이 발견되었다. 그 후 화합물 그 자체의 약리작용이 주목을 받아, 최근 유기 게르마늄은 건강식품의 성분이나 건강용품으로 사용되고 있다. 유기게르마늄은 마늘이나 고려인삼 같은 건강에 좋다고 여겨지는 식품에 많이 포함되어 있고. 신선초의 경우 유기게르마늄이 다량 함유되어 노화된 세포에 활력을 주어 면역강화 및 항암치료에 좋다고 알려져 있다.

이에 본 발명은 바이러스에 대한 저항성을 높이기 위하여 살바이러스 작용 또는 바이러스 비활성화를 시킬 수 있는 일라이트 및 칼슘벤토나이트와 함께 게르마늄을 포함하는 경우 면역력을 강화하여 바이러스에 대한 치료효과를 높일 수 있다.

본 발명은 혼합음료 총 중량 당 게르마늄을 0.0001 내지 0.1중량%, 바람직하게는 0.0001 내지 0.01중량% 포함되는 경우 바이러스에 대응한 면역력 강화에 효과적이다.

맥반석은 중성질 반암에 해당하는 것으로 석영과 장석이 섞여 보리밥으로 만든 주먹밥(맥반)같다고 하여 맥반석이라 불린다. 누런 백색을 띤 것은 여과제, 소염제 등으로 쓰여 약석이라 불린다. 원적외선을 방출하여 찜질방, 식기, 의료기 등에 쓰인다. 맥반석은 Ge, SiO2, Al2O3, Fe2O3, CaO, MgO, K2O. NaO, TiO2, P2O5, MnO, TiO2, MnO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우리 인체에 유익한 무기물과 미네랄이 풍부하게 함유 되어 있어서, 그 쓰임새가 날로 확대되고 있다. 맥반석은 이미 고대 때부터 많이 이용되어 왔는데 주로 환약을 정제할 때 여과재나 등창, 종기 등 각종 피부질환에 소염제로 사용되었다는 기록이 동의보감에 나와 있다. 현대에 와서는 맥반석의 강한 흡착, 무기질의 석출, 수질조절, 수중용존산소량에 대한 연구가 활발하게 이루어져 왔고 식용, 화장품 치약, 식물성장 촉진제, 의용약 등으로 이용되고 있다.

맥반석의 주요 기능과 효능으로 수질 조정기능이 있어서, 맥반석을 물에 넣으면 수질을 약알칼리화 하여 수질의 자기 조절 작용을 돕는다. 또한 맥반석은 물속의 유해 세균 등을 분해한다. 특히 맥반석은 25,000종의 미네랄을 함유하고 있어서 미네랄 공급원이 될 수 있으며, 알파파를 증가시키고 원적외선을 발생하는 기능이 있다. 알파파는 잡념을 없애고 정신을 집중하게 하는 성질이 있으며 인체의 신경 전달 물질에 긍정적 영향을 미치고 기분을 좋게 하며 면역력을 높여줄 수 있다.

본 발명은 상기 맥반석을 본 발명의 혼합음료 총 중량당 0.0001 내지 0.1중량%, 바람직하게는 0.0001 내지 0.01중량% 포함함으로써 혼합음료를 약알칼리성으로 만들고, 혈액순환을 촉진하여 면역력을 높여주어 몸속의 유해세균 또는 바이러스를 비활성화시킬 수 있다.

본 발명은 일라이트(illite) 0.001~0.1중량%, 칼슘벤토나이트(Ca-bentonite) 0.001~0.1중량%, 게르마늄(germanium) 0.0001~0.1중량% 및 맥반석 0.0001~0.1중량% 포함하는 혼합음료를 제공한다. 본 발명은 바람직하게는 일라이트(illite) 0.001~0.1중량%, 칼슘벤토나이트(Ca-bentonite) 0.001~0.1중량%, 게르마늄(germanium) 0.0001~0.01중량% 및 맥반석 0.0001~0.01중량% 포함하는 혼합음료를 제공한다. 본 발명의 혼합음료는 일라이트, 칼슘벤토나이트, 게르마늄 및 맥반석을 상기 함량으로 포함함으로써 물의 경도가 45 내지 55를 유지하여 사람이 마실 때 목 넘김이 적당하고, pH 7.3 내지 7.6의 약알칼리성이어서 바이러스, 세균 등에 대한 면역력을 강화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본 발명의 혼합음료는 일라이트, 칼슘벤토나이트, 게르마늄 및 맥반석을 중량비로 1 : 0.5-1 : 0.1-1 : 0.1-1의 비율로 포함하는 경우 원하는 바이러스 비활성화 및 바이러스 감염예방을 위한 면역력 강화 효과가 우수하다.

본 발명의 혼합음료는 일라이트, 칼슘벤토나이트, 게르마늄 및 맥반석을 상기 함량으로 포함함으로써 체내 바이러스를 비활성화시킬 수 있는 것으로 특히 혼합음료를 섭취시 호흡기나 구강으로 들어오는 바이러스를 가두어 비활성화시킬 수 있다. 또한 물과 함께 상기 성분들이 피에 흡수되어 몸속으로 전달되어 몸속 바이러스를 비활성화 시킬 수 있다.

본 발명의 혼합음료는 정제수에 시판 중인 일라이트, 칼슘벤토나이트, 게르마늄 및 맥반석을 용해시켜 제조할 수 있다.

일 실시예에 의하면 물에 시판 중인 일라이트, 칼슘벤토나이트, 게르마늄 및 맥반석을 원하는 농도의 정량보다 1.1 내지 1.5배 과량을 넣고 20분이상 교반한다. 이후 상온에 방치하여 용해되지 않고 가라앉은 침전물과 상등액으로 분리하고 상등액을 회수하여 제조할 수 있다.

본 발명은 상기 물이 가용성 실리카 분말 44~54중량%, 탄산나트륨 2.0~3.0중량% 및 일라이트 44~54중량%를 포함하는 경도 강하용 조성물로 처리되어 경도 강하 및 방사성 물질과 중금속 물질이 제거된 물일 수 있다.

본 발명은

단계 1. 원수를 가용성 실리카 분말 44~54중량%, 탄산나트륨 2.0~3.0중량% 및 일라이트 44~54중량%를 포함하는 경도 강하용 조성물로 처리하는 단계

단계 2. 상기 단계 1의 물에 일라이트, 칼슘벤토나이트, 게르마늄 및 맥반석 분말을 용해시키는 단계를 포함하는 혼합음료 제조 방법을 제공한다.

일 실시예로 상기 혼합음료를 얻기 위하여 일차로 원수에 일라이트를 포함한 콜로이달실리카 용액과 탄산나트륨 용액을 1:1의 용량비로 별도로 또는 함께 투입하고, 백색 미세 입자의 앙금이 형성되면서 침전이 진행되면 위 상등액만을 회수한다. 추가로 상기 상등액에 일라이트. 칼슘벤토나이트, 게르마늄 및 맥반석을 넣어 교반하고 일부 불용되어 침전된 일라이트, ?T슘벤토나이트, 게르마늄 및 맥반석을 제거하고 혼합음료를 얻는다.

이하, 본 발명의 바람직한 실시예들을 상세하게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실시예 1 및 2. 미네랄 포함 혼합음료의 제조

하기 표 1의 성분 및 함량으로 미네랄을 포함하는 혼합음료를 제조하였다. 일라이트는 (주) 용궁 제품을, 칼슘벤토나이트는 한국벤토나이트(주) 제품을, 게르마늄은 한국건강 제품을, 맥반석은 (주)애생 제품을 사용하였다.

물 1L에 하기 실시예 1 및 2 농도의 정량 대비 1.2배 과량으로 일라이트, 칼슘벤토나이트, 게르마늄 및 맥반석 분말을 넣고 30분간 격렬하게 저어주었다. 이후 4시간 방치 후 침전을 제외한 상등액을 회수하였다.

실시예 3. 경도 강하 및 방사성 물질과 중금속 물질이 제거된 물을 이용한 미네랄 포함 혼합음료의 제조

원수 6 ℓ에 일라이트를 함유한 콜로이달실리카 용액 (2.7% 실리카용액 1 ℓ에 일라이트 70 g이 혼합된 용액) 15 ㎖와 탄산나트륨 용액 (110 g/ℓ) 15 ㎖를 넣고 20분 경과한 후 백색 미세 입자의 앙금이 형성되면서 용기 바닥에 침전을 일으키기 시작하였다. 이때의 pH는 9.8이었다. 이어서, 원수에 폴리염화알루미늄 용액, 염화제이철 용액과 7% 인산 용액의 혼합액 15 ㎖를 투입하여 pH를 7.5 정도로 유지시키고 3시간 경과후 침전물은 침강 분리시키고 상등액을 여과하였다.

상기 상등액을 이용하여 하기 실시예 3의 농도의 정량 대비 1.2배 과량으로 일라이트, 칼슘벤토나이트, 게르마늄 및 맥반석 분말을 넣고 30분간 격렬하게 저어주었다. 이후 4시간 방치 후 침전을 제외한 상등액을 회수하였다.

성분	함량(중량%)
성분	실시예 1	실시예 2	실시예 3
일라이트	0.1	0.001	0.025
칼슘벤토나이트	0.1	0.001	0.025
게르마늄	0.1	0.0001	0.005
백반석	0.1	0.0001	0.005
물	99.6	99.9978	99.94
경도	50	54	45
pH	7.5	7.3	7.5

실험예 1. 바이러스 비활성화 테스트

실시예 1 내지 3의 혼합음료의 바이러스 비활성화 효과를 테스트하였다.

테스트는 15~25℃의 상온에서 진행하였으며, 동물세포에 기생된 바이러스(100개체)에 실시예 1 내지 3의 혼합음료를 넣고 1시간 후 활성 바이러스의 개체수를 측정하여 바이러스 비활성화 효과를 확인하였다. 사용된 바이러스는 하기 표에 나타내었으며, 바이러스 비활성화 효과 테스트는 각각 3회씩 실시하였다.

실시예 1 내지 3의 혼합음료의 테스트 결과를 각각 표 2 내지 4에 나타내었다.

회차	1차	2차	3차	비고
Rhino virus	0	0	0	모두 비활성화 됨
Hepa virus	0	0	0	모두 비활성화 됨
Influenza A virus	0	0	0	모두 비활성화 됨
Influenza B virus	0	0	0	모두 비활성화 됨

상기 결과에서 알 수 있듯이 실시예 1 내지 3의 혼합음료는 모두 Rhino virus, Hepa virus, Influenza A virus 및 Influenza B virus를 비활성화시키는 것을 알 수 있다.

실험예 2. 혼합음료의 세포독성 실험

실시예 1의 혼합음료에 대해 한국의과학연구원에 의뢰하여 세포독성 실험을 실시하였다.

대상세포 : MDCK(Madin-Darby Canine Kidney cells)

분석방법 a. 대상세포 6 well plate에 배양

b. 시료를 10배 희석법을 사용하여 첨가

c. 24시간 동안 세포 배양기에서 배양

d. 현미경을 통해 세포 관찰

혼합음료를 10배 내지 10⁵배 희석한 시료에 대해 세포 독성을 확인하여 그 결과를 도 1 및 도 2에 나타내었다. 도 1 및 도 2에 의하면 실시예 1의 혼합음료는 세포에 대하여 독성이 없음을 알 수 있다.

Clai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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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수를 가용성 실리카 분말 44~54중량%, 탄산나트륨 2.0~3.0중량% 및 일라이트 44~54중량%를 포함하는 경도 강하용 조성물로 처리하는 단계로
일라이트를 포함한 콜로이달 실리카용액과 탄산나트륨용액을 1:1의 용량비로 별도로 또는 함께 투입하고, 백색 미세 입자의 앙금이 형성되면서 침전이 진행할 때 위 상등액만을 회수하여 정제수를 얻는 단계, 및
상기 정제수에 일라이트, 칼슘벤토나이트, 게르마늄 및 맥반석 분말을 용해시키고 20분이상 교반한 후 방치하여 침전을 제거하고 상등액을 회수하는 단계를 포함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일라이트, 칼슘벤토나이트, 게르마늄 및 맥반석을 포함하는 혼합음료 제조방법으로,
혼합음료 총 중량에 대하여 일라이트 0.001 내지 0.1중량%, 칼슘벤토나이트 0.001 내지 0.1중량%, 게르마늄 0.0001 내지 0.1중량% 및 맥반석 0.0001 내지 0.1중량%를 포함하고,
일라이트, 칼슘벤토나이트, 게르마늄 및 맥반석을 중량비로 1 : 0.5-1 : 0.1-1 : 0.1-1의 비율로 포함하고,
경도가 45 내지 55이고, pH가 7.3 내지 7.6인 혼합음료 제조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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