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딸 이빠로 저걸보면 진짜 어이가 없다. 딸이 영감탱이에
미쳐 저러는것도 미치는데 그 마누라랑 사람이 저렇게
연락해서 저러면 화가 안나냐?? 이게 저 엄마의 잘못이냐?
저 영감탱이가 나쁜놈아니냐? 왜 우리나라는
바람피운 놈을 조져야 하는데 여자에게만 책임을 전가하냐?
그리고 남편이 바람이 났으면 합의보고 헤어져야지.
저렇게 잡고 사는건 집착인거 아니냐?
난 이해 감.
감독(갑)과 배우(을)이고, 나이 차가 20살 가까이 된다. 가스라이팅이라 생각 안되겠냐. 김민희가 삼류 배우도 아니고. 스캔들 없음 얼마나 잘나갔을텐데.
그 와중에 지 남편 단도리 못하고, 지가 남편 컨트롤 못하니까, 딸 좀 말려보라고. 내가 엄마여도 빡친다.
니 남편 니가 말려라 ㅆㅂ. 누구 탓을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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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껄떡대는 유부남들 보면 역겹고 와이프가 불쌍하단 생각 들지만 집에 찾아오면 나라도 막 나갈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