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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폭삭 속았수다 나만 재미없나…

ㅇㅇ 2025.03.31 08:30 조회224,458
톡톡 결혼/시집/친정 채널보기
하도 난리이길래 봤는데 난 그닥이던데…
약간 이런 분위기 드라마 안 맞는듯
우리들의 블루스도 보다 말았음ㅋㅋㅋㅋ
동백꽃필무렵은 진짜 재밌게봤는데 폭삭은 생각보다 별로


+ 까글도 아니고 홍보글도 아님 아이유나 박보검 둘 다 관심없고 임상춘작가라서 봤음 개취일뿐인데 재미없다고 하면 왜 성질내는건지 웃기다ㅋㅋㅋㅋㅋㅋㅋㅋ

+ 그냥 생각없이 올린 글인데 나같은 사람도 많고 이상한 사람도 많네ㅋㅋㅋㅋㅋㅋㅋ 취향이 갈릴수도 있지 이런 드라마 재미없어하면 어디 인성에 문제있다는 식으로 몰아가는 것들은 뭐임?? 나는 살인자ㅇ난감 개재밌게 봤는데 그럼 나는 살인자 됨?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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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수6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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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0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남자ㅇㅇ2025.03.31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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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마다 틀리겠지???
아이유 1인 2역에서 좀 깼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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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2025.03.31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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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탓 안하는 너무 건강한 드라마라 너무 재미있었음..다 남탓하는 사람들이 많은 시대에 살다 보니 힐링이 되는 드라마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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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2025.03.31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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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폭싹속았수다 에 꽃히는 이유는
다들 너무 심적으로 지쳐서..
좀 위로가 필요하거든.
쉬어가는게 좀 필요해서

폭력적이고 자극적이고 배신하고 복수하고. 재밌죠..
근데 가끔은 위로되는, 쉬어가는 드라마도 필요한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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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2025.03.31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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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너무 자극적이고 판타지가 많이 들어간 컨텐츠가 많아서 그렇게 느껴질 수도 있을 거 같아요. 부모님의 사랑, 이별의 아픔, 결국 상처를 이유하고 나 다운 인생을 찾아가는 여정 등등 우리 인생에서 마주할 수 있는 것들이 많이 녹아든 드라마라서 저는 너무 좋더라구요^^ 엄마 생각도 많이 나고.
사람마다 취향은 있는 거니 그럴 수 있죠 ㅎ
저는 오징어게임이 그렇게 별로라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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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2025.03.31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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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애낳고 살면 재미없을수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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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반대결 남자ㅇㅇ2025.03.31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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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난 좌이유나와서 싫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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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댓글

ㅇㅇ2025.04.02 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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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난 재미있게 봤지만 이런 드라마 특유의 그게 싫더라. 엄마들은 다 저렇다는 그 이미지 메이킹..? 세상에 자기 자식 소중히 안 하는 엄마가 어디있어 이런 대사. 슬프게도 안 그런 엄마들도 많아요. 힐링 드라마라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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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5.04.02 0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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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울엄마 어릴때 오빠 잃었고, 스무살 결혼해 삼남매 낳았는데 막내 아들 잃었음. 피아노를 너무 치고 싶었는데 너무 가난해서 배우지 못했다함. 환갑까지 일하며 자식에게 다 퍼줌. 은퇴하고 나서야 그렇게 치고 싶어하던 피아노를 배우기 시작하더니 얼굴에서 빛이 나더라. 그래서 내겐 신파가 아니라 다큐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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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5.04.02 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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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깨 기업에 겁나 기부하는 좌이유~여기 화짱조련들은 좋아할듯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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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5.04.02 0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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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난 내가 격은일이 너무 많아서 애순이가 내 엄마랑 너무 같아서 보는 내내 오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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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5.04.02 0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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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모두다 좋아할수는 없죠.개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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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5.04.02 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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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즙 짜내기 위한 연출이 많고 작위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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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5.04.02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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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바이럴 개심해 하도 난리치길래 4화까지 꾸역꾸역 봤는데도 재미없어 시간아까워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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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5.04.01 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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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이유 연기 ㅈㄴ어색한데 바이럴 개심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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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2025.04.01 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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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진짜 괜찮은 드라마들은 바이럴 안 해도 뜬다. 우영우나 선재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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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2025.04.01 2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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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도 우리들의 블루스 보다가 말았는데...좋다좋다해서 봤는데 2회 겨우 보고 포기했음. 폭삭은 아직 안 봤는데 쓰니 취향이랑 비슷한 거 같아서 나도 별로겠군. 아이유랑 박보검도 별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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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5.04.01 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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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시애미 스토리 신파 이런거 딱 질색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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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5.04.01 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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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솔까 이런 분위기 드라마 딱 질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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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2025.04.01 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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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요새 댓글이나 기사보면 아이유 글 엄청 올라오던데 개인적으로 난 아이유 연기 잘한다는건 잘 모르겠음 아이유 얼굴은 예쁜데 뭔가 배우상은 아닌거같은 느낌???몸집도 좀 작고 왜소해서 그런가 윤아나 수지 유리처럼 배우의 느낌이 딱 드는건 아니어서 아이유에게 어울릴만한 배역은 좀 한정적일거같다고 생각함 폭이 넓진않을듯 발성이나 톤도 아직 좀 오글거림 소속사가 카카오여서 그런지 드라마는 주구장창 많이들어오고 많이찍던데ㅎㅎ폭삭 이거는 작품자체가 괜찮은거라 무명배우 썼어도 흥행했을거임ㅎㅎ차라리 그냥 배우를 쓰지 요새 다 연기 잘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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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5.04.01 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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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사람마다 드라마 취향이 다를수 있는거지 뭐ㅋㅋㅋ 나도 이 드라마 하도 인기많길래 봤었는데 1회는 첫회니까 그렇다치고 2회도 봤는데 뭔가 다음회가 안 끌리더라 그래서 그냥 안보고있음.. 그리고 아이돌출신이 배우로 넘어간경우 보통 가수활동 안하고 배우활동만 주로 하거나 가수활동 뜸하게 하니까 드라마볼때 가수일때 모습이 잘 안떠오르는데 아이유는 가수활동도 현역으로 하면서 배우활동도 하는거라 아무래도 가수이미지가 계속 떠오르긴하더라. 델루나 아저씨는 괜찮게 봤는데 이번은 내 취향은 아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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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파2025.04.01 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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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 진짜 바이럴 너무 심하게 해서 보기가 더 싫어짐 진짜 연기도 나는 와닿지 않는데 사바사라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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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5.04.01 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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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도 재미없음 안봄. 지극히 개인적으로 CSI같은 추리 나 수사물 좋아해서 그런지 몰라도 신파 감정극 같아서 별로임. 처음에 본게 그 아아유가 딸 시어머니가 해녀시킨다고 울면서 울엄니는요 물질이 어쩌고 하면서 막소리 소리지르고 하는 장면 잠깐 보게됐는데 먼가 좀 신파같고 그거보고 나서 감정적으로 소모가 컷는지 지침. 그 다음엔 박보검이랑 아이유가 배같은거 타고 먼가 도망치는 듯이 떠나기전에 어딘가 않아서 둘이 진짜 갈꺼냐? 머 그런 대화 하는거 보고 2차로 대사 같은게 먼가 촌스럽거고 구구절절한(?) 타입인거 같아서 공감도 잘 안되고 별로 재미없어 보여서 다신 안봄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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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견2025.04.01 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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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부모님 세대와 나의 어린시절, 비슷한 시대를 겪어봤던 사람, 부모님 잃고 자식이 있는 사람… 딱 저네요. 전 매화 보면서 눈물 흘렸거든요. 8남매 맏딸 울엄마…의 삶이 보였고요. 내 어린시절 80-90년대의 기억 등. 응팔보는 느낌도 있고 또 잘 모르는 제주도란 섬 생활과 낭만을 엿볼수 있어 좋았어요. 무엇보다 지금 아이를 키우다보니 우리의 미래도 그려지더군요. 우리 부부는 제가 관식이더라구요. ㅎㅎ 제가 막 그렇게 얘기도 하고 남편은 가슴먹먹하고 힘든부분 보기 어려워하더라구요. 한달전에 절친이 돌아가셔서 더 그런거 같아요. 결국 우리네 삶의 얘기니까. 시대가 달라도 부모 자식간의 정은 변질되지 않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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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5.04.01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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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도 보다가 말았음.. 자극적 컨텐츠들에 익숙해졌다기 보단 그냥 그스타일 드라마가 별로 재미없더라. 나한텐 그냥 너무 신파, 억지 감동 느낌. 굳이 제주도 배경에 사투리 쓰면서 감동 짜내는것도 안와닿고 그냥 다 안와닿더라. 식상했음. 나도 쓰니랑 똑같어. 동백꽃은 재밌게봤는데 우리들의 블루스도 보다 끔. 뭔가 작위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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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5.04.01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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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걍 박보검이 하드캐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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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1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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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이유 1인 2역..그 확씨도 1인2역 숏츠만봐도 이상해서안봄..그리고 아이유 안어울림..아이유가 싫은게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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