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말이 기술직이지 그냥 몇달 배우고 어른들한테
깨지고 욕좀 얻어 먹으면 할수있는 그런 기술직에서 일하고 있음.. 무튼 내가 이 기술직에서 일하면서 느낀건데 진짜 짜증나는게 뭐냐면 여기 기술직이 화이트칼라들보다 돈을 많이 버니까 아저씨들 입에 욕을 달고 살고 텃새에 사내정치질을 밥 먹듯이 하고 그 광경이 마치 초등학생들 책상에 선 그어놓고 넘어오지 말라고 싸우는거랑 똑같이 보이는데 정작 이 아재들은 자기네들이 돈을 많이 버니까 마치 대단한 사람인양 어깨에 힘들어가서 앞서 말한 되도 않는 정치질 이간질 텃새질을 자랑스럽게 하고다닌다는거다.... 진짜 꼴사납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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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직 사람들 개무시함 자기네들 고생한다고 생색 오지게 냄
근데 사무실로 와서 사무직 하라고 하면 절대 안함 ㅋㅋㅋㅋ
누가 밖에서 일하랫나...? 본인들이 나가서 일하면서 힘들다고 투정투정 오짐
암적인 존재들 = 허구헌날 파벌 만들고 정치질이나하고 뒷담화하고 이간질하고 음해 하고 날조하고 회사욕이나 하고
정말 찌질한 그룹에서만 있긴하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