싹 다 1인 좌석인데 자리 개넓고 칸막이도 높아서 걍 전부 1인실 같음..
글고 창가쪽 좌석은 전부 창 크게 나있어서(블라인드 있음) 답답하지도 않음 여긴 문에 커튼까지 달린 완전한 1인실이라 내가 제일 좋아함.. 글고 노트북존도 나눠져 있음 집 근처 스카인데 너무 좋음 가격도 한달에 13만원이고… 내가 다녔던 곳 중에 제일 좋은 듯 ㅈㄴ홍보글 같지만 태어나서 이렇게 괜찮은 스카 처음 와봤는데 공부하기 싫어서 뻘글 쓰고 있는 것임 사진도 걍 스카 홈페이지? 같은 데서 퍼옴 아무튼 이런 좋은 곳에서 공부하는 나를 축하해주길 바람 여긴 노트북존인 듯 나도 안 가봤는데 여기도 창가쪽은 다 창문 개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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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신기한게 2004년에도 독서실 한달에 15만원이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