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뉴진스 멤버 다니엘이 근황을 알렸다.
다니엘은 지난 17일 멤버들과 함께 운영 중인 SNS 계정에 "this cutie~"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과 하나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게시물들 속에서 다니엘은 푸른 색 계열의 화려한 무늬들이 들어간 홀터넥 원피스를 착용한 채 여유로운 시간을 만끽하고 있는 모습. 특히 올해 20살이 된 그는 청초한 면모를 마음껏 뽐내 눈길을 끌었다.
이같은 다니엘의 비주얼에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 역시 '좋아요'를 눌러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뉴진스는 지난해 11월 긴급 기자회견을 통해 어도어에 전속 계약 해지를 통보한 후 독자 행보를 걷고 있다. 어도어와 맺었던 기존 스케줄을 지난 1월 끝낸 이들은 새 팀명 NJZ를 소개하기도 했다.
사진=NJZ 공식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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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은 지난 17일 멤버들과 함께 운영 중인 SNS 계정에 "this cutie~"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과 하나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게시물들 속에서 다니엘은 푸른 색 계열의 화려한 무늬들이 들어간 홀터넥 원피스를 착용한 채 여유로운 시간을 만끽하고 있는 모습. 특히 올해 20살이 된 그는 청초한 면모를 마음껏 뽐내 눈길을 끌었다.
이같은 다니엘의 비주얼에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 역시 '좋아요'를 눌러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뉴진스는 지난해 11월 긴급 기자회견을 통해 어도어에 전속 계약 해지를 통보한 후 독자 행보를 걷고 있다. 어도어와 맺었던 기존 스케줄을 지난 1월 끝낸 이들은 새 팀명 NJZ를 소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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