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재명, 춘길, 임찬, 홍성호, 문태준, 강민수, 박지후가 '미스터트롯3' 일대일 데스매치 라운드 추가 합격에 성공했다.
30일 방송된 TV조선 '미스터트롯3' 6회는 본선 2차 일대일 데스매치로 꾸며졌다. 이수호, 남궁진, 크리스영, 이지훈, 천록담, 박광현, 고정우, 김현수, 강훈이 이날 데스매치에서 승리해 본선 3차에 직행했다.
모든 대결이 끝나고 데스매치에서 패배한 탈락 후보 중 국민 대표단이 뽑은 추가 합격자 2팀이 발표됐다. 최재명과 춘길이 호명됐고, 두 사람은 탈락 위기에서 생존했다.
마스터가 선정한 추가 합격자도 공개됐다. 임찬, 홍성호, 문태준, 강민수, 박지후가 다음 라운드 진출에 성공했다.
[비즈엔터/홍지훈 기자(hjh@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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