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그래서 판금보다 사슬이나 철편갑옷이 오래 쓰임
전신판금은 14세기가 되어야 나오긴 하지만,
그냥 판금은 기원전에도 만들 줄 알았는데 오랫동안 안 입은게 그건 온니 맞춤형이고 수선이 안 되어서...
사슬이랑 철편은 사용자에 따라 늘리고 줄이고가 되는데 판금으로 만든 팔뚝, 어깨, 가슴넓이 등은 녹여서 다시 만들어야 하니까....
그래서 판금보다 사슬이나 철편갑옷이 오래 쓰임
전신판금은 14세기가 되어야 나오긴 하지만,
그냥 판금은 기원전에도 만들 줄 알았는데 오랫동안 안 입은게 그건 온니 맞춤형이고 수선이 안 되어서...
사슬이랑 철편은 사용자에 따라 늘리고 줄이고가 되는데 판금으로 만든 팔뚝, 어깨, 가슴넓이 등은 녹여서 다시 만들어야 하니까....
그래서 판금보다 사슬이나 철편갑옷이 오래 쓰임 전신판금은 14세기가 되어야 나오긴 하지만, 그냥 판금은 기원전에도 만들 줄 알았는데 오랫동안 안 입은게 그건 온니 맞춤형이고 수선이 안 되어서... 사슬이랑 철편은 사용자에 따라 늘리고 줄이고가 되는데 판금으로 만든 팔뚝, 어깨, 가슴넓이 등은 녹여서 다시 만들어야 하니까....
보통 앞뒤 여유본 좀 만들고 조여서 조정하는지라 수선할정도로 살찐거면 그새끼가 더이상 기사짓 못할놈 ㅋㅋㅋ
힘과 시간 ㅇㅇ
으아아 저게 다 수작업 ㅠㅠ 관절이 아파오는군
대장장이 묘사가 근육질일수밖에 없었던
착용자를 두들김
모루 같은거 잘 보면 형상이 왜 저렇게 생겼을까 싶자나 옆에 끄트머리 보면 이상한 뿔도 있고 ... 저기다 철판 대고 두들겨서 형상 잡는 용도임
으아아 저게 다 수작업 ㅠㅠ 관절이 아파오는군
유튜브에서 저거 만드는거 보니까 청력도 걱정되더라 그냥 쾅쾅쾅쾅쾅쾅 두들겨서 만드는거니까
갑옷을 맞췄는데 착용자 체형이 변화하면 수선은 어떻게 하는겨.
냥념통탉
힘과 시간 ㅇㅇ
두들겨서 펴면 됨
냥념통탉
착용자를 두들김
냥념통탉
그래서 판금보다 사슬이나 철편갑옷이 오래 쓰임 전신판금은 14세기가 되어야 나오긴 하지만, 그냥 판금은 기원전에도 만들 줄 알았는데 오랫동안 안 입은게 그건 온니 맞춤형이고 수선이 안 되어서... 사슬이랑 철편은 사용자에 따라 늘리고 줄이고가 되는데 판금으로 만든 팔뚝, 어깨, 가슴넓이 등은 녹여서 다시 만들어야 하니까....
조각 조각을 이어붙이는 구조고 받쳐입는 옷, 죄는 가죽끈도 있어서 어느 정도는 적응 가능함. 갑자기 배불뚝이가 되면 뭐...
냥념통탉
보통 앞뒤 여유본 좀 만들고 조여서 조정하는지라 수선할정도로 살찐거면 그새끼가 더이상 기사짓 못할놈 ㅋㅋㅋ
?? 아니;; 아니지 당연히!!!
유튜브에서 뭐 만드는거 보는데 신나게 두들기는게 꽤 재밌던데
가죽 수제용품도 저렇게 만들던데
??? 중간에 갑자기 왜 반짝여
폴리싱작업 한거임
연마작업
무기 보다 작업이 더 많아서 대게 유투브 같은데도 칼은 많이 만들어도 갑옷 만드는 경우는 잘 없는듯
현대의 과학기술의 초고속피스톤질 망치 맛 좀 봐라앗
저런 곡선도 망치로 두들겨서 만드는거야? 그게 어예 됨?
밑에 뭐 대고
아항
유튜브에 작업영상같은거 많이 나오는데 둥근 망치로 오목한 통나무같은데 올려놓고 모양나오게 두들기는거더라고
마이어트
모루 같은거 잘 보면 형상이 왜 저렇게 생겼을까 싶자나 옆에 끄트머리 보면 이상한 뿔도 있고 ... 저기다 철판 대고 두들겨서 형상 잡는 용도임
톰과 제리에서 맨날 얻어맞는 쇳덩이 = 모루
아 그런 용도였구나
대장장이도 조형감각 없으면 못할거 같어
대장장이 묘사가 근육질일수밖에 없었던
심지어 대장장이나 야금장이는 못생기기까지 한 극한직업
저런 갑옷 만든다면 동네 대장간이 아니라 공방 수준으로 여럿이 분업해서 만들었다더라
고급 인력 그 자체
모르는 사람: 그냥 철 녹여서 틀로 찍어내면 안됌? 탄소 함유량에 따라 철의 질이 바뀌는데 그걸 단조해서 성능 끌어올리는것도 대장장이 일이였다.
풀 플레이트면 부속 종류가 100종도 넘어갈거같은데 금형 다 따로 만들만큼 수요가 많지도 않을거고. 주조품의 성능 문제도 있고
이탈리아에서는 공장식 생산할 정도로 규모가 큰 산업이기는 했는데 그래도 주조를 안 한 거 보면 그냥 단조보다 성능이 너무 열등해서 그랬을 듯
금속공예과? 쪽이 저런거 하던데 ㅋㅋ 첨에 장비 보고 깜짝 놀랐음
중세 때 반짝이게는 어떻게 한거지? 뭘 좀 바르나?
연마제 바르고 존내 문대기. 지금도 재료가 공장에서 나오고 돌리는게 모터일 뿐 비슷함.
구리공예같네
저때당시 폴리싱은 어캐햇을까 걍 가죽으로 광날때까지 문댄건가
정답! 그래서 대장장이, 가죽, 목공등 기술직들이 우대받는 이유...
ㅗㅜㅑ
저정도니까 갑옷 한벌에 성을 살수있다구나
저거에다가 장식 및 귀금속을 쳐 바르면 그런 소리가 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