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금은 한국의 전통 현악기다. 그것은 망치로 두드린 덜키머다. 다른 한국의 전통 악기들과 달리, 양금은 금속 현을 가지고 있다. 대나무 막대로 현을 쳐서 연주한다. 양금은 서양의 현악기(양)를 뜻한다. 양금은 서양금(서양의 현악기) 또는 구라철사금(유럽의 금속 현악기)이라고도 불린다. 양금의 기원은 중동의 산투르이다. 중국인들은 18세기에 그것을 한국에 도입했다. 몸체는 평평하고 사다리꼴이며, 7세트의 4개의 금속줄이 있다. 오른손이 가는 대나무 줄기로 현을 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