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S 꿩 (AM-61)

USS Pheasant (AM-61)
Pheasant (MSF 61).jpg
역사
이름USS
빌더미시간 베이시티디포조선회사
눕다1942년 7월 22일
시작됨1942년 10월 24일
커미셔닝됨1943년 12월 12일
해체됨1945년 12월
재분류됨MSF-61, 1965년 2월 7일
스트리킨1966년 12월 1일
명예와
상을 주다
전투별 2개(제2차 세계대전)
운명Sunk as target
일반적 특성
클래스 및 유형 아욱급 지뢰제거원
변위890톤(904 t)
길이221피트 3인치(67.44m)
32피트(9.8m)
초안10피트 9인치(3.28m)
속도18노트(33km/h; 21mph)
보완100명의 장교와 사병
무장을

USS (AM-61/MSF-61)은 미국 등지에서 발견된 대형 게임새인 의 이름을 딴 오크급 지뢰제거원이었다. 은 1942년 7월 22일 미시간주 베이 시티데포조선회사에 하역되었다. 1942년 10월 24일 미세스(Mrs. Mrs. Mrs. Shepet)의 후원으로 출범했다. 1942년 12월 12일 존 B 중령과 함께 조선소 소유주의 아내 해리 J. 데포. 번햄이 지휘한다.

1943년 초부터 미국 동부 해안과 걸프 해안을 따라 호송차들을 보호하는 데 도움을 주었다. 1944년 6월 6일 노르망디 침공 직전, 그녀는 전함 텍사스와 아칸소호가 사용하던 화재 지원 지역에서 위험한 지뢰를 쓸어담았다. 6월 29일부터 1944년 7월 15일 알제리 오란으로 출발할 때까지 그녀는 프랑스의 체르부르 침공에 사용할 지역을 정리했다. 이후 지중해에서 그녀는 남프랑스의 침략에 앞서 탐험적 소탕작전을 벌였다. 그녀는 미국으로 돌아가라는 명령을 받은 1945년 5월까지 지중해를 성공적으로 휩쓸었다.

꿩은 1945년 12월 캘리포니아 샌디에이고예비 함대에 입항했다. 그녀는 1955년 2월 7일 MSF-61로 재분류되었고, 1966년 12월 1일 해군 함정 등록부에서 타격받았으며, 이후 표적으로 침몰되었다.

제2차 세계대전을 위해 두 개의 전투별을 받았다.

참고 항목

참조

외부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