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쁜 이발사
The Busy Barber바쁜 이발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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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출자 | 발터 란츠 빌 놀런 |
스토리 바이 | 발터 란츠 빌 놀런 |
생산자 | 발터 란츠 |
음악 기준 | 제임스 디트리히 |
애니메이션 기준 | 레이 에이브럼스 프레드 에이버리 빌 베버 잭 카 찰스 헤이스팅스 |
컬러 공정 | 검은색과 흰색. |
생산 동행이 | |
배포자 | 유니버설 픽처스 |
출시일자 | 1932년 9월 12일 |
러닝타임 | 6분 |
언어 | 영어 |
<바쁜이발사>는 오스왈드 더 럭키 래빗이 주연한 월터 랜츠 프로덕션의 단편 애니메이션 영화다.[1]란츠의 64번째 오스왈드 쇼트, 전체 시리즈 중 116번째다.
플롯
오스왈드는 이발소를 연다.하마가 막대사탕을 빨고 있는 동안 하마와 그의 엄마가 걷고 있다.개가 하마의 막대사탕을 훔쳐서 울게 한다.어머니는 이발소 기둥을 가져다가 아들에게 핥으라고 준다.오스왈드는 그의 이발사가 없어진 것을 알아차렸다.그는 땅 위에서 자고 있는 호랑이를 발견한다.오스왈드는 호랑이의 꼬리가 좋은 대용품이라고 생각한다.그리고 나서 토끼는 톱을 들고 큰 고양이의 꼬리를 자른다.
오스왈드는 자신의 가게의 위치로 돌아와 바로 앞 거리에 꼬리를 꽂는다.순식간에 손님들이 들어오기 시작한다.첫 번째는 머리카락이 많이 없는데도 머리를 자르러 오는 블러드하운드다.그 서비스를 받은 후, 그 피하운드는 돈을 지불하지 않고 떠나려고 한다.그러나 이 후원자는 자신의 생각을 가지고 있는 것처럼 보이는 금전 등록기에 붙잡혀 가능한 한 모든 돈을 흔든다.
그 다음엔 작은 퍼지 스패니얼이 있다.오스왈드가 원하는 것은 머리카락의 길이를 다듬는 것이다.실수로 그는 작은 개의 뒤통수를 너무 많이 깎아서 그 지역에서는 대머리가 된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스패니얼은 거의 감정을 드러내지 않고, 따라서 조용히 가게를 떠난다.
세 번째 방문자는 서비스가 필요 없어 보이는 쥐다.그러나 오스왈드는 쥐의 코를 떼고 전구를 넣는다.쥐가 재미있도록 토끼는 설치류의 꼬리를 소켓에 끼워 전구를 밝힌다.마지막 고객은 면도를 원하는 하마였습니다.하마의 수염은 계속 빨리 자라나지만 오스왈드는 세 가지 다른 방법으로 임무를 완성한다.
이미 잠에서 깬 호랑이가 가게 안으로 걸어 들어갈 때까지 오스왈드의 일은 잘 되어가고 있다.호랑이는 아까 잃어버린 것에 대해 꽤 짜증이 나서 복수를 하고 있다.토끼가 도망치려 할 때, 오스왈드는 기어이 빠져나갈 수 있지만, 큰 고양이는 토끼를 잡아 삼킨다.호랑이의 억울함을 이해한 오스왈드는 마침내 꼬리를 들어 줄무늬 짐승 위에 다시 올려 놓는다.호랑이는 너무 기뻐서 더 이상 대혼란을 일으키고 싶지 않아 평화롭게 도망간다.큰 고양이 때문에 행복할 뿐만 아니라 괴로움도 덜어낸 오스왈드는 그저 웃기만 한다.
참조
- ^ Lenburg, Jeff (1999). The Encyclopedia of Animated Cartoons. Checkmark Books. pp. 115–116. ISBN 0-8160-38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