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즈키야

Tazkiyah

타즈키야(아랍어: تزكةة)는 아랍어-이슬람어로서 '타즈키야트 알나프스'를 암시하는 말로, '자아의 정화' 또는 '자아의 정화'를 의미한다. 이것은 나프(카날 자아 또는 욕망)를 다양한 영적 단계를 통해 자기 중심성의 개탄스러운 상태에서 순수함의 수준을 향해 나아가고 알라의 의지에 복종하는 과정을 말한다.[1] 그 근거는 알려진 진실한 순나로부터 샤리아와 행위를 배우고, 그 행위를 삶을 통해 알라에 대한 영적 자각(그는 그의 지식에 의해 우리와 함께 있고, 우리가 하는 모든 것을 알고 있으며, 당신의 생각과 행동에서 그에 대한 지속적인 기억이나 지크러짐)이 되는 것이다. 이산의 최상급 자신을 정화시키는 사람을 자키(아랍어: زكيّ)라고 한다.

타즈키야타르비야 - 자기 계발과 탈림 - 훈련과 교육의 관련 개념과 함께 의식적인 학습 과정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그것은 오히려 알라 앞에서 자신의 위치를 기억하면서 삶의 매 순간을 다루는 의로운 삶의 행위 자체에 형태를 부여하는 일이다.

어원

타즈키야는 원래 식물의 성장을 위해 해로운 것을 제거하기 위해 가지를 쳐내는 것을 의미했다. 이 용어가 인간의 인격에 적용되었을 때, 그것을 미화하고 그 속에서 알라를 경험하는 데 장애물이 되는 모든 악한 흔적과 영적 질병을 제거하는 것을 의미한다.[2] 이슬람에서는 종교와 샤리아(이슬람법)의 궁극적인 목적과 인류 사이에서 예언자를 길러내는 진정한 목적이 타즈키야를 공연하고 가르치는 것이었다.[3]

말 그대로 이 용어는 두 가지 의미를 포괄한다. 하나는 간음한 것을 깨끗이 하고 정화시키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완벽함의 극치를 향해 개선되고 발전하는 것이다. 기술적으로 잘못된 성향과 신념에서 자신을 체크하고 이를 미덕과 경건함(하나님의 불쾌함을 두려워함)의 길로 돌려서 그것을 발전시켜 완벽의 단계를 달성하는 감각을 전달한다.

자카트(alms tax)라는 단어는 같은 아랍어 언어적 뿌리에서 유래하는데, 자카트는 알라의 권리를 일부에 대한 알라의 권리를 인정함으로써 개인의 부를 정화하기 때문이다.[4] 그것은 쿠란어 명령에서 "그들을 정화시키고 신성화하기 위해 그들의 재산에서 사다카(자비)를 가져가라"(At-Taubah: 103)는 기원을 찾는다.[5] 그 밖에 이슬라-이칼브(심장의 개혁), 이흐산(미화), 타하라트(정화), 이클라스(순화), 퀼브-이스살림(순수/안전/손상이 없는 심장), 마지막으로 기본적으로 용어보다는 이념인 타사우프(수프교)가 주로 이슬람의 신성화 사상으로 잘못 해석된다.

경전에

인쿠란

타즈키야라는 단어는 쿠란의 여러 곳에서 사용되어 왔다. It has been used 18 times in 15 verses of 11 Surahs; in Ayat 129, 151, 174 of Surah Al-Baqarah, in 77 and 164 verse of sura Al-Imran, the verse of Nisa 49, Surah Taubah, verse 103, Sura taha's 76 ayat, in 2nd verse of Sura Al-Jumm'ah, 3 and 7 ayat of Sura Abasa, in verse 21 of Surah al-A'la, verse 9 of Surah Shams and in the verse 18 of Surah al-Layl의[6][7][8]

우리 주님, 그리고 그들 가운데서 사신을 보내시어, 그들에게 읊어 주시고, 그들에게 책과 지혜를 가르쳐 주시고, 그들을 정결하게 해주십시오. 참으로 너는 5월의 엑설티드, 지혜로운 자야."

Al-Baqarah: 129

우리가 너희 가운데서 너희에게 사신을 보내어 너희를 읊어 주었듯이, 우리의 구절과 정결(타즈키야)은 너희에게 책과 지혜와 너희가 알지 못하는 것을 너희에게 가르친다.

Al-Baqarah: 151

실제로 알라가 이 책을 내려보낸 것을 숨기고, 그것을 작은 값으로 교환하는 사람들은 불 이외에는 배를 불 속에 넣지 않는다. 그리고 알라는 부활의 날에 그들에게 말을 하지 않을 것이며, 또 그들을 정결하게 하지 않을 것이다. 그리고 그들은 고통스러운 벌을 받을 것이다.

Baqarah: 174

실로 알라의 언약과 그들의 [소유] 맹세를 작은 값으로 교환하는 자는 후세에 아무런 몫도 없을 것이며, 부활의 날에 알라는 그들에게 말하거나 쳐다보지도 않을 것이며, 그들을 정화하지도 않을 것이며(타즈키야) 그들은 고통스러운 벌을 받을 것이다.

Al-Imran: 77

확실히 알라는 신도들에게 [대단한] 은혜를 베풀어 주었는데, 그들 가운데서 사신을 보내어, 그의 시구를 읊고, 그들을 정결하게 하고, 비록 그들이 전에 명백한 잘못을 저질렀지만, 책과 지혜를 가르쳐 주었다.

Al-Imran: 164

당신은 스스로를 순수하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을 본 적이 있는가? 오히려 알라는 그가 하고자 하는 (타즈키야)를 정화하고, 그들에게 불의는 행하지 않으며, [날짜씨 안] 실처럼 [불의를 행하지 않는다].

An-Nisa: 49

[오, 무함마드]를 그들의 재산에서 정화하고, 그들을 증가시키는 자선단체로 삼으라. 그리고 그들에게 [알라의 축복]을 불러내라. 정말로, 당신의 호출은 그들을 안심시킨다. 그리고 알라는 듣고 알고 있다.

At-Tawbah: 103

강이 흐르고, 강이 영원히 머무는 영구 거주지의 정원. 그리고 그것은 스스로 (타쯔키야)를 정화하는 자의 보상이다.

Taha: 76

믿으신 주님, 사탄의 전철을 밟지 마십시오. 사탄의 발자취를 따르는 사람은 누구든지, 실로 그는 부도덕과 악행에 가담한다. 그리고 당신과 그의 자비에 대한 알라의 호의가 없었다면, 당신들 중 누구도 순수하지 않았을 것이다. 그러나 알라는 그가 원하는 (타즈키야)를 정화하며, 알라는 청각과 알음이다.

An-Nur: 21

그리고 어떤 짐도 다른 사람의 짐을 짊어지지 않을 것이다. 그리고 만약 짐을 많이 실은 영혼이 짐을 어느 정도 운반해 달라고 [다른] 것을 부른다면, 비록 가까운 친척이 되더라도, 그 어떤 것도 운반되지 않을 것이다. 주님을 두려워하고 기도를 세운 자에게만 경고할 수 있다. 그리고 누구든지 (타즈키아) 자신을 정화시키는 사람은 자신의 영혼의 이익을 위해 자신을 정화시킬 뿐이다. 그리고 알라에게는 [마지막] 목적지가 된다.

Fatir:18

전령들을 전령들 가운데서 보내신 분이시니, 전령들을 그들에게 읊어 주시고, 그들을 정화시켜 주시고, 그들에게 책과 지혜를 가르쳐 주셨다. 비록 전에는 분명히 잘못이 있었지만.

Al-Jumm'ah: 2

그러나 무함마드에게 그가 정화되었을지도 모른다는 것을 인식하게 하는 것은. (타쯔키야)

Abasa: 3

그리고 그가 정화되지 않는다면, 너에게 책임이 없다.

Abasa: 7

스스로 정화(타즈키야)하는 자가 확실히 성공했다.

Al-Ala: 14

그것을 정화하는 자는 성공했다. 그리고 그는 누가 부패를 부추기는지 실패했다.

Al-Shams: 9-10

그러나 의로운 자는 그것을 피할 것이다(헬파이어) - [자] 스스로 정화하기 위해 재물을 주는 자(타즈키야)

Al-Layl: 17-18

인 하디스

타즈키야라는 단어는 몇몇 해디스에서 발견되기도 하는데, 정화나 산티프화라는 의미도 있다.

예언자는 아부다르로부터 "재생의 날에 알라가 말을 하지 않거나, 그들을 바라보거나, 거룩하게 하지 않을 사람이 세 명 있는데, 그들의 고통은 그들의 고통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고 한다. 알라의 사신이 반복하자 아부다르는 "그들이 길을 잃고 운명하기를"이라고 말했다. 그는 "옷이 발목 밑에 걸리게 하는 사람, 거짓 선서를 통해 제품을 팔려고 하는 상인, 그리고 자신이 준 것을 사람들에게 일깨워주는 사람.

Ibn Majah: 2208

아나스 b. 말릭은 움 술라임(아나스의 어머니였던)과 함께 고아 소녀가 있었다고 보고했다. 알라의 사신(死神)은 그 고아 소녀를 보고 이렇게 말했다:아, 너구나. 너는 젊어졌구나. 몇 년 안에 발전하지 않기를! 그 노예 소녀는 울면서 움 술라임에게 돌아왔다. 움 술라임은 이렇게 말했다. 오 딸아, 무슨 일이니? 그녀는 이렇게 말했다. 알라의 사도(死道)는 내가 나이를 먹어서는 안 된다는 저주를 내게 불러일으켰고, 따라서 나는 결코 나이를 먹어서는 안 된다고, 또는 그녀가 말했다. 움 술라임은 알라의 사신(死神)을 만날 때까지 서둘러 머리장식을 싸들고 나갔다. 그가 그녀에게 말했다. 음 술라임, 너 왜 그래? 그녀는 이렇게 말했다. 알라의 사도 ﷺ, 당신은 나의 고아 소녀에게 저주를 퍼부었다. 그는 이렇게 말했다. 음 술라임, 저게 뭐야? 그녀는 이렇게 말했다. 그녀(고아 소녀)는 당신이 그녀가 나이가 들거나 삶에서 자라지 않을 수도 있다고 말하면서 그녀를 저주했다고 말한다. 알라의 사신(死神)은 미소를 지으며 말했다. 음 술라임, 내가 나의 주님과 이 말을 한 것을 너는 알지 못한다. 그리고 주님과의 말씀은 내가 주님께 다음과 같이 말한 것이다. 1은 인간이고 나는 인간이 기뻐하는 것과 같이 기뻐하며, 나는 성질을 잃는 것과 같이 기뻐한다. 그러므로 내가 저주하는 음마와 그 사람 가운데서 어떤 사람도 그것을 받을 자격이 없다. 주여, 주여, 정화의 원천(타즈키아)이 되게 하여라. 그리고 (모든 사람에게) 순결함과 근접하게 하여라. ) 부활의 날에.

Sahih Muslim: 2603

아부후라이라는 자이나브의 이름이 바라라고 보고했다. 그것은 그녀에 대한 것이다: 그녀는 순수한 자신을 나타낸다(타작카. 알라의 사신(死神)은 그녀에게 자이나브라는 이름을 지어 주었다.

Shaih Muslim: 5500

아부 바크르 빈 아부 주헤어는 아부 바크르 알 시디크가 알라의 사신 ﷺ: 오 알라의 사신 ﷺ에게 이렇게 말한 것을 알게 되었다고 내레이션을 했다: "너와 책의 백성의 오랜 희망과 갈망은 아무런 도움도 되지 않을 것이다. 악행을 저지르는 자는 그 대가를 치르게 될 것이다.(수라안 니사-123) 이 구절 이후 자기 정화(타즈키아)의 이유는 무엇인가? 이것으로 우리는 어떤 나쁜 짓도 할 수 있다는 것을 이해할 수 있고, 우리는 벌을 받아야 한다. 알라의 전령 ﷺ이 "아부 바크르여, 알라가 용서하소서." 음, 넌 질병에 걸린 적이 있니? 너는 슬픔에 시달린 적이 있니? 걱정과 불안감을 느껴본 적이 있는가? 배 아픈 적 있어? 아부 바크르 (라)는 말했다:그렇다. 알라의 전령 ﷺ은 "그것이 네게 주어진 의미야."

Musnad Ahmad: 69

나레이션 아부 와일: 압둘라 빈 마수드는 "알라의 메신저 (메신저)는 '무슬림에게 불법적으로 재산을 빼앗을 수 있는, 그렇게 하라고 했을 때 맹세하는 자는 그에게 화를 낼 알라를 만날 것이다'라고 말했다." 그래서 알라는 이 진술을 확인하면서 다음과 같이 밝혔다.-"베를리! 알라의 ' 코버넌트와 맹세를 희생하여 소액의 이득을 구입하는 자들은, 후후에는 아무런 역할도 갖지 못할 것이다..."(3.77) 그리고는 알아시트 빈 카이에로 들어가, "아부 '아브두르-라만'이 당신에게 내레이션을 하는 것이 무엇인가?" 우리는 '그저 그렇다'고 대답했다. 알아시스는 "이 구절이 내 연관성에서 드러났다. 나는 사촌의 땅에 우물을 하나 가지고 있었다(그리고 그는 내 것을 부정하고 그것을 소유했다). On that the Prophet (ﷺ) said to me, 'Either you bring forward a proof or he (i.e. your cousin) takes an oath (to confirm his claim)' I said, 'I am sure he would take a (false) oath, O Allah's Messenger (ﷺ).' He said, 'If somebody takes an oath when asked to do so through which he may deprive a Muslim of his property (unlawfully) and he is a liar i그가 맹세하면, 그는 알라를 만날 것이다. 알라는 알라에게 화를 낼 것이다.'

Bukhari: 4193

이븐 마수드는 이렇게 말한다. 나는 알라의 사신이 다음과 같이 관찰하는 것을 들었다. 정당한 권리 없이 이슬람교인의 재산에 대해 맹세를 한 자는 알라를 만나 분노할 것이다. 그러자 그의 주장을 지지하는 알라의 사신이 다음과 같은 구절을 읊었다:"알라의 언약과 그들의 맹세를 적은 값으로 물물교환하는 자들.

Muslim: 256

자이드 b. 알캄은 다음과 같이 보고했다. 알라의 사신(死神)이 늘 하던 말 이외에는 아무 말도 하지 않을 것이다. 그는 이렇게 애원하곤 했다:" 알라, 나는 무능에서, 게으름에서, 비겁함에서, 비참함에서, 노쇠함에서, 그리고 무덤의 고통에서, 테e로 피난처를 구한다. 오, 알라, 나의 영혼에게 의의의식을 주시고, 그것을 정화시키시어, 네가 그 최고의 정화제를 만들어 주시기를. 너는 그 수호 친구와 그 수호자를 예술한다. 오, 알라, 나는 이익이 되지 않는 지식으로부터 테아로 피신하고, (알라의) 두려움을 즐겁게 하지 않는 마음으로부터, 만족을 느끼지 못하는 영혼으로부터, 그리고 응답하지 않는 간청으로부터, 테아로 구한다."

Muslim: 6658

'abd al-rahman b. 아부 바크르는 아버지의 권위에 대해 알라의 사도(死道) 앞에서 어떤 사람이 다른 사람을 칭찬했다고 보고했는데, 이때 그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어머나, 친구의 목을 부러뜨렸구나, 친구의 목을 부러뜨렸구나-그는 이렇게 두 번이나 말했다. 만약 당신들 중 한 사람이 그의 친구를 조금이라도 칭찬해야 한다면, 그는 다음과 같이 말해야 한다. 나는 (그 사람이 될 것) 그렇게 생각하고 알라는 그것을 잘 알고 있고 나는 마음의 비밀을 알지 못하고 알라는 운명의 끝을 알고 있으며, 알라에게 대항하는 그의 순결(타즈키아)을 증언할 수는 없지만, (그 사람이 나타날 것) 그런 것 같다.

Muslim: 7230

내레이티드 칼리드 빈 아스람: We went out with 'Abdullãh bin 'Umar and he said, "This (Verse) [The Day when it will be heated in the fire of Hell and seared therewith will be their foreheads, their flanks, and their backs, [it will be said], "This is what you hoarded for yourselves, so taste what you used to hoard." At-Tawbah: 35] was revealed before the prescription of Zakat, 그리고 자캉트가 처방되자 알라는 그것을 자신의 부를 정화시키는 수단으로 삼았다."

Bukhari: 4661

아부 아드다르다 [알라가 기뻐하시기를 빕니다] 예언자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내가 너희에게 너희의 행적을 가장 잘 알리지 아니하고, 너희의 사부님과의 순결하고, 너희 대열에 가장 높은 것을 너희에게 알리지 아니하며, 금과 은을 쓰는 것보다 더 좋은 것이 무엇이 있겠으며, 너희의 원수를 만나 목을 치는 것보다 너희에게 더 좋은 것이 있느냐 ?' 그들은 "물론"이라고 말했다. 그는 "알라의 기억 [가장 높으신 분]이라고 말했다. [그럼] 무아드 빈 자발 [알라가 기뻐하시기를 빕니다] [알라가 그를 기뻐하시기를 빕니다] [알라의 형벌에서 구원을 얻는 것은 알라의 기억보다 더 큰 것은 없다.

Tirmidhi: 3377

나레이션 '아브둘라: 알라의 전령(前令)'은 "무슬림인의 재산을 빼앗기 위해 거짓 맹세를 하는 자는 알라에게 화가 나 있는 동안 알라를 만날 것"이라고 말했다. 그래서 알-아쉬앗 빈 카이는 이렇게 말했다. "알라! 이건 나에 관한 것이었다. 나와 내 권리를 부정하는 유대인 사이에 분쟁이 있었고, 나는 예언자(ﷺ者)에게 그에게 불만을 표시했다. 그래서 알라의 사신(死神)이 나에게 '증거가 있느냐?'고 말했다. 내가 말하였다. `아니오.' 그래서 예수께서 유대 사람에게 `선서하십시오.' 내가 이렇게 말하였다. `알라의 전령님, 그가 맹세하면, 나는 내 재산을 잃게 될 것이다.' 그래서 축복받은 가장 높으신 알라가 다음과 같이 밝혔다. 알라의 언약과 맹세를 희생하고 작은 이익을 사는 진실로... 아야 종말까지. (3:77)

Bukhari: 4550

'아프 빈 말리크 알아샤이'는 이렇게 말했다. "다부크 유세 때 알라 사신(死神)에게 왔으니 가죽으로 만든 천막 안에 들어앉았다. 알라의 전령(前令)이 말하였다. `들어가시오, 오우. 내가 말하길, '알라의 전령 오오, 모두 다요?' 그는 말했다: '모두들' 그 때에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아우프, 시간이 오기 전에 여섯 가지 일을 기억하여라. 그 중 하나는 나의 죽음이다.' 나는 그것에 매우 충격을 받았고 슬펐다. 그는 말했다: '그것을 첫번째로 세어라. 그러면(예루살렘)비툴-마크디스의 정복, 그 다음에 너희 사이에 나타나 너희와 너희 자손이 순교자로 죽도록 하고 너희의 행위를 정화하게 할 병, 그 때에 너희 사이에 재산이 있을 것이니, 한 사람이 백 디나르를 받는다고 해도,그는여전히 불만족할 것이고,너희 사이에 고뇌가있을 것이다. 이슬람교도의 집은 손대지 않을 것이다.* 그러면 너와 로마 사이에 조약이 있을 것이다. 그러면 그들은 너를 배반하고, 각각 1만 2천 개씩 되는 깃발을 들고 너를 향해 행진할 것이다.’”

Ibn Majah: 4042

중요도

영혼은 알라의 영적 사랑을 제외하고는 형질이 없는 상태로 창조된다. 인생을 살면서 그는 그의 생활방식과 관련된 말라카트를 발달시킨다. 영혼은 반복되는 행동에 익숙해지고, 그 다음 행동을 결정한다. 고결한 능력은 도덕적이고 현명한 행동을 나타내는 반면, 악한 능력은 부도덕함을 나타낸다. 이 능력이 아크히라에서의 운명을 결정한다. 도덕적 미덕은 영원한 행복과 행복을 가져다 주는 반면, 도덕적 부패는 영원한 비참함으로 이어진다. 인간은 윤리적, 도덕적 미덕을 통합하기 전에 비난받을 만한 특성들을 제거해야 한다. 율마에 따르면, 이 삶에서 팔라아스의 획득은 타즈키야와 직접 연결된다. 이것은 쿠란어 구절에 근거한다.

91:7 وَنَفْسٍ وَمَا سَوَّاهَا

와나프신와마소와하
인간의 자아, 그리고 그것이 어떤 의미인지에 따라 어떻게 형성되는가를 생각해 보라.


91:8 فَأَلْهَمَهَا فُجُورَهَا وَتَقْوَاهَا

파알라마하
그리고 그것이 신의 의식뿐만 아니라 도덕적 결함으로 가득 차 있다!


91:9 قَدْ أَفْلَحَ مَن زَكَّاهَا

콰드 아파라 맨 자카하
행복한 상태로는 이 [자신]이 순결하게 자라게 하는 자를 참으로 얻을 수 있다.


91:10 وَقَدْ خَابَ مَن دَسَّاهَا

와카드 하바만 다사하
그리고 진실로 길을 잃은 자는 어둠 속에서 그것을 트림하는 자다.

이는 알라가 악과 선한 성향을 모두 가지고 인간의 영혼을 창조했고, 그 둘을 구별할 수 있는 능력을 인간에게 부여했다는 것을 보여준다: 영원한 팔라악은 악이 아닌 투쟁에서 선을 선택하고 그것을 만연하도록 노력함으로써 이루어진다. 마찬가지로 알라는 수라 as-shu'ara에서 다음과 같이 말한다.

"그 날에는 부도 자식도 아무런 이익이 되지 않을 것이며, 오직 악이 없는 건전한 마음으로 알라 앞에 오는 자만이 행복할 것이다."

그러므로 심판의 날에 벌을 받지 않고 구원받을 사람은 큐럽살로마(건전한 마음: :بِقٍٍٍٍٍٍٍٍٍٍٍَsoundsoundsoundsoundsoundٍsoundsoundsoundsoundsoundsoundsoundٍٍٍ)를 가진 자들뿐이다. 살렘(salm)이라는 말은 '이슬람'이 그 건실한 상태를 향해 나아가고 있기 때문에 '아슬람'이라는 말과 관련이 있다.

아나스 카르순은 타즈키야 알 나프스의 다음과 같은 정의를 제시했다. "그것은 악과 죄에 대한 경향으로부터 영혼의 정화이며, 선에 대한 적합성의 발달이며, 이것이 곧은 성스러움과 이한에 도달하게 된다."[9]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하려는 시도는 사람이 정화되어야만 성공한다. 그러면 영혼은 하나님의 무한한 은혜를 받을 수 있다.

예언자 무함마드하디스: ("내 종교는 청결에 기초한다")는 겉으로 보이는 청결만을 가리키는 것이 아니라, 영혼의 내적 순수성을 암시하기도 한다. 알카티브 알바그다디자신의 '타리크'에서 예언자가 그의 선거 운동 중 한 곳에서 돌아와서 동료들에게 "당신은 가장 좋은 방법으로 나왔다. 당신은 작은 지하드에서 더 큰 지하드로 왔다"고 말했다. 그들은 이렇게 말했다. "그리고 더 큰 지하드는 무엇인가?" 예수께서 대답하셨다. `알라의 종들이 그들의 게으른 욕망에 대항하여 분투하는 것'[10]

일부 수피 고수들이 이슬람의 의미에 대해 묻자, 그들은 "그것은 반대파의 칼에 의해 영혼을 도살하는 것이다"라고 대답했다. 유명한 수피 거장 마와라나 잘랄 알딘루미나프들에 대항하는 끊임없는 투쟁은 지하드악바르(가장 위대한 전쟁)라고 주장해왔다. 완벽을 기하기 위해서는 욕정과 부도덕한 경향에 맞서 투쟁하고, 영혼이 하나님의 은총을 받을 수 있도록 준비하는 것이 필요하다. 인간이 정화의 길을 나아가면 하나님께서 그를 도우시고 인도해 주실 것이다. 쿠란족이 수라알안카부트(sura al-Ankabut)에서 유지하는 것은 다음과 같다.[Quran 29:69]

29:69 وَالَّذِينَ جَاهَدُوا فِينَا لَنَهْدِيَنَّهُمْ سُبُلَنَا وَإِنَّ اللَّهَ لَمَعَ الْمُحْسِنِينَ

와알라티슈나 자하두 라나흐디야나움 수불라나 와이나 알라하 라마 알무신나
그러나 우리의 대의를 위하여 고군분투하는 자들에 대해서는, 우리는 반드시 그들을 우리를 인도하여 우리를 인도할 것이다. 보아라, 하나님은 선행을 행하는 자들과 함께 계신다.

과정

정화에 대한 초기의 각성은 이전에 가치 있었던 우리의 세속적인 재화와 야망보다 영적 수색이 더 중요하고 의미 있다는 인식을 말한다. 타즈키야트 알나프스의 과정은 "검은 행위는 의도에 따른다"로 시작하여 완벽한 인격의 역인 이산, "그를 보는 것처럼 그를 존경하라"로 끝나는 것으로, 사이히 부하리의 첫 번째 해디스를 지칭하는 말이며, 사히 무슬림에서 기브릴의 해디스로 유명한 언급된 해디스를 가리킨다.[11] 이산은 현실 탐구를 통해 탐구자가 개발할 수 있는 최고 수준의 이만이다. 이것을 알-야킨 알-하키라고 한다; 확실성과 알-이만 재-슈우디, 알-이만 재-슈우디, 알-이만 재-슈우디, 알-이만 재-슈우디, 알라신의 오닌성의 징후를 어디에서나 목격하는 진정한 믿음. 유일하게 더 높은 수준의 실현은 마캄 알-아이산이다. 이 완벽의 역에서, 탐색자는 알라가 매 순간 자신을 관찰하고 있다는 것을 깨닫는다.[12]

사우디아라비아의 성직자 칼리드 빈 압둘라 알 무슬레는 자신의 저서 '이슬라훌 쿨럽'(마음을 개혁)에서 타즈키야를 가로막는 일곱 가지 장애물을 열거했다.[13]

  1. 셜크
  2. 순나배척하고 비다아를 추종하는 것
  3. 본능과 자아에 순종(nafs)
  4. 의심하다
  5. 과실(가플라)

하승진은 또한 타즈키야를 유지하는 8가지 방법을 열거했다.

  1. 리딩 쿠란
  2. 사랑하는 알라
  3. dikr를 하고 있다.
  4. 타우바이스티파르
  5. 히다야(dua)를 탄원하고 정화한다.
  6. 내세를 기억하는 것 (아키라)
  7. 살라프 전기 읽기
  8. 착하고 정직하고 경건한 사람들이 모인 회사.

나프족 유지

타즈키야가 할(임시국)이 아니라는 것을 기억해야 하는데, 타즈키야는 알라로부터 구원의 가슴으로 내려가는 이 아니고, 올 때 그것을 물리칠 수 없거나, 갈 때 자신의 노력으로 끌어당길 수 있는 것이다. maqamhal은 깊은 관계가 있고 종종 그것들을 구별하기가 매우 어렵다. 그들의 관계를 확인하기 위해 A.J.알베리 교수는 수피즘에서 "마카움은 신에 대한 순례자의 개인적 노력과 노력의 결과인 신에 대한 영적 성취의 단계인 반면, 할은 신비에 의해서가 아니라 신에 따라 영적 무드가 된다"는 특징을 보였다. 이슬람 철학자 압드카렘 이븐 하아진쿠샤이리(b. 986 니샤푸르, 이란 d. 1074년)는 자신의 아르-리사라-피-일름-태아우프(Ar-Risa-fi-'ilm-ta-ta-ta-wuf)에서 두 개념의 차이를 요약했는데, 여기서 그는 "현장은 "현장은 선물이다"[14]라고 주장했다.

타즈키야는 영적인 건강을 유지하기 위한 지속적인 정화 과정이다.[15] 신체 건강을 유지하는 과정과 마찬가지로, 양생법의 어떠한 실수도 이전의 이득을 잃게 할 수 있기 때문에 항상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이와 관련, 이맘 무함마드부사이리가 샤이크 아불 하산 '알리 이븐 자'파르 알 카르카니(1033년)에게 솔릭이 정화를 향한 투쟁에서 피해야 할 17대 부정적 심리학적 특성 또는 마와니(임피디션)에 대해 물어본 것도 이와 무관치 않다. 솔릭이 이러한 측면을 엄격하게 회피하지 않으면 그의 노력은 허사가 될 것이다. 알-아클라쿠 'dh-dhamimah(파괴적인 특징들)로 알려진 이 나무들은 나쁜 매너 나무라고도 불린다.[16]

naf의 단계(자체 내부)

쿠란에 구체적으로 언급된 나프나 인간의 의식의 주요 역은 세 가지다. 그것들은 nafs의 개발, 정제, 숙달 과정의 단계들이다.[17]

  1. 나프-알-암마(nafs-al-ammara): 악을 지시하는 제멋대로인 동물적 자아나 영혼.
  2. 나프-알-라워마: 고군분투하는 도덕적 자아 또는 자기희생적 영혼.
  3. 나프스 알무트마이나: 만족한 영혼이나 침착한 신은 자아를 깨달았다.[18]
동물 나프(nafs-al-ammara)

수피족의 여정은 셰이탄나프-알-암마라족의 영향에서 벗어나야 한다는 도전에서 시작된다. 알카사니는 그것을 다음과 같이 정의한다:지휘하는 영혼은 육체적 자연(al-tabī'a al-badaniyya)에 기대어 관능적 쾌락과 정욕에 하나를 명령하고 심장(qalb)을 아래쪽으로 끌어당기는 것이다. 그곳은 악의 안식처인 동시에 비난받을 만한 도덕과 나쁜 행동의 근원이다.[19] 원초적인 단계에서 nafs는 우리에게 악을 범하도록 부추긴다: 이것은 나fs가 하급자체 또는 염기 본능이다.[20] 예언자 유세프는 쿠란의 수라에서 "그렇지만 나는 나의 nafs가 결백하다고 주장하지 않는다"고 말한다. 인간의 나프스는 악에 심취한다. [Quran 12:53] 여기서 그는 바로의 목사의 아내인 줄레이카(Zuleika)의 것으로 추정되는 유혹으로 거짓 투옥하게 된 경위를 설명하고 있다....

비난의 나프(nafs-al-lawwama)

영혼이 이 투쟁을 하게 되면 나프스 알 로와마가 된다. '양심이 깨어나고 이기적인 마음을 듣는다고 자책하는 단계다. 이 상태에 대한 최초의 언급은 수라 치야마에 있다.

75:2 وَلَا أُقْسِمُ بِالنَّفْسِ اللَّوَّامَةِ

왈라오크시무 바이알나프시 알로와마티
나는 후회하는 자기(인간 자신의 양심의 비난 목소리)를 목격하기 위해 전화한다.

아랍어 lawwama의 감각은 우리가 잘못을 의식하게 된 후에 잘못에 저항하고 하나님의 용서를 구하는 것이다. 이 단계에서 우리는 아직 변화할 능력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습관적인 자기 중심적 접근법이 세상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을 이해하기 시작한다. 우리의 비행은 이제 우리에게 혐오감을 주기 시작한다. 우리는 잘못을 뉘우치고, 잘못을 뉘우치고, 다시 잘못을 저지르는 사이클로 들어간다.[21]

예의가 바른 나무
  1. 아클라크-이-하미다 - 좋은 캐릭터
  2. As-Sidq - 진실성
버릇없는 나무
  1. 알-가답분노: 모든 부정적인 특성들 중 최악으로 간주된다. 분노는 다른 사람들이 흐르는 근원이라고 쉽게 말할 수 있다. 예언자는 하디스에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다. "위험자는 자신의 믿음을 더럽힌다." 화를 다스리는 것을 카짐이라고 한다.
  2. al-hiqd악의 또는 타인에 대한 악의를 가지고 있음; 다른 사람이 가진 것에 대한 욕망으로부터 성장한다. 는 친절을 베풀고 동생을 사랑으로 돌봐야 한다. "서로 선물을 주고, 선물은 악의를 없애기 때문에"라는 전통이 있다.
  3. 알 하사드질투시기심; 이 병에 걸린 사람은 다른 사람들이 알라에게 받은 복을 잃기를 원한다.
  4. 알-ujb허영심 또는 행동, 소유, 품질 또는 관계 때문에 자부심을 갖는 행위.
  5. 알-북힐따끔따끔함: 북흘의 원인은 세상에 대한 사랑인데, 만약 당신이 그것을 사랑하지 않았다면, 그것을 포기하는 것은 쉬울 것이다. 비참함의 병을 고치기 위해서는 비록 그런 관대함이 인위적이라 할지라도 스스로 관대함을 강요해야 한다. 관대함이 제2의 본성이 될 때까지 이러한 관대함을 계속해야 한다.
  6. 알타마탐욕 - 한 가지 이상의 필요나 자격이 있는 것에 대한 지나친 욕구. 한 사람의 소유물에 제한이 없다! 금지된 수단을 통해 세속적인 쾌락을 이루려고 하는 것을 '타마'라고 한다. '타마의 반대'타프위즈라고 불리는데, 이는 허용되고 유익한 것을 얻기 위해 노력하고 알라가 그것을 갖게 해주기를 기대하는 것을 의미한다.
  7. 알-딘비겁함: 필요한 분노(가답)나 가혹하게 대하는 것을 용기(샤자트)라고 부른다. 필요한 양보다 적은 분노를 비겁함(junb)이라고 한다. 이맘 샤피는 "용기를 요구하는 상황에서 비겁하게 행동하는 사람은 엉덩이를 닮았다"고 말한다. 겁쟁이는 상황이 필요로 할 때 아내나 친척들에게 게이라트를 보여줄 수 없을 것이다. 그는 그들을 보호할 수 없을 것이고 따라서 억압감가상각을 겪게 될 것이다.
  8. 바탈라 – 나태함 또는 느림(죽은 죄): 바탈라는 일에 대한 반감으로 인해 활동을 하지 않는다.
  9. '알리야' 과시 또는 과시:리야'는 본성과 반대되는 방식으로 무언가를 표현하는 것을 의미한다. 요컨대, 그것은 과시, 즉 실제로 세속적인 욕망을 얻고자 하는 동안 자신이 정말로 악히라의 간절한 욕망을 가진 경건한 사람이라는 생각을 다른 사람들에게 감명시키기 위해 다음 세계를 위해 행한 행위를 의미한다.
  10. 알-알-알-알-알-알-슈 – 부와 장수의 욕구와 같은 물질적 세계에 대한 애착과 사랑.
  11. 알-아자마 – 우월감 또는 위대함을 주장하는 것: 치료법은 알라 앞에서 자신을 겸손하게 하는 것이다.
  12. 알-가바와 와 'l-kasalah' – 주의 없는 과 게으른 것; "심장은 자양분을 필요로 하고 주의 없는 것은 영적인 심장을 지배한다."[22]
  13. 알-알-알-미리 –불안심: 탐색자는 알라가 알라자크(제공자)라는 것을 먼저 이해하고, 복종하고 알라의 뜻에 만족해야 한다.
  14. 알-감마우울증: 열정(하와)은 이성이 적절하거나 바람직한 것을 잃은 것으로 스스로를 비통하거나 고통스럽게 표현할 수 있을 때마다 고뇌(감마)에 도움이 되며, 따라서 영혼에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고통과 동요를 일으킬 수 있는 '심각한 애정'이다.
  15. 알만히야트 – 팔백 금지법
  16. 가플라 – 신의 태만과 건망증, 무관심: 가필룬, 가필룬의 죄인은 "이 세상의 삶의 표면적인 모습만 알고, 후세에 주의하지 않는 사람들"이다(30:7)
  17. 키브르오만함 또는 자기 자신에 대한 배려가 다른 사람보다 우월하다. 예언자는 하디스로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다. "원자의 무게만큼의 자만심을 가슴에 품고 있는 사람은 파라다이스에 들어가지 않을 것이다." 오만의 반대는 타와두(Tawadu)'인데, 이것은 평등의 느낌이다.
  18. Hubb ul-dunya – 물질 세계에 대한 사랑: 물질주의. 예언자는 "세상에 대한 사랑은 모든 악의 근원"이라고 말했다. 만약 이 병을 치료하고 치료한다면, 그 질병에서 흘러나오는 다른 모든 병도 사라질 것이다.

솔릭은 이러한 나쁜 특징으로부터 자신을 정화시키고, 그 근원에 있는 근본적인 질병을 그의 마음에서 제거해야 한다. 이슬람의 다섯 가지 기둥에 대한 외적인 집착은 충분하지 않다: 그는 행동에 완벽해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영적 규율의 공인 샤이크(Shaykh at-tarbiyyah)의 지도 아래 자기 평가, 정화, 은둔, 기억과 사색의 실천을 확립하는 프로그램이 필요하다. 이렇게 해서 추구자는 자신의 마음이 신성한 영감을 받고 신성한 현실을 관찰할 준비가 되어 있는 상태를 이룰 수 있다.

평화로운 나프족(nafs-i-mutma'inna)

쿠란은 수라아라드에서 만족한 영혼의 상태를 어떻게 이룰 수 있는지 설명한다: "믿고, 마음을 하나님 기억에서 찾는 사람은, 진심으로 알라를 추모하는 마음으로 만족을 찾는다(타트누 알쿨루부). [Quran 13:28] 일단 추구자가 책망하는 영혼을 성공적으로 초월할 수 있게 되면, 변혁의 과정은 나프스-알-무트마'inna(평화로운 영혼)로 마무리된다. 그러나 일부 수피스의 명령에는 나프스-as-safiya카밀라(소울이 휴식을 취하고 알라의 존재에 완벽히 들어감)가 최종 단계다. 이 용어는 개념적으로 타사우프, 이슬라 알 바티니 등과 동의어다.[23] 또 다른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지만 동일하지는 않은 개념은 타즈키야알칼브, 즉 마음의 정화인데, 이것은 수피길 여행자들에게도 필요한 정신적 규율이기도 하다. 목표는 알라의 사랑(이슈크)을 정화시키는 데 방해가 되는 모든 것을 지워버리는 것이다.[24]

타즈키야와 도덕적 발전의 목적은 팔라나 행복을 얻는 것이며, 따라서 나프스 알 무트마이나를 실현하는 것이다. 이것은 수피스의 이상적인 마음의 단계다. 이 정도 수준에서는 신념이 확고하고 나쁜 매너를 남긴다. 영혼은 평온해지고, 평화로워진다. 이 단계에서 수피스는 모든 물질주의와 세속적인 문제에서 벗어나 하나님의 뜻에 만족한다. 인간의 가장 완벽한 장난감은 신성한 속성을 반영하는 것이다. 영혼의 평온은 개인의 지식이 고뇌, 편안함, 고통, 쾌락의 변덕이 알라에 대한 신뢰와 그에게서 유일하게 기대하는 선을 바꿀 수 없다는 확고한 신념에 기초하는 것을 의미한다. 대신 그는 알라에게 만족하고 율례에 만족한다. 마찬가지로 행위의 기초는 역경, 번영, 두려움, 희망 등 어떤 유혹도 그를 샤리아에서 제거하지 못할 정도로 확고한 성품으로 놓여 있어, 그는 알라의 요구를 충족시켜 주어서 그의 바람직한 하인이 된다.[25]

카타다 이븐 알누만(Qatada ibn al-Nu'man)에 따르면, 나프스 알무트마나(nafs al-mutma'inna)는 "알라가 약속한 것으로 신자의 영혼이 평온하게 만들어 졌다"고 한다. 그 주인은 완전히 안정을 취하고 알라의 이름과 속성에 대한 그의 지식에 만족하고 있다.."[26]

쿠란의 수라파즈르에서 알라는 다음과 같은 말로 평화로운 영혼에 대해 이야기한다.

89:27 يَا أَيَّتُهَا النَّفْسُ الْمُطْمَئِنَّةُ

야야투하 알나프수 알무트맹나투
내면의 평화에 이르신 그대들의 인간!


89:28 ارْجِعِي إِلَى رَبِّكِ رَاضِيَةً مَّرْضِيَّةً

이르지아 랍비키 라디야탄 마르디야탄
충분히 만족하고 만족스러운 [Him]을 위해 서포터에게 돌아가십시오.


89:29 فَادْخُلِي فِي عِبَادِي

Paodkhulī fī 'aibadī'
그러면 나의 [다른 참] 하인들과 함께 입장하십시오.


89:30 وَادْخُلِي جَنَّتِي

바오드쿨리 얀나테
예, 나의 천국으로 들어가십시오!"

수피 보기

다스키야 마카맛

인간의 완벽함의 수준은 규율과 노력에 의해 결정된다. 인간은 양극단 사이에 서 있고, 가장 낮은 것은 짐승보다 낮고, 가장 높은 것은 천사를 능가한다. 이러한 양극단 사이의 움직임은 'ilm al-akhlaq'나 '윤리학'에 의해 논의된다. 전통적인 이슬람 철학자들은 윤리와 정화(타즈키아)가 없다면 다른 과학에 대한 통달은 가치가 없을 뿐만 아니라 통찰력을 방해한다고 믿었다. 수피 성자 바야지드 알부스타미가 '지식은 베일의 가장 두꺼운 것'이라고 말한 것도 이 때문에 인간은 현실(하키카)을 보지 못하게 된다.

수피 브라더스 (ṭarīqa pl. ṭurq)는 전통적으로 타즈키야의 기본 요소와 그 실용화를 가르치는 훈련 워크샵으로 여겨져 왔다. 수피스는 자신을 신으로 가는 길의 추구자(Murīdun)와 길가(sallikun)로 본다. 적절한 훈련을 위해서는 머린듀엔을 명수(살인마)의 지도하에 둘 것을 촉구한다. 신(irada, ṭalab)과 길 위의 길찾기(suluk)는 여러 단계를 거쳐 점진적인 내적 윤리적 변혁을 수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