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르타루치
Tartaruchi타르타루치(가창:타르타루스의 지주라는 뜻)는 4세기 바울의 비수기적 종말론에 따르면 타르타루스(지옥)의 사육사다.저자는 한 손을 이용해 저주받은 영혼을 질식시키고, 다른 한 손은 '세 갈고리의 쇠'를 쓴다고 묘사한다.테멜루쿠스는 이 작품에서 유일하게 이름이 붙여진 타르타루쿠스다.타르타루쿠스는 16장과 18장에 나오는 성 바울의 비전에 언급되어 있다..."그러므로 그를 고통 위에 놓인 천사 타르타루쿠스에게 인도하고, 그를 울며 이를 갈고 있는 바깥의 어둠 속으로 던져 버리도록 하라... [...]그리고 이렇게 말하는 목소리가 들렸다.그 영혼을 타르타루쿠스의 손에 넘겨주게 하고, 그는 지옥으로 끌려 내려가야 한다..."[1]타르타루치는 에티오피아 마카베 2명(12:13)에도 언급되어 있는데..."그리고 그가 이 말을 끝내기 전에, 틸리미야코스[타르타루치]라고 불리는 죽음의 천사들이 그의 가슴을 치면서 죽었다.."
이탈리아어 및 포르투갈어 tartaruga("거북이" 또는 "토르토즈")는 영어 거북이와 거북이와 마찬가지로 이 명사에서 유래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