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중추랑

Tanjung Tualang

탄중뚜랑은 말레이시아 페락 킨타 구에 있는 무킴이다.

역사

이곳은 원래 1900년대 초경 말레이시아의 주요 양철 마을 중 하나였다. 탄중투알랑은 티알랑이라는 나무의 일종에서 이름을 얻었고, 후에 주요 양철 광산 회사인 토알랑차이나틴(Toh Allang Chinic Tin Ltd.)에서 이름을 얻었다. 1939년 탄중투알랑은 말라야 공산당의 주요 진행자가 되었다. 잘 알려진 CPM 말레이 지도자 라시드 메이딘은 투렁샨에 의해 이곳에 영입되었다.

정부

무김은 바투가자 구의회의 관리하에 있다.

이코노미

1900년대 중반에 많은 다국적 아말감 및 주석 채굴 회사들이 탄중 티알랑에서 광구역을 운영, 관리했는데, 여기에는 – 로어 페락 주석 준설 – 남부 킨타 통합 – 남말레이안 주석 준설 – 오스트랄리아 아말감염 주석 – 오스본 & 샤플 – 페르나스 차타드 관리 – 말레이시아 광산 주식회사 등이 포함된다.

1970년에는 약 5개 (타입 1)개의 매우 큰 주석 준설기가 있었다(말레이어로 Kapal Korek). 1형은 세계에서 가장 큰 주석 준설기 중 하나이다. 탄중투알랑에는 더 작은 형태의 준설기도 많이 흩어져 있었다. 준설기들은 보통 유럽 회사들이 소유하고 있는 반면 국내 광산 회사들은 "팔롱" 형태의 광산 기술을 사용하기로 선택했다.

오늘날 이러한 오래된 광산 지역은 민물새우/생선을 사육하는 담수 연못(말레이어 롬봉)으로 개조되거나 야자수 기름 유산으로 바뀌었다. 탄중투알랑도 고무단지(개별 또는 지방 및 다국적 기업 소유)가 많다.

탄중투알랑에는 국방부 청사진 아래 말레이시아 정부를 위한 '지하무장 시험단지'가 마련돼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 시설의 실제 부지는 공개되지 않았지만, 이용 가능한 단서들은 창캣틴으로 알려진 인근 지역을 암시한다. 이 지역은 출입이 제한되어 있다

탄중태양은 담수새우로도 알려져 있어 탄중태양에는 민물새우마을이라는 별명이 붙었다. 탄중뚜랑의 유명한 민물새우(말레이어 - 우당갈라)는 인근 선가이두리안과 함께 새우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많이 찾고 있다.

참조


좌표: 4°19˚N 101°04°E / 4.317°N 101.067°E / 4.317; 101.0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