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리 삼비르
Staryi Sambir스타리 삼비르 Старий Самбі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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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 | |
메인 스퀘어 | |
좌표: 49°26′35″N 23°00′12″e / 49.443056°N 23.0033333°E | |
나라 | |
주 | |
구 | |
처음 언급된 것 | 1378 |
인구 (2021) | |
• 합계 | 6,518 |
시간대 | UTC+2(EET) |
• 여름(DST) | UTC+3(EEST) |
스타리 삼비르(우크라이나어: сарррррррр, 폴란드어: Stary Sambor, Stari Miasto, Stary Miasto)는 우크라이나 서부 리비브 주에 있는 도시로 폴란드와의 국경에 가깝다. Staryi Sambir Raion(지구)의 행정 중심지다. 인구는 약 6,518명이다.[1]
역사
그 소도시의 정확한 설립 연대는 알려지지 않았다. 폴란드어로 삼보르로 알려진 삼비르는 1378년 문서에 처음으로 언급되었다. 당시 이곳은 폴란드 왕국 루테니아 보이보데프, 프르제미슬 랜드의 일부인 귀족 헤르부르트 가문의 개인 마을이었다. 1501년 이곳에 로마 가톨릭 교회가 개교하였고, 1553년 삼비르가 마을 헌장을 받았다. 1668년 이곳에 마을 회관이 세워졌고, 18세기 초에는 지역 교회를 리모델링하였다. 1772년(폴란드의 칸막이 참조)까지 삼비르는 루테니아 보이보데프 프르제미슬 랜드에 속해 있었다. 1772년부터 1918년 말까지 삼비르는 오스트리아 갈리시아에 속했다. 1880년 인구는 3482명으로 그리스계 가톨릭 신자 1399명, 로마 가톨릭 704명, 유대인 1377명이었다.
폴란드-우크라이나 전쟁 중 삼비르는 리가의 평화에서 도시 소유가 확인된 폴란드인들에게 붙잡혔다. 1921년 인구조사에 따르면 이 마을의 인구는 4,314명, 유대인은 1,534명이다. 제2 폴란드 공화국에서는 루우 보이보데프(Low Voivodeship, 1932년까지)에 있는 한 군의 자리였다. 1939년 폴란드 침공 후, 그 도시는 소비에트 연방에 합병되었다. 유대인 거주자들은 홀로코스트에서 살해되었다.
바로 전후 시기에 남아 있는 폴란드 민족은 추방되었다.[2] 그들 대부분은 복구된 영토에 정착했다. 우크라이나인들은 비스툴라 작전에 이어 다시 정착했다.
주목할 만한 거주자
- 미코와이 지블리키에비치(1823–1887), 폴란드 정치인 및 변호사
- 마리아 자레마 (1908–1958), 폴란드 화가 및 조각가
갤러리
스타리 삼비르 인근의 드니세터 강
참조
- ^ "Чисельність наявного населення України (Actual population of Ukraine)" (PDF) (in Ukrainian). State Statistics Service of Ukraine. Retrieved 11 July 2021.
- ^ Jerzy Kochanowski (2001). "Gathering Poles into Poland. Forced Migration from Poland's Former Eastern Territories". In Philipp Ther, Ana Siljak (ed.). Redrawing Nations: Ethnic Cleansing in East-Central Europe, 1944–1948. Lanham: Rowman & Littlefield Publishers. ISBN 978-0-7425-109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