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화 혈청
Serum chlorideBMP/전자기장: | |||
Na+ = 140 | Cl− = 100 | BUN = 20 | / |
글루 = 150 | |||
K+ = 4 | CO2 = 22 | PCr = 1.0 | \ |
동맥혈 가스: | |||
HCO3− = 24 | paCO2 = 40 | paO2 = 95 | pH = 7.40 |
치경 가스: | |||
pACO2 = 36 | pAO2 = 105 | A-a g = 10 | |
기타: | |||
Ca = 9.5 | Mg2+ = 2.0 | PO4 = 1 | |
CK = 55 | BE = −0.36 | AG = 16 | |
혈청 오스몰라리티/레날: | |||
PMO = 300 | PCO = 295 | POG = 5 | BUN:Cr = 20 |
소변 검사: | |||
UNa+ = 80 | UCl− = 100 | UAG = 5 | FENA = 0.95 |
영국+ = 25 | USG = 1.01 | UCr = 60 | UO = 800 |
단백질/기/간 기능 테스트: | |||
LDH = 100 | TP = 7.6 | AST = 25 | TBIL = 0.7 |
ALP = 71 | 알브 = 4.0 | ALT = 40 | BC = 0.5 |
AST/ALT = 0.6 | BU = 0.2 | ||
AF alb = 3.0 | SAAG = 1.0 | SOG = 60 | |
CSF: | |||
CSF alb = 30 | CSF 글루 = 60 | CSF/S alb = 7.5 | CSF/S glu = 0.6 |
염화물은 신진대사에 필요한 인체의 음이온(식량을 에너지로 바꾸는 과정)이다.[1] 그것은 또한 신체의 산-기반의 균형을 유지하는데 도움을 준다. 염화 혈청의 양은 신장에 의해 세심하게 조절된다.[2]
염화 이온은 중요한 생리학적 역할을 한다. 예를 들어 중추신경계에서는 글리신의 억제 작용과 GABA의 일부 작용은 특정 뉴런에 대한 Cl의− 진입에 의존한다. 또한 염화물-중탄산염 교환기 생물학적 운반 단백질은 중탄산염 이온의 형태로 이산화탄소의 혈액 용량을 증가시키기 위해 염화 이온에 의존한다. 이것은 혈액이 산소를 소모하는 모세혈관 침대를 통과할 때 발생하는 염화물의 이동을 뒷받침하는 메커니즘이다.
대부분의 연구소에서 성인의 염화물의 정상 혈중 기준 범위는 리터당 96~106밀리리터(mEq)이다. 정상 범위는 실험실마다 약간 다를 수 있다. 보통 정상 범위는 실험실 보고서의 결과 옆에 표시된다. 진단 테스트는 염화 혈청 수치를 결정하기 위해 클로로이드 계량기를 사용할 수 있다.
북미 식이요법 기준 섭취는 25세 남성의 경우 하루 2300~3600mg/일 섭취를 권장한다.
참조
- ^ "Blood (Serum) Chloride Level Test".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March 31, 2009. Retrieved April 30, 2010.
- ^ Morrison, Gail (1990). Clinical Methods: The History, Physical, and Laboratory Examinations. 3rd edition. Butterworth Publishers. PMID 212501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