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현 HHz

Port HHZ
오늘 카렌번과 키레스쿠 다리

포트 HHz는 2차 세계대전 당시 영국 해군상륙기동지였다. 스코틀랜드의 로치 케언번(Loch Cairnbawn)에 근거지를 두고 있으며, 1942년에 설립되었다.[1]

기지는 독일 전함 티르피츠를 침몰시키기 위한 X-Craft 작전(Operation Source) 훈련에도 크게 관여했다. 1943년 7월부터, 이 우주선은 포트 HHz의 HMS Bonaventure에서 작업했다. 본국 함대의 자본 함선은 포트 HHz에서 표적 함정의 역할을 했다.[2] 붐 디펜스 조직은 또한 이 배들을 그물로 에워싸고 시련을 위한 순 방어와 장비를 제공하는 데 크게 관여했다.[2]

HMS 타이타니아호는 1943년 8월 30일 출항하여 HHz 항에 도착하여 참가 잠수함들의 창고 역할을 하였고, HMS 트라셔, 트루코틴, 완고한, 시르티스, 스셉트르, 바다 님프함은 8월 31일부터 9월 1일 사이에 도착했다.[2] 포트 HHz의 특별 보안 조치도 9월 1일부터 증가했다.[2] 휴가는 허용되지 않았고, 특별히 선발된 장교와 등급만 해당 지역을 떠날 수 있었다.[2] 작전이 끝날 때까지 입항한 선박은 모두 항구에 정박했다.[2]

참조

  1. ^ Warlow, Ben (2000). Shore Establishments of the Royal Navy. Maritime Books. p. 111. ISBN 978-0-907771-74-6.
  2. ^ a b c d e f "SUPPLEMENT TO THE LONDON GAZETTE" (PDF). London Gazette. February 1948. pp. 993–6. Retrieved November 26, 2011.

좌표: 58°16°N 5°05°W / 58.26°N 5.08°W / 58.26; -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