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트세마네 통과

Passing Through Gethsemane
"겟세마네 통과"
바빌론 5화
에피소드시즌3
에피소드 4
연출자애덤 니모이
작성자J. 마이클 스트래친스키
생산코드305
오리지널 에어 날짜1995년 11월 27일 (1995-11-27)
게스트 출연
브래드 더리프 (에드워드 형제)
패트리샤 탈먼 (리타 알렉산더)
루이 투렌(테오 형제)
에피소드 연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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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Day in the Day in the Dang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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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소드 목록

'겟세마네 통과'는 공상과학 텔레비전 시리즈 바빌론 5의 세 번째 시즌의 에피소드다.

시놉시스

텔레파시 리타 알렉산더는 그의 배에 코시 대사와 함께 바빌론 5로 돌아온다.방송국 직원들은 그녀가 말할 수 없지만 볼론 홈월드를 다녀왔다는 것과 그녀가 떠나기 전에 가졌던 작은 건강 문제가 이제 사라졌다는 것을 알고 놀라워한다.그녀는 코시 등을 위해 다양한 일을 하는 데 바빌론 5에 주둔할 것이라고 설명한다.

세리던과 이바노바는 시스터시 오더의 리더인 테오 형제에 의해 에드워드 형제를 소개받는데, 테오는 에드워드를 그의 명령에서 가장 존경받는 멤버 중 한 명이라고 여긴다.에드워드는 또한 델렌과 레니어를 만나 각자의 신념 체계에 대한 계몽적인 토론을 한다.이 기간 동안 에드워드는 자신의 신앙이 가장 결정적인 순간 중 하나, 즉 예수님이 겟세마네의 정원에서 자신이 십자가에 못박혀 다음날 십자가에 못박혀 죽을 것을 알고 기다렸던 시간에 대해 이야기한다.

에드워드는 미처 몰랐던 가방에서 검은 장미가 떨어지는 것을 보고 마음이 동요하고, 숙소로 돌아오면 '죽음의 걸음'이라는 말이 눈에 들어온다.그는 가리발디와 연락하지만 가리발디가 도착할 무렵에는 그 말이 사라졌다.그는 더 조사해 보자고 제의한다.에드워드는 테오에게 자신이 미쳐가고 있을지도 모른다고 말한다.나중에 에드워드가 숙소로 돌아왔을 때, 그는 잠시 자신을 만지는 센타우리를 지나간다.에드워드가 계속되면서 뒷골목에서 젊은 여자를 살해하는 비전이 생기기 시작한다.자신의 숙소로 돌아온 자신을 발견하고 그 경험에 대해 가리발디에게 연락하면서 에드워드는 자신이 본 것에 대한 컴퓨터 사용 정보를 갖게 된다.동시에 테오는 셰리단에게 연락하여 그들이 에드워드의 과거에 대해 어떤 지식이 거의 없는지 설명하고, 그가 에드워드의 불안의 근원을 규명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기를 바란다.거의 동시에, 에드워드와 세리던은 에드워드가 원래 "블랙 로즈 킬러"인 찰스 덱스터로 알려진 연쇄 살인범이었다는 것을 알게 된다.덱스터는 '인격의 죽음'을 선고받았고, 원래의 인격을 닦아내고 기꺼이 봉사할 새로운 인격을 투입했다.셰리단은 누군가가 에드워드의 과거를 먹잇감으로 삼으려 한다고 의심하고 있으며, 가리발디는 누군가가 에드워드를 촉발시키기 위해 고안된 어떤 사건들을 세웠으며, 예를 들어 그의 숙소 벽에 몇 분 동안만 보이는 페인트 같은 것, 그리고 에드워드가 현재 행방불명이 되었음을 확인한다.텔레파시의 도움 없이는 '인격의 죽음'이 깨질 수 없다는 것을 안 셰리던은 에드워드를 건드렸던 센타우리가 책임이 있다고 의심하고 그를 불러들인다.센타우리가 말을 하지 않을 때 셰리단은 리타에게 자신의 능력을 이용해 에드워드를 찾도록 한다.

그들은 그 자리에 모여 에드워드가 십자가에 못박힌 것처럼 금속 조각에 묶여 있는 것을 발견한다.그들은 주범인 덱스터에 의해 살해된 사람들의 가족 중 한 명인 에드워드를 수년 동안 찾고 있었다.에드워드는 금속을 벗었지만 치명적인 부상을 입었다.그는 테오에게 일단 자신의 과거를 알게 되면 도망치려고 하기보다는 맞서서 싸우는 것이 옳다고 믿었다고 말한다.테오는 에드워드가 죽자 에드워드의 모든 죄를 풀어주고 하나님을 위해 기도한다.

세리던과 테오는 테오가 에드워드에 대한 공격을 주도했던 바로 그 인물인 기사단의 새 멤버를 소개하면서 무슨 일이 벌어졌는지 의논하지만, 지금은 자신만의 '인격의 죽음'을 갖게 되었다.셰리단은 처음에는 그에게 적대적인 태도를 취하지만 테오가 용서에 대해 일깨워주고 지구상의 그들의 수도원으로 돌아와 그를 훈련시키게 될 때 셰리단은 악수를 하며 행운을 빌어준다.다른 곳에서 리타는 특별한 호흡기구를 필요로 하지 않고 숙소에 있는 코시에게 보고한다.코쉬는 그녀의 몸에서 자기 것으로 지구 물질을 끌어당긴다.

생산

제목은 에드워드 형제가 에피소드에서 다시 언급했듯이 예수가 체포되어 십자가에 못박히기 전에 기다리고 기도했던 겟세마네의 정원에서 따온 것이다.

이 에피소드는 원래 이 쇼의 두 번째 시즌을 위해 개발되었지만, 한 팬이 GENI에 이 에피소드의 줄거리와 매우 유사한 이야기 아이디어를 올렸기 때문에 "스커틀링"되어야 했다.[1]이야기가 다시 제작 송유관에 들어가기 전에 상황을 정리하기 위한 법적 조치를 취해야 했다.[citation needed]공상과학소설 작가 매튜 베이커가 넷플릭스가 영화로 제작할 단편 '라이프 문장'의 판권을 팔았다.[2]스트라친스키베이커씨의 이야기와 에피소드와의 유사성을 거론하며 베이커씨를 트위터에 올렸다.[3]

참조

  1. ^ Straczynski, J. Michael (From: Jms at B5 To: AOL), (1996-2-21), 'Re:' Original Idea "등), The J. Michael Straczynski Message Archive, 2008 by Synthetic Worlds.
  2. ^ Mike Fleming Jr. (February 23, 2018). "Netflix, Matt Reeves To Win Auction For Matthew Baker Futuristic Short Story 'Life Sentence'". Deadline.
  3. ^ J. Michael Straczynski [@straczynski] (February 26, 2018). "Mr. Baker, I feel this story is derivative of my episode of Babylon 5 about a judicial system that mind-wipes criminals rather than imprisoning or executing them, and one such who discovers the truth and tries to reconcile his past with his present" (Tweet) – via Twitter.

외부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