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노세일-D
NanoSail-D미션형 | 기술 시연 |
---|---|
연산자 | 나사 |
임무 기간 | 궤도에 진입하지 못함 7일(계획) |
우주선 속성 | |
버스 | 3U 큐브샛 |
제조사 | NASA 에임스 연구 센터 NASA 마셜 우주 비행 센터 |
발사 질량 | 4kg(8.8lb) |
치수 | 30 cm × 10 cm × 10 cm (11.8 in × 3.9 in × 3.9 in) |
힘 | 태양전지 및 배터리 |
미션의 시작 | |
출시일자 | 2008년 8월 3일 03:34 UTC |
로켓 | 매 1 # 3 |
발사장 | 콰잘린 환초, 오믈렉 |
계약자 | 스페이스X |
궤도 매개변수 | |
참조 시스템 | 지구 궤도 |
정권 | 지구 저궤도 |
페리기 고도 | 330km (1980 mi) |
아포기 고도 | 685km(426mi) |
기울기 | 9.0° |
기간 | 90.0분 |
나노세일-D는 NASA의 아메스 연구 센터가 우주에서의 태양 돛의 배치를 연구하기 위해 사용하기로 되어 있던 작은 위성이었다.그것은 30 cm × 10 cm × 10 cm × 10 cm (11.8 in × 3.9 in × 3.9 in)의 3 단위 큐브Sat이었고, 질량은 4 kg (8.8 lb)이었다.[1]이 위성은 발사 직후 발사 차량에 문제가 생겨 유실됐지만 2010년 임무를 완수하기 위해 대체품인 나노세일-D2가 발사됐다.
우주선
나노세일-D는 2008년 8월 3일 03:34 UTC에서 오믈렉섬에서 발사된 팰컨 1 발사차량의 세 번째 비행기에 배치될 예정이었다.[2]PRESat와 함께 탑승한 두 개의 큐브샛 중 한 개는 미 국방부 작전대응 우주국이 운용하기로 되어 있던 트레일블레이저에 대한 2차 탑재량이었다.이번 발사는 스페이스X가 실시했으며, 셀레스티스를 위한 우주매장 탑재체(Celestis-07)도 탑재했다.발사 2분40초 후 로켓의 1단계가 폐기됐지만 예상치 못한 잔존 추력으로 2단계가 재접촉해 로켓이 항로를 이탈했다.궤도를 달릴 수 없어 로켓과 탑재체는 태평양으로 떨어졌다.[3]
나노세일-D는 지구 궤도가 낮은 곳에서 330km(210mi), 어포지 685km(426mi), 경사도 9.0°의 낮은 곳에서 작동했어야 했다.약 7일간 가동되었을 것이고,[1] 그 이후에는 전력 소모가 예상되었을 것이다.그것의 태양열 돛의 면적은 10m2(110평방피트)이다.[1]이 위성은 4개월 만에 개발되어 시험되었다.[4]
나노세일-D2는 나노세일-D의 접지 스페어로 구축됐다.2008년 8월 NanoSail-D 발사 실패에 이어 2010년 11월 미노타우르 4호 발사차량에 NanoSail-D2가 발사돼 FASTSAT 위성에서 실전 배치됐다.
참고 항목
솔라 세일 큐브사츠
참조
- ^ a b c "NanoSail D". Gunter's Space Page. Retrieved 20 November 2010.
- ^ "Launch Log". Jonathan's Space Report. Retrieved 20 November 2010.
- ^ Clark, Stephen (6 August 2008). "Collision between rocket stages doomed Falcon 1". Spaceflight Now. Retrieved 20 November 2010.
- ^ "Sailing Among the Stars". NASA. 17 August 2010. Retrieved 20 November 2010. 이 글은 공개 도메인에 있는 이 출처의 텍스트를 통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