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트리다 전쟁
Mithridatic Wars
미트리다이트 전쟁은 기원전 88년과 63년 사이에 로마가 폰토스 왕국과 그 동맹국을 상대로 벌인 세 번의 전쟁이었다.그들은 소아시아의 대부분을 포함하게 된 폰토스 제국에 로마 속주를 합병하고 아시아 베스퍼로 알려진 지역 로마 주민들을 학살한 후 적대행위를 시작한 폰토스의 왕 미트리다테스 6세의 이름을 따왔다.로마군이 영토를 되찾기 위해 파견되면서, 그들은 그리스에서 미트리다테스에 의해 조직되고 지원된 봉기에 직면했다.미트리다테스는 로마에 대한 그러한 일반적인 반란을 주도할 수 있었고 로마 내전에서 포퓰라레스당의 치안판사에게 최적당의 치안판사를 상대할 수 있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첫 번째 전쟁은 술라와 미트리다테스가 서명한 다르다노스 조약으로 확인되는 로마의 승리로 끝났다.그리스는 로마의 지배로 회복되었고 폰투스는 소아시아의 벨룸 이전 상태를 회복할 것으로 기대되었다.
소아시아에서 다르다노스 조약이 간신히 이행되자 로마 장군 무레나(아시아의 로마 영토 재탈환 담당)는 폰토스와 제2차 전쟁을 벌이기로 했다.두 번째 전쟁은 로마의 패배로 이어졌고 미트리다테스는 아르메니아 왕 티그라네스 대제와 동맹을 맺었다.티그라네스는 미트리다테스의 사위였고 레반트의 영토를 포함한 아르메니아 제국을 지배했다.폰토스는 칼케돈 전투(기원전 74년)에서 승리하여 로마 상거래에 대항하는 킬리시아 해적들을 지원하였고, 곧 제3차 전쟁이 시작되었다.
세 번째 전쟁을 위해 로마인들은 집정관 루쿨루스를 아르메니아와 폰투스에 대항하기 위해 보냈다.루쿨루스는 카비라 전투와 티그라노케르타 전투에서 승리했지만 아르탁사타 전투와 젤라 전투 이후 그의 진보는 무효가 되었다.한편, 지중해에서 킬리시아 해적들에 대항한 폼페이 원정은 성공적이었고, 원로원에 의해 루쿨루스의 후임으로 폼페이가 지명되었다.폼페이우스의 후속 작전은 (시리아와 팔레스타인을 장악하고 있는 로마군과 함께) 레반트에서 아르메니아 제국의 붕괴와 아나톨리아, 폰투스 그리고 거의 모든 동부 지중해에 대한 로마의 힘의 확증을 야기했다.티그라네스는 항복하고 로마의 의뢰인 왕이 되었다.사냥당하고, 그의 소유물을 빼앗기고, 외국에서, 미트리다테스는 하인을 시켜 그를 죽였다.그의 이전 왕국은 그의 세습된 적들 중 하나인 비티니아와 결합되어 비티니아와 폰토스 지방을 형성했고, 이것은 폰토스의 왕좌에 대한 미래의 가식자를 막을 것이다.
어원학
벨룸 미트리다티쿰('미트리다틱 전쟁')은 기원전 88년 로마 원로원이 미트리다테스에 대한 전쟁을 선포한 위임장 또는 영장을 로마 공식계에서 언급했다.처음에는 영사들에게 넘겨졌지만, 미트리다테스가 죽거나 원로원이 종결 선언할 때까지 끝나지 않았다.기원전 63년 미트리다테스가 사망할 때까지 영장에 간첩이 없었기 때문에 공식적으로 미트리다테 전쟁은 [citation needed]단 한 차례뿐이었다.
그 후, 역사학자들은 전쟁의 실행이 세 개의 논리적인 부분으로 나뉘는 것을 알아차렸다.그들 중 일부는 단수에서 이 용어를 사용한 것과 같은 텍스트에서 이 부분들을 "첫 번째", "두 번째", "세 번째"라고 부르기 시작했다.로마 공화국이 일반적인 기억에서 사라지면서, 원래의 법적 의미는 인정되지 않았다.몇몇 역사학자들은 선전포고 이전의 사건들을 전쟁으로 정리했다.
오늘날, 전쟁과 관련된 모든 것이 그 아래에 포함될 수 있다.따라서, "제1차 미트리다 전쟁"이라는 용어는 소아시아 국가들 간의 전쟁뿐만 아니라 이들 전쟁의 당사자들에 대한 로마의 지원이나 부족도 포함하도록 확장되었다.이 지원을 제공하는 장교들은 상원으로부터 다른 명령들에 따라 행동하고 있었다; 명령되지 않은 일을 하는 것은 국내에서 형사 고발을 감수하는 것이었다.
전쟁
벨룸 미트리다티쿰의 권한 내 전쟁은 다음과 같습니다.
첫번째
제1차 미트리다 전쟁 (기원전 88-85년)은 원로원에 의한 선전포고로 시작되었다.몇몇 사람들은[who?] 전쟁이 먼저 선포되었다고 주장하지만, 카수스 벨리는 아시아의 베스퍼였다; 즉, 베스퍼가 원인이라기 보다는 반작용이었다.제비뽑기로 위임장을 받은 집정관 루시우스 코르넬리우스 술라는 위임장을 집행하기 위해 사회전쟁에서 갓 나온 몇 개의 군단을 받았다.
아테네에서 대사로서 미트리다테스에 파견된 페리페틱이나 에피쿠아 신자인 아리스티온은 시민들로 하여금 반란을 일으키도록 설득하기 위해 아테네로 돌아와 그를 장군으로 만들었다.그리스는 전부는 아니지만 대부분 선례를 따랐다.아리스티온은 아리스토텔레스의 정치학에 바탕을 두고 있다고 믿었던 새로운 헌법을 시행하면서 부의 재분배를 위해 공포정치를 실시하였다.도시를 탈출하여 망명할 수 있는 부자들.아리스티온은 델로스에 보관되어 있던 아테네의 국고를 되찾기 위해 오랜 동지이자 희귀한 문서 도둑으로 알려진 테오스의 아펠리콘을 보냈다.그것은 로마의 사령관인 오로비우스에게 결정적으로 패배했다.
지휘관에는 루시우스 발레리우스 플라쿠스와 가이우스 플라비우스 핌브리아가 포함되어 있었다.중요한 전투로는 기원전 86년의 채로니아 전투와 오르코메누스 전투가 있었다.전쟁은 로마의 승리로 끝났고 기원전 85년 다르다노스 조약이 체결되었다.
둘째
- 제2차 미트리다 전쟁 (기원전 83-81년)루시우스 리키니우스 무레나가 지휘하는 로마 군대.전쟁은 로마의 패배와 술라의 명령으로 인해 결론적으로 끝났다.
셋째
- 제3차 미트리다 전쟁 (기원전 75-63년)루시우스 리키니우스 루쿨루스(기원전 75-66년)가 이끄는 로마 군대, 그 후 폼페이(기원전 66-63년)가 이끄는 로마 군대.전쟁은 로마의 승리로 끝났고 기원전 63년 미트리다테스 6세가 죽었다.
클래식 레퍼런스
디오도로스 시쿨루스
디오도로스 시쿨루스의 유적은 북37-40의 단편에서 남북전쟁과 혼합된 미트리다이 전쟁의 요약을 연관짓기에 충분합니다.[1]
벨레이우스
아시아 베스퍼에서 시작된 미트리다 전쟁의 사건들과 남북전쟁의 사건들에 대한 간단한 요약은 [2]제2권 벨레이우스 파테쿨루스에서 찾을 수 있다.
리비
미트리다트 전쟁에 가장 가까운 현존하는[3] 역사는 기원전 27년에서 9년 사이에 쓰여진 142권의 책으로 구성된 리비(기원전 59년–기원후 17년)의 로마사이며, 그는 기원전 27년까지 칭호를 받지 못한 아우구스투스를 언급하고 있으며, 마지막으로 언급된 사건은 드루수스의 죽음이다.리비는 아우구스투스의 절친한 친구였고, 아우구스투스는 그의 작품을 부분별로 읽어주었고, 이는 그가 그의 작품을 부분별로 그가 로마에서 기록과 글을 접할 수 있었다는 것을 의미한다.그는 주로 나폴리에서 은신처에서 일했다.리비는 마지막 미트리다트 전쟁 몇 년 후에 태어났고, 후기 공화국에서 자랐다.파두아에 있는 위치 때문에 남북전쟁에 참여하지 못했죠그는 아마 프로젝트를 위해 대도시로 갔을 것이다.그 본성은 즉시 황제의 관심을 불러일으켰고, 그는 그의 친구들의 모임에 아우구스투스가 아닌 옥타비아누스라는 점을 부각시켰다(그는 종종 임무가 지루하고 쇠약하게 느껴졌다.따라서 리비는 미트리다 전쟁 집필에서 겨우 한 세대 떨어져 있었고,[4] 최상의 환경하에서 가장 우호적인 환경이었다.
142권 중 35권만 살아남았다.리비는 직함이나 시대 이름을 사용하지 않았다.그 혹은 그와 가까운 누군가가 각 책의 내용에 대한 요약, 즉 페리오채를 썼다.1권부터 140권까지 있습니다.그들의 생존은 의심할 여지 없이 그들이 "리틀 리비"로 사용했기 때문인데, 모든 작품이 카피리스트에게 너무 긴 것으로 판명되었기 때문이다.미트리다트 전쟁의 사건들은 페리오채에서만 살아남는다.
"미트리다 전쟁"이라는 용어는 리비에서 단 한 번, Periocha 100에서 단 한 번 등장합니다.제3차 미트리다트 전쟁은 너무 악화되어 양당의 원로원들이 힘을 합쳐 렉스 마닐리아가 부족의회를 통과하자 루쿨루스 등으로부터 동쪽의 지휘권을 빼앗고 대신 폼페이에게 넘겨주었다.Periocha의 단어는 C입니다. Manilius tribuus plebis magna magna integatis legem tulitur, ut Pompeio Mithridaticum bellum mandaretur, "민중의 호민관 Gaius Manilius는 미트리다이 전쟁을 폼페이에 위임했다는 귀족들의 큰 분노에도 불구하고 법을 지켰다.""귀족"은 보통 위임 특권을 가지고 있던 상원이다.폼페이가 원래 위임통치권자인 술라를 위해 "위대한" 칭호를 받았기 때문에 "위대한"에 대한 말장난이 있을 수 있다.술라는 죽었고, 루쿨루스는 그의 자리를 대신했다.이것은 상원 법률 사업에 대한 트리뷴의 개입이다.이제 대단한 것은 분노였다.
"미트리다틱 전쟁"은 역사학자들을 묘사하는 용어일 뿐만 아니라 위임통치령이라는 명칭이다.그래서 그것은 기원전 88년 아시아 베스퍼(현대 용어) 이후 원로원이 전쟁을 선포하면서 시작되었다.영사들에게 명령권이 주어졌는데, 영사들은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죽음을 거부하거나 실패했을 때 처벌을 받아야 한다.마찬가지로, 상원만이 위임통치의 종료를 선언할 수 있었고, 이것이 리비가 세 번의 미트리다이트 전쟁에 대해 언급하지 않는 이유이다.술라는 미트리다테스와 합의에 도달했지만 원로원에 의해 받아들여지지 않았다.중간 평화는 결코 신사의 동의에 지나지 않았다.이 정치적 게임에 지친 임시 평화 정당은 상원을 우회하여, 권한을 선점했을 뿐만 아니라, 폼페이가 스스로 그것을 최종적으로 선언할 수 있는 권한을 주었다.그러나 기원전 63년 미트리다테스가 죽으면서 미션은 자동으로 끝났다.
플로러스
플로루스는 미트리다트 [5]전쟁의 가장 간단한 요약을 쓴다.
현대판 레퍼런스
그리스 비문
그리스에 있는 몇몇 기념비적인 비문은 제1차 미트리다 전쟁 동안의 로마 지휘 구조를 조명한다.
「 」를 참조해 주세요.
메모들
- ^ "Diodorus Siculus, Book 37 (fragments covering the period 91-88 B.C.)". Attalus.
- ^ 벨레이우스 2018, 17장-58장
- ^ 여기서 "역사"는 과학, 철학 또는 창조적인 문학이 아닌 사건의 일반적인 역사를 목표로 설정한 고전 역사학자, 즉 사람들의 작업을 의미합니다.몇몇 역사학자들은 그 사건들과 동시에 글을 썼지만, 그들의 작품은 살아남지 못했다.다른 조각들은 살아남는다.이 섹션은 좀 더 광범위한 생존을 위한 것이다.
- ^ Livy와 그의 작품에 대한 광범위한 소개는 에서 제공됩니다.
- ^ 플로러스 2018, 제40권
원천
고전적인
- Appian (1995). Lendering, Jona (ed.). Appian, The Mithridatic Wars. Translated by White, Horace. Livius.org.
- Florus (2018). Thayer, William (ed.). Florus: Epitome of Roman History. Translated by Forster, E.S. penelope.uchicago.edu.
- Livy (2014). The History of Rome. Translated by Baker, George. University of Adelaide.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019-04-19. Retrieved 2018-02-02.
- Plutarch (2012). Thayer, William (ed.). The Life of Sulla. Translated by Perrin, Bernadotte. penelope.uchicago.edu.
- Velleius (2018). Thayer, William (ed.). Velleius Paterculus: The Roman History. Translated by Shipley, Frederick W. penelope.uchicago.edu.
추가 정보
- 버쿠 에르지야스, 데니즈2005. 터키 중부 흑해 지역에 있는 헬레니즘 왕국 미트리다티드 치하의 부, 귀족, 왕실 선전.레이든: 훌륭해.
- Gabrielsen, Vincent 및 John Lund, ed. 2007.고대 흑해: 지역 및 지역 간 경제 교류.오르후스(덴마크):오르후스 대학 출판부
- McGing, Brian C. 1986년폰토스의 미트리다테스 6세 유파토르의 외교 정책.레이든: 훌륭해.
- 셔윈 화이트, 애드리안 N. 1984년기원전 168년부터 서기 1년까지의 로마 외교 정책:덕워스.
- 설리번, 리처드 D. 1990년동양의 왕족과 로마 근교: 기원전 100-30년.토론토:토론토 대학 출판부
외부 링크
| 라이브러리 리소스 정보 미트리다 전쟁 |
위키미디어 커먼스의 미트리다 전쟁 관련 매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