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dnight at the Lost and Found는 1983년 5월에 발매된 미트 로프의 세 번째 스튜디오 앨범이다.이것은 The Vere Best of Meat Lop (1998년)까지 에픽 레코드 (Epic Records)에 의해 발매된 마지막 미트 로프 (Meat Lop)가 될 것이다.
그의 전 작곡가인 짐 스타인만과의 분쟁에 이어, 미트 로프는 계약상 새 앨범을 발매해야 했다.미트 로프에 따르면 스타인만은 앨범에 'Total Eclipse of the Heart'와 'Makeing Love Out all'을 주었지만, 미트 로프의 음반 회사는 스타인맨의 출연료를 주지 않았다.스타인만이 미트 로프에게 준 곡들은 각각 보니 타일러와 에어 서플라이에게 주어졌고, 이 곡들은 각각의 나라와 전세계에서 히트가 되었다.[6]시간을 허비하고 지평선에서 겉으로 보기에 스타인만과의 논쟁(결국 스타인만과 미트 로프가 서로 고소할 것)에 대한 결심도 없이, 그는 자신이 직접 곡을 쓰는 것을 포함하여, 할 수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작사가들을 찾을 수밖에 없었다.
미트 로프는 타이틀곡 등 앨범에 수록된 수많은 트랙의 작사에 관여한 공로를 인정받고 있다.그러나 나중에 미트가 인정하듯이 그는 그다지 작사가도 아니었고 앨범에 쓰려고 쓴 곡들도 마음에 들지 않았다.그것은 또한 팬들과 비평가들 모두에게 이전 개봉과 비교되거나 그 자체의 장점 때문에 저조한 노력으로 여겨졌다.같은 팬들과 비평가들은 Bat Out of Hell과 Dead Ringer의 표지에 있는 상징적인 사진들이 Meat Lop의 흑백 사진으로 대체되는 것을 보고 실망했다.(호주의 한 재발행사는 미트 로프가 표지에서 비명을 지르는 컬러 이미지를 뽐냈다.)[7]
'레이저 엣지', '진짜 원한다면'와 타이틀곡은 싱글로 발표됐지만 상위 차트 순위는 하나도 없었다.원래 앨범 세션 중에 녹음된 곡 'Lost Love'는 'If You Guys Want To'의 B-side로 발매되었다.이 곡은 호주판 Hits Out of Hell CD로만 발매되었다.[8]타이틀 곡은 히트 앨범인 The Breast Best of Meat Lop (1998년)에 수록된 몇 안 되는 1980년대 노래들 중 하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