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판 목표
Last-minute goal"막판 골"이라는 용어는 스포츠, 주로 축구에서 경기 결과에 영향을 미치는 경기에서의 매우 늦은 시간에 득점된 골을 묘사하기 위해 사용된다.일반적으로 사용되는 "막판 골"의 정의는 규정 시간 또는 연장 시간 중 최종 또는 마지막 순간에, 또는 정지 시간 또는 부상 시간에 득점하는 것이다.
막판 골은 득점팀이 주도권을 잡거나 동점을 만들 수 있다면 종종 주목할 만하다.
일부 토너먼트에서 연장전을 결정하기 위해 잠깐 사용되는 "골든 골"은 연장전에 늦게 골을 넣지 않는 한 보통 막판 골로 간주되지 않는다.승부차기에서 얻은 페널티킥은 막판 골로 간주되지 않는다.
주목할 만한 막판 목표
이 막판 골 목록에는 메이저 대회와 예선 경기 중 국가 또는 국제 축구의 상위 레벨에서 주목할 만한 골이 포함되어 있다.
대륙컵 대회
유럽 클럽 경기의 준결승과 결승 경기만 동점을 바꾼다.
- 1995년 UEFA 컵위너스컵 결승 사라고사 vs. Arsenal, 1995년 5월 10일:연장전 마지막 1분(시간 119:16)에 사라고사의 나임의 40야드 슛이 아스널 골키퍼 데이비드 시먼을 제치고 사라고사를 [1]위해 우승컵을 차지했다.
- 1999년 UEFA 챔피언스 리그 결승(및 트레블)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vs. 바이에른 뮌헨, 1999년 5월 26일:맨유는 바이에른을 상대로 막판 두 골을 넣어 우승 트로피와 트레블을 거머쥐었다.바이에른은 연장전까지 1-0으로 앞서나갔지만, 라이언 긱스(라이언 긱스)와 올레 군나르 솔셰르(테디 셰링엄)의 골로 역전승을 거뒀다.90'+0:36과 90'+2:17로 기록한 골은 너무 늦게 나왔기 때문에 트로피는 이미 바이에른 리본을 [2]달고 있었다.
- 2004-05 UEFA컵 준결승 - AZ vs. 2005년 5월 5일, 스포르팅 CP: 준결승 양강전 경기가 홈팀에게 2-1로 끝나면서, 경기는 연장전으로 이어졌다.AZ는 3-1로 앞서 결승전을 향하다가 미겔 가르시아가 120'+1:13으로 헤딩골을 넣어 합계 3-2와 4-4로 경기를 이끌었고 스포르팅은 원정 골 규칙에 따라 결승전에 진출했다.
- 2005-06 UEFA컵 - 미들즈브러: 잉글랜드 클럽 미들즈브러는 막판 두 골을 넣어 합계 3-0으로 역전시키며 결승전에 진출했다.4월 6일, 미들즈브러는 합계 2-0으로 뒤진 2차전을 시작했고, 바젤의 결정적인 골로 합계 3-0이 되었다.마크 비두카가 2골을 넣었고 지미 플로이드 하셀뱅크가 1골을 넣으며 시리즈 동점을 이루었지만 미들즈브로는 원정 골로 여전히 뒤졌다.마시모 매카론은 미들즈브러를 준결승에 올려놓으며 컴백을 완료했다.비슷한 상황이 약 3주 후인 [3]4월 27일, 미들즈브러가 스테아우아 부쿠레슈티에게 1-0으로 뒤진 2차전에 헤딩골을 넣었을 때 벌어졌다.미들즈브러가 24분 만에 두 골을 내주고 합계 3-0으로 뒤졌다.맥카론이 33분에 골을 넣었다.바젤전과 마찬가지로 미들즈브러는 비두카와 크리스 리그곶의 골로 동점을 이루었지만 원정 골로 뒤졌다.맥카론은 후반 89분에 골을 넣어 리버사이드 스타디움의 홈팬들에게 또 한번 기억에 남을 만한 컴백을 선사했다.
- UEFA 챔피언스 리그 2008-09 준결승 - 첼시 vs. 바르셀로나, 2009년 5월 6일:최근 기억에서 가장 논란이 많은 경기 중 하나였던 첼시는 1-0으로 앞선 2차전 막판까지 진출하여 결승에 진출하였다.바르셀로나는 이날 밤 높은 수준의 슛을 하나도 기록하지 못해 부진했다.첼시는 6번의 페널티 어필이 기각되었고 바르셀로나는 10명의 선수와 거의 30분 동안 경기를 해야 했다.그 후, 90초+2:10의 기록과 함께, 안드레스 이니에스타는 바르셀로나를 위해 골을 넣어 그들을 결승에 진출하게 했고, 결국 우승팀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꺾고 트레블에 도달했다.
- 2013 UEFA 유로파리그 결승전 - 벤피카 vs. Chelsea, 2013년 5월 15일:연장전까지 1-1로 뒤진 상황에서 브라니슬라브 이바노비치는 후반 92분 후안 마타의 코너킥 헤딩슛으로 결승골을 터뜨리며 [citation needed]첼시의 유로파리그 우승을 이끌었다.
- 2013년 UEFA 슈퍼컵 - 바이에른 뮌헨 vs. 2013년 8월 30일 첼시: 프랑크 리베리와 페르난도 토레스의 두 골이 연장전에 경기를 보낸 후, 에덴 아자르는 연장전에 초반 골을 넣어 첼시가 앞서게 했다.시간이 지나면서, 경기는 첼시의 승리로 결정되는 듯 보였는데, 바이에른의 단테 프리킥이 첼시의 수비수로부터 튀어 나와 페트르 체흐를 제치고 골을 넣은 하비 마르티네스의 패스로 들어갔다.이로써 경기는 승부차기 끝에 바이에른이 5-4로 승리하였고, 이 팀은 독일의 첫 UEFA 슈퍼컵 우승을 차지하였다.
- 2014 UEFA 챔피언스 리그 결승 - 레알 마드리드 vs.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2014년 5월 25일:같은 도시에서 온 두 팀이 참가한 첫 번째 챔피언스 리그 결승에서는 전반 36분 디에고 고딘의 골로 아틀레티코가 리드를 잡았다.세르히오 라모스가 추가 시간 3분에 레알 마드리드에서 동점골을 넣어 경기를 연장전으로 내보냈다.가레스 베일, 마르셀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골은 레알 마드리드가 4-1로 이겼다는 것을 의미했다.
- UEFA 유로파리그 2015-16 8강전 - 리버풀 vs. 2016년 4월 14일,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도르트문트가 원정 골로 준결승에 진출할 예정이었던 상황에서, 데얀 로브렌은 추가 시간에 골을 넣어 동점을 뒤집었다.
- UEFA 챔피언스 리그 2018-19 준결승 - 아약스 vs. 토트넘 핫스퍼, 2019년 5월 8일: 아약스가 1차전에서 1-0으로 승리한 후 전반전에 2-0으로 앞서고 있었다.루카스 모우라는 후반전에 토트넘에 두 골을 만회했다.96분, 아약스는 루카스가 토트넘을 원정 골로 통과시키는 해트트릭(그리고 복귀)을 완성할 때까지 결승 진출을 몇 초 남겨두고 있었고, 그들의 첫 챔피언스 리그 결승전에 진출했다.
- 2021-22 UEFA 챔피언스 리그 준결승전 - 레알 마드리드 vs. 맨체스터 시티, 2022년 5월 4일:원정 골 규정이 폐지된 후 열린 첫 챔피언스 리그에서는 맨체스터 시티가 레알 마드리드와의 준결승 1차전에서 4-3으로 앞서고 있었다.2차전에서는 73분 리야드 마레즈의 골로 맨체스터 시티가 2차전에서는 1-0으로 앞서고 합계 5-3으로 앞서나갔으나, 로드리고가 추가시간 1분전(89:21로 기록)과 종료시간 1분전(90'+0:50으로 기록)에 2골을 넣어 2-1 동점을 만들었다.합계 5-5로 경기를 연장전으로 내보내는 레알 마드리드.연장전 4분에 카림 벤제마의 페널티킥으로 레알 마드리드는 2차전에서 3-1, 합계 6-5로 결승에 진출했다.
국산컵
이 섹션에는 1차 국내컵 결승만 포함된다.
- 1979년 FA컵 결승 - 아스널 vs.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1979년 5월 12일:"5분 결승"으로 알려진 이 경기에서, 아스널은 5분을 남겨두고 유나이티드를 2-0으로 이기고 있었지만, 유나이티드는 2분 동안 2골을 넣으며 동점을 만들었다.하지만, 그들의 세리머니는 앨런 선덜랜드가 1분 후에 아스널의 결승골을 넣었을 때 오래가지 못했다.
- 1993년 FA컵 결승전 - 아스널 vs. 1993년 5월 20일 수요일:아스널과 셰필드 간의 1993년 FA컵 결승 1차전이 1-1 무승부로 끝난 가운데 연장전에서도 같은 스코어가 나왔다.그러나 전반 119분 아스널의 수비수 앤디 린건이 수요일 마크 브라이트를 제치고 결승골을 넣었다.라이난은 경기 초반 브라이트가 고의로 얼굴을 가격해 대부분 코뼈가 부러진 상태로 경기를 치렀고 그의 우승으로 아스널은 국내 컵에서 [4]더블을 차지한 첫 번째 잉글랜드 팀이 되었다.
- 2002 스코틀랜드 컵 결승전 - 셀틱 vs. 2002년 5월 4일: 올드 펌의 라이벌인 셀틱과 레인저스가 후반 추가시간에 2-2로 비긴 가운데 닐 맥캔이 멀리 포스트 크로스를 피터 뢰벤크란스가 땅바닥에 헤딩하여 셀틱 골키퍼 더글라스를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다.셀틱이 센터 서클에서 [5]킥오프할 수 있는 충분한 시간을 주면서, 경기 시작 11초도 남지 않은 시점에 골이 터졌다.
- 2004 러시아 컵 결승 - 테레크 그로즈니 vs. 크릴리아 소베토프 사마라, 2004년 5월 29일: 러시아 컵 역사상 가장 큰 혼란 중 하나가 모스크바의 로코모티프 스타디움에서 펼쳐졌고, 한 팀이 비극 속에서 승리했다.2004년, 테렉 그로즈니는 러시아 1부 리그에서 뛰었지만, 체첸에서의 전쟁 때문에 홈구장이 없이 종종 Pyatigorsk에서 홈경기를 치렀다.2004년 5월 5일, 신니크 야로슬라블과의 경기에서 넣은 결승골은 테렉 그로즈니를 러시아 컵 결승전에 진출시켰다.그러나 2004년 5월 9일 아흐마드 카디로프 체첸 대통령이 그로즈니에서 열린 전승절 퍼레이드 도중 암살됐다.러시아컵 결승전은 90분이 넘도록 무득점으로 일관하다가 전반 종료 2분 만에 페드코프가 골을 터뜨려 테레크 그로즈니에게 첫 러시아컵 우승을 안겨주었다.
- 2006 FA컵 결승전 - 리버풀 vs 웨스트 햄 유나이티드, 2006년 5월 13일: 웨스트 햄이 추가 시간에 3-2로 앞서고 있었지만, 리버풀의 주장 스티븐 제라드가 90'+0:08의 엄청난 30야드 스트라이크로 시즌 골로 증명된 골을 넣었다.리버풀은 [6]페널티킥으로 그 경기를 이겼다.
- 2009 러시아컵 결승 – CSKA 모스크바 vs. 루빈 카잔, 2009년 5월 31일: CSKA는 파벨 마마예프에게 전년도 리그 챔피언 루빈 카잔을 상대로 레드 카드를 발급한 후, 10명으로 대부분의 컵 결승전을 치렀다.CSKA는 에브게니 알도닌이 연장 2분 만에 골을 넣어 1-0으로 [7]승리하며 5번째 컵 결승전을 승리로 이끌었다.
- 2011년 덴마크 컵 결승 - 노르셀란드 vs 미드틸란드, 2011년 5월 22일:2011 덴마크 컵 결승전은 지난 시즌 결승 진출자들이 정상보다 2주 일찍 경기를 치르면서 복귀한 첫 사례였다. (Accession 목요일이 6월 2일로 이미 국제 경기 날짜가 6월 2일로 배정된 이후).노르셀란트와 미트윌란드는 연장전 2분만에 쇠렌 크리스텐센이 골을 넣기 전까지 2-2로 동점을 이루며 노르셀란트와 덴마크 컵 2연패를 달성했다.[8]
- 2011-12 리히텐슈타인컵 결승 – USV 에센/모렌 vs 파두즈, 2012년 5월 16일: USV 에센/모렌은 리히텐슈타인컵 역사상 가장 큰 역전 중 하나이며, 연장전에서의 남자 불이익을 극복하였다.전반 68분 이고르 마노이로비치의 페널티킥을 허용했음에도 불구하고, 파두즈는 15시즌 연속 토너먼트 컵 결승에서 전체 40위를 차지했다.그러나 에렌 둘룬두는 연장전 3분 만에 골을 터뜨려 4시즌 연속 결승에 올랐던 USV 에셴/모렌에게 연장전을 강요했다.USV 에셴/모렌은 승부차기에서 두룬두와 만홀로비치가 골을 넣으면서 1987년 [9]이후 처음으로 USV 에셴/모렌에게 우승컵을 안겨주었다.
- 2013 FA컵 결승전 - 맨체스터 시티 vs 2013년 5월 11일, 위건 애슬레틱: 프리미어리그 2위 맨체스터 시티는 위건보다 높은 인기를 얻었고, 그들의 기록 향상을 위해 단 두 경기만을 남겨두고 리그에서 강등될 위기에 처했다.양 팀은 0-0으로 비기며 연장전에 들어갔지만, 불과 6개월 전 리버풀과의 경기에서 다리가 부러진 위건의 미드필더 벤 왓슨이 91분(시간 90분+0:09)에 멋진 헤딩슛으로 위건에게 FA컵 트로피를 안겨주었다.이 경기는 위건이 FA컵에서 우승한 첫 경기였고 대회 역사상 가장 큰 마지막 경기 중 하나였다.사실 위건은 2012-13시즌이 끝나고 강등되었는데, 이는 FA컵 역사상 [10]처음 있는 일이다.
- 2016 스코틀랜드 컵 결승전 - 레인저스 vs. 2016년 5월 21일 하이버니언: 종료 시간에 접어들면서, 스코어 라인은 2-2로 동점이 되었다.경기가 연장전에 들어갈 것 같아 보이자 하이버니언이 코너킥을 따냈다.리암 헨더슨이 크로스를 날렸고 주장 데이비드 그레이가 골을 넣어 Hibs의 경기를 이겼다.그것은 1902년 [11]이후 그들의 첫 스코틀랜드 컵이었다.
- 2017 스코틀랜드 컵 결승전 - 셀틱 vs. 애버딘, 2017년 5월 27일: 92분 시계와 1-1로 경기가 끝난 시점에서 톰 로기치는 40야드 밖에서 공을 집어들고 드리블을 한 후 애버딘의 골로 조 루이스에게 낮은 슛을 날렸다.로기치의 골로 셀틱은 스코틀랜드 컵을 우승하며 3관왕과 [12]무패의 국내 시즌을 모두 마쳤다.
국내 리그
한 팀이 우승할지 강등될지에 영향을 미치는 경기만 이 섹션에 포함된다.
- 1988-89 풋볼 리그 1부 결정전 - 리버풀 vs. 아스널, 1989년 5월 26일:시즌 마지막 경기의 마지막 1분간의 결승골로 아스널이 1부 리그 우승을 차지했다.아스널은 우승 경쟁자인 리버풀을 2골 이상 차이로 물리치고 우승을 차지해야 했다. 다른 어떤 결과도 리버풀에게 18번째 우승을 의미할 것이다.원정팀인 아스널이 90분에 1-0으로 리드했고, 후반 추가시간(90분+1분22초)에 마이클 토마스가 리버풀 수비진을 뚫고 극적인 골을 넣어 거너스의 우승을 이끌었다.이 경기는 종종 토마스가 골을 [13]넣기 위해 달려갔을 때 해설자인 브라이언 무어의 유명한 문구인 "It's up for garges now!"로 기억된다.
- 1996-97 에크스트라클라사-레지아 바르샤바 vs. 1997년 6월 18일, 비제프 우디: 시즌 마지막 경기에 출전할 때, 비제프는 레기아보다 1점 앞섰다.후반 87분에 바르샤바가 2-0으로 앞서고, 스와보미르 마작의 골이 터졌다.3분 후 다리우즈 고시오르가 헤딩으로 동점골을 넣었다.1분 후 레기아는 간신히 골을 넣었지만 심판은 골을 허용하지 않았다.마침내, 90+2'에서 안제이 미할크주크가 위즈에게 3-2로 이겼다.이 놀라운 복귀 덕분에, 위즈는 타이틀을 지키며 역사상 네 번째로 우승을 차지했다.
- 1998-99 풋볼 리그 3부 리그 - 칼라일 유나이티드 vs. Plymouth Argyle, 1999년 5월 8일:1998-99 3부 리그 마지막 경기와 골키퍼가 중요한 막판 골을 넣은 주목할 만한 사건.10초를 남겨두고, 칼라일의 골키퍼 지미 글래스가 코너킥으로 골을 넣으면서 칼라일은 계속 풋볼 리그에 진출하게 되었다.이는 더 타임스의 "가장 중요한 50개의 골"[14]에서 7위에 올랐고 채널 4의 "가장 위대한 스포츠 [15]순간 100개"에서 72위에 올랐다.
- 1998-99 풋볼 리그 2부 플레이오프 결승전 - 맨체스터 시티 vs. 1999년 5월 30일: 리그에서 각각 3위와 4위를 한 맨체스터 시티와 길링햄은 플레이오프에 진출하였고, 준결승에서 승리한 후, 1부 리그로의 승격을 위해 서로 맞붙었다.후반 81분 칼 아사바가 시티 페널티 에어리어에 난입해 공을 골대 안으로 높이 날린 후반까지 두 팀 모두 골대를 찾지 못했다.그리고 87분에는 밥 테일러가 길링햄의 두 번째 골을 넣으면서 질링햄이 두 배로 앞서나갔다.하지만, 90분, 시티의 케빈 호록이 박스 바깥의 느슨한 공에 달려들어 많은 선수들을 뚫고 슛을 성공시켜 2-1로 만들었다.그 후 90분+5분, 공은 길링엄 페널티 구역에서 폴 디코프에게 전달되었고, 폴 디코프는 뒤로 넘어졌고, 에이드리언 페녹의 슬라이딩 태클을 지렛대 삼아 슛을 성공시켰고, 이는 맨 위 코너로 날아갔다.연장전에 더 이상 골을 넣지 못했기 때문에, 경기는 페널티킥으로 진행되었고, 시티는 3-1로 승리하였다.도시 골키퍼 니키 위버가 질링엄의 페널티킥 중 두 개를 막아냈다.디코프와 질링엄의 골키퍼이자 디코프의 들러리인 빈스 바트람은 [16]경기 마지막에 셔츠를 교환했다.
- 2000-01 분데스리가 - 함부르크 SV vs. 바이에른 뮌헨, 2001년 5월 19일:분데스리가 시즌 마지막 날 바이에른 뮌헨이 샬케 04에 승점 3점차로 앞서 있었다.그들의 골득실차로 인해, 바이에른은 함부르크와의 경기에서 최소한 무승부가 필요하였고, 샬케는 홈에서 SpVgg 운터하싱과 맞붙어 5-3으로 승리하였다.바이에른 경기 90분, 세르게이 바르바레스의 골로 함부르크는 1-0으로 앞서갔고, 샬케가 40년 만에 처음으로 분데스리가 우승을 차지했다고 믿은 샬케 팬들은 함부르크 경기가 끝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경기장으로 달려가 우승을 자축했다.연장전 3분, 아이러니하게도 후반전에 샬케에서 임대된 함부르크 골키퍼 마티아스 쇼버가 두 손으로 백패스를 주웠고, 마르쿠스 메르크 주심은 함부르크 골문으로부터 약 8미터 떨어진 곳에서 바이에른에게 간접 프리킥을 주었다.바이에른 수비수 파트리크 안데르손이 함부르크 수비수의 벽을 뚫고 골대 안으로 공을 넣어 바이에른 리그 사상 17번째 우승을 차지했다.샬케는 이미 우승했을 것으로 믿었던 분데스리가 우승을 근소한 차이로 인해 "하트의 챔피언"으로 불리게 되었다.
- 2004-05 스코틀랜드 프리미어리그 마더웰 vs. 셀틱, 2005년 5월 25일:스코틀랜드 프리미어리그 시즌 마지막 날,[17] "헬리콥터 선데이"로 알려지게 될 날, 셀틱과 그들의 올드 컴퍼니의 라이벌인 레인저스는 리그 우승을 놓고 치열한 경쟁을 벌였다.두 팀 모두 각자의 경기를 이기고 있었다; 셀틱은 피르 파크에서 마더웰과 1-0으로 이기고 있었고 레인저스는 이스터 로드에서 하이버니언을 1-0으로 이기고 있었다.현 상태로는 셀틱이 SPL에서 단 2점 차이로 우승할 수 있었지만 마더웰의 공격수 스콧 맥도널드가 88분에 예상 밖의 동점골을 넣었다.이는 레인저스가 하이버니언을 꺾기만 하면 골득실에서 우승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했다.그 후, 2분도 채 되지 않아, 셀틱이 타이틀을 되찾기 위해 앞으로 나아갔을 때, 맥도널드는 다시 득점할 수 있었고 마더웰에게 2-1 승리를 안겨주었다.레인저스는 우승하기 위해 버텼고 [18]1점 차로 리그를 우승하며 챔피언에 올랐다.아이러니하게도, 맥도날드는 2년 후 셀틱과 계약했고 2007-08 시즌 [19]마지막 날 셀틱이 우승하는 데 도움을 주었다.
- 2006-07 스코틀랜드 퍼스트 디비전 - 로스 카운티 vs. Gregna, 2007년 4월 28일:스코틀랜드 1부 리그 시즌 마지막 날 그레트나와 세인트 존스톤은 리그 우승과 스코틀랜드 프리미어 리그 승격을 위해 싸웠다.5경기를 남겨두고 세인트 존스톤에 12점 차로 앞서고 있던 그레트나는 4연승을 달리며 승점 1점으로 밀렸다.시즌 마지막 경기에서 세인트 존스톤이 승리했기 때문에 그레트나는 그들이 우승하지 않으면 세인트 존스톤이 SPL로 승격될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다.2-2의 스코어가 정지 시간에 들어가면서 세인트 존스톤은 그대로 승격을 하게 되었지만, 90분 만에 제임스 그래디가 클리어하여 그레트나에게 3-2로 골을 성공시켜 이 경기에서 승리하고, 그들의 3연속 리그 우승(2005년 3부 리그 우승과 2006년 2부 리그 우승),D. St Johnstone의 비용으로 SPL로의 프로모션을 실시합니다.그 결과 로스 카운티는 2부 리그로 강등되었다.그레트나의 승진은 그들이 불과 6년 [20]전에 영국에서 비리그 축구를 해왔다는 사실을 고려하면 더욱 놀라운 것이었다.
- 2006-07 라 리가 - 레알 사라고사 vs. 2007년 6월 10일, 레알 마드리드: 시즌 마지막 경기를 치르면서, 레알 마드리드와 바르셀로나는 승점 72점을 각각 기록하면서 승점 동률을 이뤘다.두 경기 모두 88분, 마드리드는 사라고사와의 경기에서 2-1로 패하며 2위를 차지했고, 바르셀로나는 에스파놀과의 경기에서 2-1로 승리하며 1위를 차지했다.결국, 루드 판 니스텔로이가 라 로마레다에서 동점골을 넣었고, 17초 후, 라울 타무도 캄프 [21]누에서 에스파놀에게 동점골을 내주었다.이로써 마드리드는 골득실차에서 [22]엘 클라시코의 라이벌들을 앞섰다.
- 2007-08 프리미어리그 - 맨체스터 시티 vs. 풀럼, 2008년 4월 26일: 이 경기를 시작하면서, 풀럼은 강등의 위기에 처한 자신들을 발견했고, 승리 이상의 것을 알고 있었고, 그들은 확실히 깨어날 기회가 없을 것이다.하프타임에 그들은 2 대 0으로 지고 다른 곳에서 나온 결과 덕분에 수학적으로 밀려났다.하지만, 많은 악평을 받은 공격수 디오만시 카마라의 도입은 코티저들의 놀라운 반격을 촉발시켰다.전반 70분, 그는 대니 머피가 페널티킥을 만회하기 전에 한 골을 만회하여 10분을 남겨두고 2-2로 만들었다.카마라는 92분 결승골을 터뜨려 풀럼에게 3-2의 놀라운 승리를 안겨주었고, 이것은 그들이 마지막 두 경기를 이기고 [23]골득실차로 리그에 남는 마지막 생존을 위한 기폭제가 되었다.
- 2007-08 페르시아 걸프컵 - 페르세폴리스 vs. 2008년 5월 17일: 페르세폴리스는 아자디 스타디움에서 열린 2007-08 시즌 마지막 경기에서 세페어 하이다리에게 헤딩슛을 성공시켜 세파한을 상대로 2-1 승리를 거두었다.페르세폴리스가 우승하기 위해 홈에서 시즌 마지막 경기를 이기면 되는 반면, 최종 2위 세파한은 리그 우승을 위해 패배를 피하기만 하면 되었다.
- 이스라엘 프리미어리그 2009-10 - 베이타 예루살렘 vs. Hapoel Tel Aviv, 2010년 5월 15일:우승하기 위해 하포엘은 그들의 라이벌들의 경기장에서 시즌 마지막 경기를 이겨야 했고 마카비 하이파 또한 브나이 예후다에게 점수를 떨어뜨려야 했다.두 경기 모두 1-1로 비겨져 연장전에 들어갔지만, 92분에 하포엘의 에란 자하비가 골을 넣어 우승을 차지했다.
- 2011 A-리그 그랜드 파이널 2011년 3월 13일:호주 챔피언을 가리는 경기는 90분 만에 무득점으로 끝났다.연장전 전반, 센트럴 코스트 매리너스는 2골을 넣어 우승을 거머쥐었다.그러나 브리즈번 로어는 경기 마지막 킥을 포함해 3분 만에 2골을 터뜨려 승부를 동점으로 만들고 승부차기로 몰았다.브리즈번이 페널티킥으로 [24]4-2로 이겼다.
- 2012 A-리그 그랜드 파이널 - 브리즈번 로어 vs. 퍼스 글로리, 2012년 4월 22일:A리그 그랜드 파이널에서 브리즈번은 지난 시즌 결승에서 극적인 승리를 거둔 후 첫 연속 챔피언이 되기 위해 노력했다.전반전이 무실점으로 끝난 선코프 스타디움 앞에서 퍼스는 51분 이반 프란지치의 자책골로 리드를 잡았다.브리즈번은 퍼스 수비에서 공격을 이어갔고 결국 84분 토마스 브로치의 어시스트로 베사르트 베리샤가 멋진 헤딩슛으로 동점을 만들었다.경기는 연장전이 될 것 같았는데, 경기 마지막 플레이에서 베리샤가 골문을 향해 슛을 시도하기 전에 퍼스 수비를 통과했지만 공중 스윙을 했다.논란이 많은 상황에서 재러드 질렛 주심은 홈팀에게 페널티킥을 선고했다.베리샤가 침착하게 페널티킥을 성공시켰고 브리즈번은 다시 챔피언이 되었다.
- 프리미어리그 2011-12 - 맨체스터 시티 vs. 2012년 5월 13일, 퀸즈 파크 레인저스: 맨체스터 시티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8점 차이로 더 우세한 골득실차를 보였지만, 시즌 레벨의 결승전에 진출했다.총 90분에 5분이 추가되었고, QPR이 10명의 남자들과 함께 1-2로 앞서고 있는 가운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선덜랜드에 앞서고 있었기 때문에 대부분의 시티 팬들은 희망을 잃었고, 맨체스터 시티는 90분+2분에 코너를 차지했다.결정적인 코너를 차지하기 위해 다비드 실바가 나섰고 그가 중앙으로 공을 보내자 에딘 제코가 헤딩골을 넣어 동점을 만들었다.2분이 지나도 중요한 골 시도 없이 추가시간 막바지 세르지오 아궤로가 마리오 발로텔리와 원투로 승부수를 던졌고, 아궤로는 다시 발로 공을 받아낸 뒤 네둠 오누하를 제치고 골문 뒤쪽으로 공을 몰아넣었다.제코의 헤딩 골은 90분+1:15초, 아구에로의 골은 90분+3:20초에 발생했는데, 이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선덜랜드가 스타디움 오브 [25]라이트 경기를 끝낸 지 불과 13초 후였다.
- 라 리가 2011-12 - 라요 바예카노 vs. 그라나다, 2012년 5월 13일: 고군분투하는 동료 그라나다를 상대로 시즌 피날레를 향해 가는 동안, 라요는 마지막 10경기 중 9경기를 패했고, 그 경기들에서 30-12로 득점에서 앞섰다.레알 사라고사와 비야레알과 맞붙은 헤타페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도움이 필요했다.사라고사는 심술궂은 경기에서 1-0으로 앞서 헤타페전에서 연장골을 추가해 2-0으로 이겼고, 비야레알은 후반 88분 라다멜 팔카오의 골을 홈에서 허용했다.하지만 라요와 그라나다는 연장전이 다가오면서 여전히 무득점이었다.그러나, 라울 타무도는 추가시간 1분 만에 골을 넣어 라요를 강등에서 구했고, 1-0으로 승리했다.그 결과, 라요, 사라고사, 그라나다(패전에도 불구하고)는 비야레알의 [26][27][28]희생으로 살아남았다.
- 2012-13 풋볼 리그 1 - 브렌트포드 vs. 2013년 4월 27일, Doncaster Robers: 브렌트포드와 Doncaster는 풋볼 리그 챔피언십 승격을 위해 양쪽이 승리해야 하는 리그 원 시즌 최종전에 진출했다.돈캐스터는 경기 전 두 번째 자동 승급 자리에 있었고 브렌트포드는 세 번째 자리에 있었다.풀타임에서 무승부를 거두면 돈캐스터가 승진하는 것을 볼 수 있었을 것이다.경기 94분 브렌트포드는 페널티킥을 얻어냈고 마첼로 트로타가 이를 따냈다.처벌은,이 크로스 바를 친 부분이고,를 연결하는 긴급 출동 후에, 빌리 Paynter는 필드에, 제임스 Coppinger는 빈 골대 안으로 게임의 96분에 공을 톡톡 쳤다, 대회로 직행과 플레이오프에 브렌트 퍼드 도성은1–0 승리뿐만 아니라 동카스터:영국 잉글랜드 북부의 승진을 확보한 공을 건너고 무혐의 처리된 것이 누락되었습니다.[29]
- 2012-13 풋볼 리그 챔피언십 - 헐 시티 vs 카디프 시티와 왓포드 vs. 2013년 5월 4일, 리즈 유나이티드: 왓포드와 헐 시티는 모두 2013-14 프리미어 리그 2위와 자동 승격을 위해 싸우고 있었다.선체가 2-1로 앞서 있었고, 91분에 그들은 페널티킥을 받아 2위 자리를 차지할 수도 있었다.헐은 페널티킥을 놓쳤고, 93분에 카디프가 페널티킥을 얻어냈는데, 니키 메이나드가 페널티킥을 성공시켜 스코어는 2-2가 되었다.심각한 부상으로 경기가 지연된 후, 왓포드 경기는 헐 경기보다 15분 늦게 진행되었고, 그래서 1-1의 스코어로, 왓포드는 그들의 프리미어 리그 승격이 보장된다는 것을 알았다.전반 89분에 리즈가 골을 넣어 2-1로 만들었다.점수는 그대로였고 헐의 승진은 [30]확실했다.
- 풋볼 리그 챔피언십 2012-13 – 왓포드 vs. 2013년 5월 12일, 레스터 시티: 레스터가 홈에서 열린 첫 경기를 1-0으로 이겼고, 왓포드에게 2-1로 승리하면서 경기는 연장전으로 치닫고 있었다.그러나 90+6분, 레스터는 페널티 박스 안에서 앤서니 노카어트에 파울을 범한 후 페널티킥을 받았다.하지만, 왓포드 골키퍼 마누엘 알무니아가 노카르트 선수의 페널티킥과 그 다음 반등을 막았다.와트포드가 공을 잡고 반격을 시작했다. 레스터의 페널티 구역으로 크로스를 날렸고, 조나단 호그가 공을 헤딩하여 트로이 디니가 하프볼리로 밀어 넣어 와트포드의 승리를 확정지었다.골은 90분+6분52초로 기록되었다.
- 풋볼 리그 챔피언십 2013-14 - 볼튼 원더러스 vs 2014년 5월 3일 버밍엄 시티: 2013-14 풋볼 리그 챔피언십 마지막 날, 돈캐스터 로버스(Doncaster Robers)는 경기에서 버밍엄을 1점 차로 앞서 풋볼 리그 원으로의 강등을 피했다.그러나 돈캐스터는 레스터 시티와의 경기에서 골득실차가 더 나빴다.버밍엄은 20년 만에 잉글랜드 축구 3부 리그로 강등되는 것을 피하기 위해 돈캐스터보다 더 나은 결과를 얻기 위해 볼튼으로 갔다.방문진은 14분을 남겨두고 2-0으로 뒤졌지만, 니콜라 지기치가 2분 후에 골을 넣어 버밍엄을 경쟁에 빠뜨렸다.그러나 후반 75분 레스터가 골을 넣어 승부를 결정짓는 데 성공했고, 만약 결과가 그대로 유지된다면 돈캐스터는 무사할 것이다.그러나 후반 3분, 폴 캐디스(Paul Caddis)는 가까운 거리에서 헤딩하여 버밍엄이 2014-15시즌 풋볼 리그 챔피언십에 잔류할 수 있도록 했다.레스터와의 경기에서 1 대 0으로 패하면서 돈캐스터는 3부 [31]리그로 진출했다.
- 2013-14. 분데스리가 강등-승격 플레이오프 – 아르미니아 빌레펠트 vs 다름슈타트 98, 2014년 5월 19일: 다름슈타트는 2차전 연장전 90분만에 3-1로 아르미니아의 1차전 승리를 이끌며 역사상 가장 극적인 상황 중 하나로 2부 리그에 진출하였다.이후 카프르 프지비우코가 아르미니아를 합계 선두로 내세운 뒤 후반 112분 엘튼 다 코스타가 후반 2분 추가시간 골을 넣어 다름슈타트가 원정골을 터뜨릴 때까지 다름슈타트는 분데스리가 3부 리그에 잔류했다.2에 대한 자격.분데스리가는 지난 시즌 16위에 그쳐 한 팀이 라이선스를 받지 못해 [32]강등되지 않았다는 점을 제외하면 더 인상적이었다.
- 2014년 풋볼 리그 챔피언십 플레이오프 결승 – 퀸즈 파크 레인저스 vs 더비 카운티, 2014년 5월 24일: 웨스트 햄 유나이티드를 플레이오프 결승에 진출시키는 유일한 골을 넣은 지 거의 9년 만에 바비 사모라는 90분에 골을 넣어 QPR을 1분 만에 프리미어 리그로 돌려보냈다.
- 2013-14 세군다 디비전 플레이오프 결승 - 라스 팔마스 vs. 코르도바, 2014년 6월 22일: 2013-14 세군다 디비시온에서 7위를 차지했음에도 불구하고, 코르도바는 바르셀로나의 리저브 팀이 3위를 차지함에 따라 시즌 말 승격 플레이오프에 진출하였으나, 리저브 팀으로서 라 리가에서 뛸 수 없었다.코르도바는 레알 무르시아를 꺾고 결승에 진출했고 6위 라스 팔마스와의 만남을 가졌다.1차전 무득점 후, 라스 팔마스는 후반전 초반 아포뇨의 골로 선제골을 넣었다.유일한 골은 라스 팔마스를 12년 만에 라 리가로 돌려보내는 데 충분했을 것이다.하지만 라스 팔마스의 홈 서포터들이 경기가 끝나기 전에 경기장을 습격해 경기는 10분 동안 중단되어야 했다.질서가 회복된 후, 코르도바는 첼시에서 임대한 울리스 다빌라가 코르도바를 42년 [34]만에 라리가로 보내는 동점골을 넣었을 때 약 30초를 남겨두었다.
- 2016-17 EFL 리그 2 - 뉴포트 카운티 vs. 2017년 5월 6일 노츠 카운티: 뉴포트 카운티는 하틀풀 유나이티드보다 불과 2점 앞서서 풋볼 리그에 잔류하기 위해 승리가 필요했다.하틀풀 유나이티드의 데반떼 로드니의 한 골은 그의 팀을 2-1로 올려놓았고, 당시 1-1로 비기고 있던 23일 뉴포트 카운티를 7분 남겨두고 강등을 앞두고 있었다.후반 89분 뉴포트 카운티 수비수 마크 오브라이언이 가슴 아래로 크로스를 찬 후 페널티 박스 안에서 발리슛을 하여 그의 팀을 2-1로 올리고 하틀풀 유나이티드를 23위로 돌려보냈다.그것은 오브라이언의 생애 두 번째 골이자 뉴포트 카운티에서의 첫 골이었고, 결국 리그 2에 머물렀던 뉴포트 카운티의 결승골이 되었다.하틀풀 유나이티드는 돈캐스터 로버스를 물리쳤지만 96년 만에 풋볼리그에서 밀려났다.그 결과는 또한 도나카스터 로버스에게 불행한 것으로 판명되었는데, 그들의 4연패는 그들에게 리그 2 [35]타이틀을 빼앗겼다.
- 2016-17 EFL 챔피언십 - 애스턴 빌라 vs. 브라이튼, 2017년 5월 7일: 브라이튼은 시즌 마지막 경기에서 챔피언십 리그 순위 선두를 달리고 있었다.브라이튼은 챔피언십 타이틀을 확보하기 위해 상대편인 빌라를 상대로 승점 3점을 모두 확보해야 했다.브라이튼은 전반 64분 글렌 머레이의 페널티킥으로 리드를 잡았고 잭 그리쉬가 89분 박스 밖에서 슛을 날리기 전까지 모두 승리해 보였고 데이비드 스톡데일이 실책을 범하며 몸 아래로 굴러 떨어지면서 브라이튼이 라이벌 뉴캐슬에 1-1로 패했다.e유나이티드, 같은 날 반슬리와의 경기에서 3-0으로 승리한 덕분이다.
- 2021 W리그 그랜드 파이널 – 시드니 FC vs. 2021년 4월 11일 멜버른 빅토리 FC: 시드니는 28점으로 정규 시즌을 1위로 마쳤고 멜버른은 23점으로 3위를 차지했다.양측은 득점 없이 규정 타임을 끝냈다.전반 120분, 키라 쿠니 크로스가 코너킥으로 직접 골을 넣어 멜버른에게 세 번째 우승을 [36]안겼다.
- 2021-22 EFL 챔피언십– QPR vs 더비 카운티와 레딩 v 스완지 시티, 2022년 4월 18일: QPR이 88분 루크 아모스의 골로 더비와의 경기에서 1-0으로 이긴 가운데, 톰 맥킨타이어는 96분에 레딩과 스완지와의 경기를 4-4로 비겼다.이 골로 더비는 EFL 리그 1로 강등되었다.
- 2021-22 EFL 리그 원 - 셰필드 수요일 vs. 선덜랜드, 2022년 5월 10일: 선덜랜드는 1차전부터 1대 0으로 앞서고 연장전 가능성에 직면하여 연장전에 돌입했다.그러나 전반 93분 패트릭 로버츠가 동점골을 터뜨리며 선덜랜드를 플레이오프 결승에 진출시켰고, 선덜랜드는 챔피언십 승격을 확정지었다.
- 2021-22 분데스리가 - 슈투트가르트 vs. 2022년 5월 14일: 스코어가 1-1로 동점이 되고 라이벌인 헤르타 BSC가 도르트문트에서 패배한 가운데, 와타루 엔도는 슈투트가르트의 결승골을 득점하여 2022-23시즌 동안 분데스리가에 잔류하도록 하여 헤르타를 플레이오프에 진출시켰다.
국제
- 1992년 하계 올림픽 결승전 폴란드 vs 스페인, 1992년 8월 8일:2-2로 비긴 상황에서 키코 나르바에스는 90분에 스페인의 결승골(경기 2호, 대회 5호)을 터뜨렸고 스페인은 3-2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 1994년 FIFA 월드컵 예선 UEFA 6조 프랑스 vs. 이스라엘, 1993년 10월 13일; 프랑스 vs. 불가리아, 1993년 11월 17일:월드컵 예선 마지막 두 경기를 앞두고,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이스라엘과의 경기에서 승리하면 프랑스는 1994년 FIFA 월드컵 출전권을 얻게 된다.홈팀은 후반 83분 에얄 베르코비치에게 동점골을 내준 뒤 충격을 받았다.레우벤 아타르는 90분에 골을 넣어, 텔아비브에서 열린 예선전에서 프랑스에 4-0으로 패한 이스라엘에게 3-2로 깜짝 승리를 안겨주었다.이 승리는 이스라엘이 1981년 이후 처음으로 유럽 선수에게 예선을 치른 것이었는데, 이는 이스라엘이 오세아니아 축구 컨퍼런스에서 지난 두 번의 예선을 치렀기 때문이다.한 달 후, 다시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6조 마지막 경기에서, 프랑스는 또 다른 기회를 가졌고 예선 통과를 위해 무승부만 필요했고, 반면 불가리아는 이겨야만 했다.경기는 에밀 코스타디노프가 정규 시간 마지막 1초(89:59)에 불가리아를 위해 결승골을 넣으면서 1-1 동점을 이뤘고, 불가리아는 프랑스를 제치고 본선에 진출하였고, 불가리아는 1994년 월드컵에서 4위에 그쳤다.
- 1994년 FIFA 월드컵 아시아 지역 최종 예선 - 이라크 vs 1993년 10월 28일, 일본: 1994년 월드컵 예선 마지막 날, 일본은 1994년 USA에서 두 자리를 놓고 여전히 경쟁하고 있는 4개국에 1점 차로 앞서고 있었고, 월드컵 진출권을 확실히 확보했다. 무승부는 일본이 한국이나 사우디아라비아 중 어느 한쪽을 이기지 못하기 때문에 상황을 복잡하게 만들 것이다.일본은 후반 90분 자파르 살만이 동점골을 넣어 2-2 무승부로 일본에 월드컵 출전권을 빼앗겼을 때마침 일본은 2-1로 앞서나갔다.사우디아라비아가 이란에 4-3으로 극적으로 승리하고 한국이 북한에 3-0으로 승리하면서 일본은 사우디아라비아와 한국에 이어 3위를 차지했는데, 골득실에서는 한국이 뒤졌다.이 경기는 일본에서는 [37]도하의 고뇌라고 불리고 있다.
- 1998년 FIFA 월드컵 예선 – UEFA 3조 – 핀란드 대 헝가리, 1997년 10월 11일: 핀란드 골키퍼 테우보 모일라넨은 경기 종료 1분 만에 자책골을 넣어 팀이 1998년 FIFA 월드컵 본선 진출권을 획득할 수 있도록 하였다.
- 1998년 FIFA 월드컵 예선 – UEFA 9조 – 독일 대 알바니아, 1997년 10월 11일: 규정 시간이 15분 남은 가운데 독일과 알바니아는 1-1로 비겼다.하지만 마지막 15분 동안, 두 팀은 5골을 넣기 위해 합쳤다.전반 78분 유로 1996 결승에서 2골을 넣은 올리버 비어호프에게 시작됐고 전반 90분에는 두 번째 골로 독일의 1998년 FIFA 월드컵 진출권을 확보했다.
- 1998년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B조 토고 대 가나, 1998년 2월 12일:토고는 1998년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대회(이전 1972년과 1984년 대회 출전)에 3번 출전하며 대회 첫 우승을 노렸다.첫 번째 골은 부르키나파소의 와가두구에서 모하메드 카데르(피파 월드컵 첫 골잡이)가 90분에 골을 넣어 토고가 가나를 2-1로 이겼을 때 나왔다.
- 1998년 FIFA 월드컵 8강전 - 네덜란드 vs 아르헨티나, 1998년 7월 4일:아르헨티나와 네덜란드 간의 8강전은 연장전으로 치닫는 듯 보였는데 데니스 베르그캄프가 전반 90분 프랭크 데 보어의 패스를 받아 골을 터뜨려 20년 만에 네덜란드를 월드컵 준결승에 진출시켰다.네덜란드는 후반전에 2경기 연속 녹아웃으로 결정되었다 - 6월 29일, 에드가르 데이비스가 연장 2분 만에 골을 넣었고, 네덜란드는 프랑스 툴루즈에서 유고슬라비아를 2-1로 이겼다.
- UEFA 유로 2000 예선 1조 스위스 대 덴마크, 1998년 10월 14일:올레 토비아센은 취리히에서 열린 스위스와의 경기에서 90분에 유일한 골을 넣어 덴마크를 1-1 무승부로 이끌었고, 그 결과 덴마크는 스위스의 부담으로 유로 2000에 진출하게 되었다.
- UEFA 유로 2000 예선 8조 마케도니아 vs 아일랜드 1999년 10월 9일: 8조 최종전에서 아일랜드는 유고슬라비아에 1점 뒤져 유로 2000에서 자동 진출하였다.니얼 퀸은 전반 18분에 아일랜드를 1-0으로 이끌었고 유고슬라비아-크로아티아전은 2-2로 비기면서 아일랜드는 유로 2000에 진출했다.그러나 전반 90분, 고란 스타브레프스키가 동점골을 넣었고, 이 골로 유고슬라비아는 유로 2000에 진출하였다.아일랜드는 플레이오프에서 원정 골로 터키에 계속 패할 것이다.
- UEFA 유로 2000 그룹 A – 포르투갈 대 루마니아, 2000년 6월 17일: 87분에 교체 투입된 코스티냐는 네덜란드 아른헴에서 후반 4분에 헤딩슛을 성공시켰다.그것은 그의 첫 골이었고 포르투갈은 1 대 0으로 [38]8강에 진출했다.
- UEFA 유로 2000 그룹 C – 스페인 vs FR 유고슬라비아, 2000년 6월 21일: 스페인은 벨기에 브루게스에서 열린 유고슬라비아와의 조별리그 결승전에서 3-2로 뒤지고 있었다.하지만 스페인은 경기가 종료 시간에 접어들면서 놀라운 기적을 이뤄냈다.먼저, 가이스카 멘디에타가 경기 종료 4분 만에 동점을 만들어 3-3으로 동점을 만들었다.2분 후, 알폰소 페레즈는 연장전 6분에 두 번째 골을 넣었다.스페인은 4-3으로 8강에 진출했을 뿐만 아니라,[39] 그렇게 함으로써 노르웨이와의 경기에서 1 대 0으로 패하며 경기를 시작한 후 C조에 진출했다.
- UEFA 유로 2000 결승 – 프랑스 대 이탈리아, 2000년 7월 2일: 마르코 델베키오는 55분에 이탈리아에게 리드를 내주었고, 그들은 실뱅 윌토드가 이탈리아 골키퍼 프란체스코 톨도를 제치고 연장전에 [40]진출하기 위해 낮은 드라이브를 들이받았다.연장전에서 프랑스가 이겼다.
- 2002년 FIFA 월드컵 예선 - UEFA 1조 - 페로 제도 대 슬로베니아, 2000년 9월 3일: 개막 월드컵 예선 87분 경과에 따라 페로 제도는 슬로베니아에 2-0으로 뒤졌다.그러나, 우니 아르게가 90분에 골을 넣기 전에 외수르 한센이 경기 종료 3분 전에 프리킥을 성공시켜 2-2 무승부를 이끌어냈다.
- 2000년 AFC 아시안컵 8강 – 한국 대 이란, 2000년 10월 23일: 김상식은 이란과의 경기에서 90분에 동점골을 넣었고 연장전까지 몰렸다.한국은 이동국의 골든 골로 승리를 거두었고, 2-1로 승리했다.
- 2002년 FIFA 월드컵 예선 - UEFA 1조 - 슬로베니아:페로 제도에서 2-0으로 앞서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슬로베니아는 월드컵 예선전에서 두 번째 무패와 플레이오프에 진출하는 데 그쳤고, 2002년 월드컵에서는 우승을 차지했다.우선, 2011년 3월 28일, 슬로베니아에서 처음으로 메이저 대회 골을 넣은 즐라트코 자호비치가 경기 종료 4분에 골을 넣었고, 슬로베니아는 유고슬라비아와 1-1로 비겼다. 이 경기는 슬로베니아가 같은 상대팀들을 상대로 3-0으로 앞서고 나서 거의 9개월 만에 이루어졌다.이후, 9월 1일, 밀렌코 아시모비치가 90분에 페널티킥을 성공시켜 예선전에서 러시아의 유일한 패배를 2-1 승리로 이끌었다.
- 2002년 FIFA 월드컵 유럽 지역 예선 9조 잉글랜드 vs. 그리스, 2001년 10월 6일: 경기가 추가 시간에 접어들었고, 그리스가 2-1로 이기고 있을 때, 독일이 핀란드와 0-0으로 비겼다는 소식이 전해졌다.독일이 우승에 실패했음에도 불구하고, 현 상태로는 잉글랜드는 플레이오프에 진출할 운명이었지만 무승부가 되면 조에서 승리하여 월드컵 결승에 직행하게 된다.추가시간 3분, 잉글랜드는 페널티 구역 바로 밖에서 프리킥을 받았다.데이비드 베컴은 잉글랜드가 조 [41]1위로 월드컵 본선에 진출할 수 있도록 경기를 2-2 동점으로 만들었다.
- 2002년 FIFA 월드컵 E조 – 2002년 6월 5일, 아일랜드와 독일: 아일랜드가 1-0으로 뒤지고 월드컵의 희망이 있는 상황에서 마크 킨셀라가 깊은 공을 쏘아 올려 니얼 퀸이 로비 킨에게 헤딩했다.킨은 올리버 칸(독일전에서 득점한 단 2명의 선수 중 한 명)을 제치고 골을 넣었고 아일랜드는 일본 이바라키에서 귀중한 포인트를 얻었다.아일랜드는 킨이 스페인을 상대로 페널티킥을 성공시켜 연장전을 [42]벌일 수 있는 16강에 진출할 것이다.
- UEFA 유로 2004 예선 9조 - 아제르바이잔 대 세르비아 몬테네그로, 2003년 6월 11일: 아제르바이잔은 유럽 축구 선수권 대회 예선전에서 후반 2골을 넣으며 1-0 완승을 거두었다.구르반 구르바노프는 전반 88분 페널티킥으로 아제르바이잔이 2-0으로 뒤지는 것을 도왔으나 파루크 이스마일로프가 아제르바이잔에게 2-1 승리를 안겨주며 세르비아와 몬테네그로의 플레이오프 진출을 저지했다.유로 2004.
- UEFA 유로 2004 예선 2조 덴마크 대 루마니아, 2003년 9월 10일: 마르틴 라우르센은 경기 후반 루마니아에 2-1로 뒤진 후 덴마크에 결정적인 무승부를 안겨주었다.라우르센은 덴마크에서의 첫 골을 2-2로 비긴 중요한 경기에서 넣었고, 이는 결국 결정적인 것으로 판명되었다.덴마크는 유로 2004에 조 1위로 진출하였고, 그 경기에서 12골 이상의 골득실차를 보였지만, 그 경기에서 마지막 경기를 치른 루마니아는 노르웨이가 루마니아를 상대로 더 나은 정면승부를 펼치면서 플레이오프에 진출하지 못했다.
- 2004년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A조 - 르완다 vs 기니, 2004년 1월 28일: 르완다는 2004년 아프리카 네이션스컵에서 첫 경기를 개최국인 튀니지에 패한 후 기니를 1-0으로 뒤쫓아 조기 퇴장을 눈앞에 두고 있다.그러나 카림 카만지가 경기 종료 3분 만에 골을 넣어 르완다에게 1-1 무승부를 안겨주었다.르완다는 DR 콩고를 1-0으로 이겼지만 8강 진출권을 놓쳤다.- 르완다를 상대로 골을 넣은 기니 선수 티티 카마라는 튀니지와의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골을 넣어 르완다와 기니 사이에 제비뽑기의 가능성을 깼다.
- 2004년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8강 – 모로코 대 알제리, 2004년 2월 8일: 알제리가 84분에 무득점으로 비긴 후, 모로코의 마루안 샤마크가 90분에 골을 넣어 연장전을 강요했다.모로코는 연장전 끝에 후반전에 2골을 넣으며 3-1로 승리했다.모로코는 튀니지에게 패하며 토너먼트 결승에 진출할 것이다.
- UEFA 유로 2004 B조 – 프랑스 vs. 2004년 6월 13일, 잉글랜드: 디펜딩 챔피언이자 강력한 우승 후보였던 프랑스는 프랭크 램파드의 헤딩으로 38분에 역전당했다.이 골로 프랑스의 11경기 연속 무실점 - 1,077분 연속 득점 - 이 골은 끝이 났다.후반 30분, 미카엘 실베스트르가 페널티 에어리어 안에서 웨인 루니를 반칙한 후 페널티킥이 잉글랜드에 주어졌다.파비앙 바르테즈가 데이비드 베컴의 스포트킥을 막아냈고, 결국 프랑스 주장 지네딘 지단이 91분에 프리킥을 성공시켜 동점골을 만들었다.하지만 경기 재개 직후 스티븐 제라드가 부진한 백패스를 성공시켜 티에리 앙리가 막아낸 뒤 데이비드 제임스에 의해 잉글랜드 페널티지역 내에서 다운됐다.지단은 후반 93분 페널티킥을 성공시켜 추가 시간 브레이스를 기록했고 프랑스에게 인상적인 2-1 승리를 안겨주었다.
- 2004년 AFC 아시안컵 C조 투르크메니스탄 대 사우디아라비아, 2004년 7월 18일:중앙아시아 국가인 투르크메니스탄은 2004년 아시안컵에서 첫 경기를 치렀고 6회 연속 결승에 오르기를 바라며 사우디아라비아와 맞붙었다.2003년 11월 아프가니스탄과의 경기에서 5골을 넣은 적이 있는 베겐츠무하메트 쿨리에프는 후반 3분 만에 골을 넣어 투르크메니스탄이 아시안컵에서 2-2로 비긴 경기에서 첫 승점을 따냈다.
- 2004년 AFC 아시안컵 B조 - 요르단 대 쿠웨이트, 2004년 7월 23일: 요르단은 2004년 아시안컵에서 쿠웨이트와 첫 경기를 치렀으며, 중국 진안에서 열린 대회 2차전에서 맞붙었다.조던은 추가시간에 2분간의 스팬에서 2골을 넣었다.그 기간 동안의 첫 번째 골은 칼레드 사드에게 첫 번째 골이었고, 요르단의 성공적인 북한과의 예선전에서 골을 넣은 아나스 알즈분은 요르단에서 그의 다섯 번째 골을 넣었다.이 두 골은 조던이 조별리그에서 넣은 유일한 골이었고 첫 시도에서 조던을 8강에 올려놓기에 충분했다.
- 2004년 AFC 아시안컵 D조 - 이란 대 오만, 2004년 7월 24일: 오만은 2004년 아시안컵에서 이란과 2차전을 치렀고, 2-0으로 앞서 있었다.이란은 경기 종료 30분 4초 만에 적자를 줄이기 위해 복귀했고, 2004년 서아시아 축구 연맹의 우승팀 멤버인 모하마드 노스트라티는 2-2로 비기면 오만은 결국 8강전에서 출전권을 잃게 될 것이기 때문에 이란의 체면을 구겼다.
- 2004년 아시안컵 준결승 - 일본 대 바레인, 2004년 8월 3일: 일본은 귀찮은 바레인 선수단을 상대로 한 큰 이변을 피하고 나카자와 유지의 90분 골로 결승에 진출했다.그의 대회 세 번째 골은 일본이 바레인과의 경기에서 4-3으로 승리함으로써 연장전을 피하는 데 도움이 되었다.
- 2004년 7월 25일, 2004년 코파 아메리카 결승 브라질 대 아르헨티나:아르헨티나 팀이 후반 87분에 리드를 잡았다.추가 시간 3분 동안 아드리아노가 동점골을 넣었다.브라질이 대륙 [43]우승을 위해 이어진 승부차기에서 승리했다.
- 2006년 FIFA 월드컵 예선 - UEFA 2조 - 카자흐스탄 대 우크라이나 - 2004년 9월 8일:우크라이나의 루슬란 로탄은 90분에 골을 넣어 개최국과의 첫 월드컵 유럽 예선전에서 1-1 무승부를 깼다.알마티에서의 2-1 승리는 우크라이나가 2006년 FIFA 월드컵에 진출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 2005년 6월 5일 맨체스터 스타디움에서 열린 UEFA 여자 유로 2005 그룹 A - 개막전 잉글랜드 대 핀란드: 29,092명의 기록적인 관중 앞에서 잉글랜드가 데뷔전 핀란드에게 2-0 리드를 날려버렸다.그러나 카렌 카니는 전반 종료 1분 만에 골을 넣었고 잉글랜드는 여자 유로에서 3-2로 승리하며 21년 [44]만에 첫 승리를 거뒀다.
- 2006년 AFC 챌린지컵 8강 – 2006년 4월 9일, 키르기스스탄 대 팔레스타인: 방글라데시 다카 방아반두 스타디움에서 루슬란 잠시도프는 종료 1분 만에 골을 넣어 키르기스스탄을 팔레스타인에 1-0으로 승리시켰다.
- 2006년 FIFA 월드컵 16강 – 호주 대 이탈리아, 2006년 6월 26일: 1974년 이후 호주의 첫 월드컵에서, 사커루스는 모든 예상을 뛰어넘어 16강에 진출하였고, 이탈리아와 비겼다.정규시간 90분 만에 무득점으로 승부를 가릴 듯했다.하지만, 경기 종료 1분도 채 남지 않은 시점에서 파비오 그로소는 호주의 페널티 박스에 뛰어들어 논란이 되는 페널티킥을 받았고, 프란체스코 토티가 득점하여 호주를 월드컵에서 탈락시켰다.토티의 호주전 골은 FIFA 월드컵 규정상 가장 최근의 골로 남아있다.
- 2006년 FIFA 월드컵 준결승전 독일 vs 이탈리아, 2006년 7월 4일:경기는 0-0으로 비겼고 연장전 마지막 순간에 파비오 그로소가 이탈리아를 위해 골을 넣었을 때 승부차기로 향할 것으로 보였다.독일이 빠른 동점골을 요구하자, 그들은 이탈리아의 반격을 허용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