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레인디스 비켈리디스 스타디움
Kleanthis Vikelidis Stadium"차릴라우" | |
대중교통 | 네아 엘베티아 역(2023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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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유자 | AC 아리스 테살로니키 |
연산자 | 아리스 테살로니키 FC |
역량 | 23,000[1] |
표면 | 하이브리드 그래스 |
스코어보드 | 네 |
건설 | |
부서진 땅 | 1951 |
열린 | 1951년 11월 6일 |
리노베이션 | 2004, 2019 |
건축가 | 코스타스 필리푸 |
세입자 | |
아리스 테살로니키 FC (1951년– 현재) |
The Kleanthis Vikelidis Stadium (Greek: Στάδιο Κλεάνθης Βικελίδης) or Charilaou Ground (Γήπεδο Χαριλάου) is a football stadium in Thessaloniki, Greece. 1951년 그리스에서 가장 인기 있는 축구 클럽 중 하나인 아리스 FC(테살로니키)의 홈구장으로 건립되었다. 오랜 세월 동안 그라운드의 공식 명칭은 아리스 스타디움이었는데, 1930년대에 아리스 FC의 전설적인 선수였던 클레인 이 비켈리디스를 기리기 위해 이름을 바꾸었다. 그러나, 가장 흔히 "Charilaou Stadium"이라고 부르는데, 이 스타디움이 지어진 지역의 이름을 따서 "Charilaou Stadium"이라고 부른다. 2004년 하계 올림픽 때 축구 훈련장 역할을 했던 2004년 하계 올림픽의 리노베이션 이후 2만2800개로 제한됐지만 경기장의 수용력은 2만3200명이었다. 그곳의 시설로는 탈의실, 체육관, 수영장, VIP 박스, VIP 라운지, 투구경치가 보이는 레스토랑, 프레스룸 등이 있다. 경기장의 수용 인원은 2만2800명이다.
역사
축구 경기장은 1951년에 개장했다. 경기장의 증축은 단계적으로 이루어졌다. 1969년에 처음으로 잔디 표면으로 옮겨졌다. 1972년, 그 관중석은 서양에 지붕이 되었다. 홈 관중들이 예약한 노스 스탠드는 1975년에 완공되었다. 2004년 하계 올림픽의 올림픽 축구 대회 동안 현대화 조치가 채택되었다.
건축
차릴라우는 육상 경기 트랙이 없는 순수한 축구 경기장이다. 2004년 개보수 이후 가장 확연한 변화는 새로운 관중석 설치였다. 이것은 오래된 것이 가장 높은 순위를 차지하고 있는 것과는 대조적인데, 이것은 낮은 부분의 상자 계층에 의해 정의된다.
그 경기장은 노란색과 검은색의 클럽색인 새로운 좌석을 얻었다. 또한, 그리드는 측면 스탠드 앞에 있었는데, 스탠드와 필드를 분리하여 제거하였고, 플렉시글라스(plexiglas)에 의해 현지 팬을 수용하는 지점이었다.
이 경기장은 종종 친선경기를 치르는 아리스의 친선 클럽 보카 주니어스의 상징적인 홈그라운드에서 영감을 받아 '라봄보네라'로 아리스 팬들의 호칭을 받기도 한다. 아리스 팬들이 만들어낸 분위기와도 관련이 있다.
미래발전
주인 카리피디스는 기존 관중석을 철거하고 경기장을 현대적인 표준으로 재건축할 계획이다. 새로운 용량은 약 3만 유로가 될 것이고 개발은 5천만 유로를 초과할 것이다.[2]
기타 용도
관중석 아래에는 탈의실 옆에는 스포츠 홀과 스포츠 풀장이 위치해 있으며, 이 홀은 아리스 테살로니키의 수영부를 훈련 시설로 제공하고 있다. 이 밖에 경기장에는 VIP를 위한 식당과 카페, 케이터링 공간 등이 마련돼 있다.
갤러리
참조
외부 링크
위키미디어 커먼스는 클레인 이 비켈리디스 스타디움 관련 매체를 보유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