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리드 아마드
Khalid Ahmad칼리드 아흐마드(Khalid Amadham, 1943년 6월 5일 ~ 2013년 3월 19일)는 파키스탄 우르두 시인이자 신문기자였다.[1]
어린 시절과 경력
아흐마드는 파키스탄 라호르에 있는 일간지 나와이-와크트의 신문 칼럼니스트로, 그곳에서 칼럼 '람하 람하'를 쓰곤 했다.[1] 그는 또한 시인이자 극작가였다.[1] 칼리드 아흐마드 하지라 마스루르와 카디자 마스투어의 두 자매는 국제적으로 유명한 우르두 언어 소설 작가들이다. 그는 MSc(Masters of Science) 학위를 받았고 파키스탄 라호르에서 직원으로 수도발전청(정부기관)에 입사했다.
선택된 참고 문헌 목록
- 다라즈 팔쿤 케 사이에이
- 아이크무티하와
- 펠리 사다 파린데이 키
- 하탈리운 파치라
- 타슈비브
- 제이드 타르 파키스탄 아답
- Num Grifta
- 카졸가르
아흐마드는 지난 22년간 월간지 '바야즈'를 발행해 왔다.[2]
수상 및 인정
죽음
아흐마드는 2013년 3월 19일 폐암으로 몇 달 동안 투병하다 사망했다. 사망 당시 그는 아내와 2남 1녀를 남기고 세상을 떠났다.[1]
참조
- ^ a b c d "Khalid Ahmad passes away". The Nation (newspaper). 19 March 2013.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4 March 2013. Retrieved 20 March 2019.
- ^ 칼리드 아흐마드 일간지 칼럼 awaztoday.pk 웹사이트, 2019년 3월 20일 검색
- ^ Zain Ahmed (22 March 2011). "Truly triumphant (Khalid Ahmad's Pride of Performance Award info included)". The Express Tribune (newspaper). Retrieved 20 March 2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