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창조 신화
Japanese creation myth일본 신화에서 일본 창조신화(天治神化, 덴치카이바쿠, 문자 그대로 천지창조)는 천지창조세계의 전설적 탄생, 제1신의 탄생, 일본 열도의 탄생을 묘사한 이야기다.
이 이야기는 일본 최초의 책(712년), 니혼쇼키(720년)의 초창기에 서술된다. 둘 다 일본 신화와 신토의 문학적 기반을 형성하고 있지만, 이 작품들 사이에는 어떤 면에서는 이야기가 다르며, 일본인들에게 가장 많이 받아들여지는 것은 코지키 중의 하나이다.[citation needed]
신화
처음에는 우주는 두들겨 맞고 형체가 없는 물질(차오)에 빠져 침묵 속에 가라앉아 있었다. 나중에 입자의 움직임을 나타내는 소리가 났다. 이 동작으로 빛과 가장 가벼운 입자가 솟아올랐지만 입자가 빛만큼 빠르지 않아 더 높이 올라갈 수 없었다. 이리하여 빛은 우주의 꼭대기에 있었고 그 아래는 입자가 먼저 구름을 형성하고 그 다음에는 천국을 형성하여 다카마가하라(高馬原, "하늘의 높은 평원")라고 부르기로 되어 있었다. 떠오르지 않은 나머지 입자들은 지구라고 불릴 정도로 밀도가 높고 어두운 거대한 덩어리를 형성했다.[1]
다카마가하라가 형성되었을 때, 처음 세 신이 나타났다.[2]
그렇다면 이 신들은 다음과 같다.
- 우마시-아시-카비-히코지(宇市-아시-아시-아시-아시-카비-히코지-노카미)와
- 아메노토코타치 (天之常神, 아메노토코타치노카미)
고토야마츠카미라고 알려진 이 다섯 신들은 자연적으로 나타났고, 확실한 성관계를 갖지 않았으며, 파트너(히토리가미)를 두지 않았으며, 등장 후 은거에 들어갔다. 이 신들은 신화의 나머지 부분에서는 언급되지 않는다.[2]
카미요나요
그 후 다른 두 신들이 생겨났다.[3]
이 신들 또한 자연적으로 생겨났고, 정해진 성을 가지지 않았으며, 파트너를 가지지 않았으며, 태어날 때 숨었다.[3]
그 다음에 다섯 쌍의 신(총 열 신에 대하여)이 태어났는데, 각 신들은 수컷 신과 암컷 신으로 구성되어 있다.[3]
- 우이지니(宇宇地邇)와 그의 여동생(그리고 아내) 수히지니(水hijin ()와
- 츠누구히(角ugu神)와 그의 여동생(그리고 아내) Ikuguhi (活杙神),
- 오토노지(五道野之)와 그의 여동생(그리고 아내) 오토노베(大大乃)와
- 오모다루(於母陀流)와 여동생(그리고 아내) 아야카시코네( (阿yakne)와
- 이자나기(伊伊那岐)와 그의 여동생(그리고 아내) 이자나미(李an那)가 있다.
구니노코토타치부터 이자나미까지 모든 신들을 총칭하여 가미요나요(神yonyonan, "7신대")라고 부른다.[3]
천지창조와 이들 원시신들의 출현에 이어 이자나기, 이자나미는 일본 열도(쿠니우미)를 만들어 다수의 신(카미우미)을 낳았다.[4]
참고 항목
참조
참고 문헌 목록
- Chamberlain, Basil Hall (2008). The Kojiki: Japanese Records of Ancient Matters. Forgotten Books. ISBN 978-1-60506-938-8. Retrieved 9 February 2011.
- "Génesis del mundo y aparición de los primeros dioses" [Genesis of the world and appearance of the first gods] (PDF) (in Spanish). Archived from the original (PDF) on 2007-1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