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레닉 전선

Hellenic Front
헬레닉 전선
Ελληνικό Μέτωπο
메토포 엘리니코
창시자마키스보리디스
설립됨1994년 4월
용해됨2005년 5월 15일
로 병합됨라오스
이념그리스어 초국가주의
반공산주의
민족보수주의
정치적 입장극우

헬레닉 전선(그리스어: εληηη μ μέωωωοο)은 1994년에 창설된 초국가주의 정강을 가진 그리스정당이다. 그것의 선언된 존재는 외국의 경제와 생각에 의존하는 것으로 보이는 것을 뒤집음으로써 민족적 양심을 높이고 자유와 창조성과 발전을 고취시키는 것이었다. 현행 양당 체제에 대한 효과적이고 신뢰할 수 있는 대안을 마련하기 위한 '국민 야당 전선' 창설을 주창했다. 사회 문제에 대해서는 특히 마약 거래상들에 대한 형벌로서 사형제 재도입(그리스에서 오랫동안 폐지된)과 같은 포퓰리즘 정책을 지지해 왔다. 변호사인 마키스 보리디스는 헬레닉 전선의 회장이었다.

선거 결과

1998년 치러진 지방선거에서 보리디스는 0.58%의 득표율을 기록하며 아테네 시장 후보로 우뚝 섰다. 1999년 유럽의회 선거에서 0.12%, 2000년 참의원 선거에서 0.18%, 2002년 지방선거에서 평균 1.4%(아테네 0.9%, 피레이우스 1.2%, 테살로니키 1.2%, 카르디차 4.5%, 동티카 2.2%)의 득표율을 기록했다. 2004년 국회의원 선거에서는 헬레닉전선이 0.09%의 득표율을 기록했고, 그 결과 당이 종식되었다.

헬레닉 전선의 종말

2004년 선거에서 의석을 다투는 데 실패한 후, 그들은 결국 민중 정교회 집회와 통합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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