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다르 석탄발전소
Gwadar Coal–Power Plant과다르 석탄발전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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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 | 파키스탄 |
위치 | 과다르, 발로치스탄 |
상황 | 운용성 |
커미션일자 | 2023년 (예상) |
화력발전소 | |
1차 연료 | 석탄 |
발전량 | |
명판용량 | 300MW |
과다르 석탄 발전소는 파키스탄 발로치스탄 과다르에 위치한 300메가와트(MW) 규모의 석탄 화력 발전 시설입니다.이 발전소는 중국-파키스탄 경제 회랑(CPEC)의 틀 안에서 중요한 에너지 이니셔티브로 자리잡고 있습니다.이 사업의 주요 목표는 토착 전력망의 신뢰성을 향상시켜 과다르 지역의 현재 경제 발전과 도시 개발에서 직면한 어려움을 해결하는 것입니다.
프로젝트내역
2050년 과다르 마스터플랜에 맞춰 2023년 말까지 과다르 지역 주민 약 15만 명의 에너지 수요를 발전소가 충족할 것으로 예상됩니다.아산 이크발 전 연방 기획 개발 및 특별 이니셔티브 장관은 이 계획을 승인하고 2025년 1월 완료 목표를 설정했습니다.[1]이 발전소는 중국과 파키스탄의 에너지 협력 강화, 일대일로 사업의 진전, 발로치스탄의 전력 인프라 개선, 과다르항 지역의 경제성장 등에 큰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2][3][4][5]
논쟁거리
국가전력규제청(네프라)이 300MW급 과다르 석탄화력발전소에서 발전용 석탄을 수입에만 의존하는 것에 대해 우려를 나타냈습니다.네프라는 300MW급 과다르 석탄 기반 발전설비에 토종 석탄 또는 타르 석탄을 고려하지 않고 수입 석탄만을 사용하기로 결정한 것에 대해 여러 가지 문의를 제기했습니다.[6]다만 국무총리와 기획위 모두 수입 석탄을 이용한 과다르 석탄화력발전소 설치를 진행하도록 지시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7]
참고문헌
- ^ "Ahsan for completing 300MW coal-fired power project in Gwadar by Jan 2025". The Nation. January 4, 2023.
- ^ "Gwadar's 300MW coal power plant to end energy scarcity by 2023". The Nation. May 30, 2022.
- ^ "Gwadar's 300MW coal power plant to end energy scarcity by 2023". The Express Tribune. May 15, 2022.
- ^ "Gwadar's 300 MW coal power plant to end energy scarcity by Oct 2023". www.radio.gov.pk.
- ^ "300 mw Gwadar power plant to start functioning by 2023". July 24, 2022.
- ^ "Nepra questions use of only imported coal for power generation from 300MW Gwadar plant". The Nation. June 13, 2023.
- ^ Ghumman, Mushtaq (November 14, 2022). "300MW Gwadar plant: CPPCL unwilling to shift to Thar coal". Brecorder.